이태원 참사 추모 집회에 서울시에서 장소를 쓰려면 예전에 분향소를 차렸던 자릿세를 내라고 한답니다. 작년에도 분납하고 집회를 했대요. 매불쇼에서 유족이 직접 한 말씀입니다. 분향소 철거를 요구할 때 서울시에서 그때까지 사용료 하루 43만원, 총 1억 8천 9백만원을 내라고 했다고요.
지역비하나 차별 없이, 동서가 어우러지는 방송. 잘못된 행태를 보이면, 진영 구분 없이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인 방송. 지연혈연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올바름과 합리적 사고 그리고 진실과 정의를 향한 용기로 충만한 방송. 의리 있는 사람들이 모인 방송. 이작가. 창석. 지호. 귀령. 청래. 아름다운 만남. 언제까지나 흥하시기를!
작가님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합니다ㅎ 작가님 채널이 100만 넘길 빌고 또 빕니다~ 제대로 된 이잼편 대형 스피커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데..이작가님이 제일 믿음직스러워요ㅎ 거기다 진짜 책사까지 하니까요..지나고보면 다 작가님 말이 맞았습니다..윤석열 믿지마라..법무부장관 꼭 조국이어야할 필요없다..민주당 지지난 총선 낙지때 지역구 150석 이상은 확정인데 인물들 하자있는 인간들 많으니 너무 몰빵에 미치지마라..대선때도요.. 그래서 작가님이 좀 더 큰 힘을 가졌음 합니다..
명태균씨는 예전 창원 동마산전화국 1층에서 전화번호부 사업이랑 동창회 명부 만드는 일을 해쑈었지요. 이렇게 변할줄은 꿈에도 몰랐내요^^ 전화번호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있던 카톡을 보니 사진이랑은 없어졌내요. 예전번호는 국번이랑 번호거 같았던 좋은 번호였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그때 디비 작업도 제가 좀 했었던 기억이 나내요. 그때 LG, KT, SK 별로 분류 작업도 했었던거 같은데 무작위 콜을 돌릴때 통신사별로 신호 연결 방식이 약간 다르다고 기억. 참 알던 사람이 전국을 떠들석하게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