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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x5tp1mp7d ㅇㅇ @user-cs4iz6st1w 예수님의 피는 세상죄를 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사하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읍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성령이 증거하시되..저희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셨으니 다시 죄를위하여 제사드릴것이 없느니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원죄만 지금까지 죄만 사했다 그래서 내가 죄를 범할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자복하고 통회하고 몸부림을쳐야한다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은 예수님의 피가 내모든죄를 흰눈처럼 영원히 사하사 하나님앞에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ㅁ기록된 말씀을믿는믿음안에서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읍니까?? 1)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항상자복해라 범사에 애통해라 쉬지말고 몸부림쳐라 1번은 하나님 말씀이고 2번은 마귀의 생각 입니다 이건 두번 말하면은 숨만 가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피가 이미 내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다 사하셔서 난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그가운데 비방도받고 항상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영광스러운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정용훈-c4y 핼루중여인이 예수님옷을 만져서 구원을 받았지요? 그런데 예수님의 속옷을 나누어가졌던 로마군병들은 구원을 받았을까요?? 혈루증여인은 12년동안이나 고통을당하면서 자기자신을 믿는 마음이 무너졌읍니다 그때에 겨자씨같은 내가 예수님의옷자락만 만져도 구원을받겠구나 이병이 낫겠구나 예수님은 내 병을 고쳐주시기를원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읍니다 그마음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살려고한다고요? 그러면은 예수님의 피로 마음의 죄를흰눈처럼 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십시요 그것이 사는겁니다 오직 그 안의 생명이 있읍니다
많은 설교자가 흐려진 설교를 합니다. 핵심을 벗어난 설교.(아버지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전하는 것이 어눌함) 이분의 설교는 선명합니다. 다른 목회자 나 성도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진리를 계속 알아가시는 목사님을 보니 저로서는 이것이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주님 안에서 계속 사시고 주께서 깨닳게 해주시는 말씀을 전해 주세요.
@@user-jg9ej8pj4y ㅇ @user-cs4iz6st1w 예수님의 피는 세상죄를 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사하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읍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성령이 증거하시되..저희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셨으니 다시 죄를위하여 제사드릴것이 없느니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원죄만 지금까지 죄만 사했다 그래서 내가 죄를 범할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자복하고 통회하고 몸부림을쳐야한다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은 예수님의 피가 내모든죄를 흰눈처럼 영원히 사하사 하나님앞에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ㅁ기록된 말씀을믿는믿음안에서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읍니까?? 1)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항상자복해라 범사에 애통해라 쉬지말고 몸부림쳐라 1번은 하나님 말씀이고 2번은 마귀의 생각 입니다 이건 두번 말하면은 숨만 가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피가 이미 내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다 사하셔서 난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그가운데 비방도받고 항상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영광스러운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user-김해성서침례교회 ㅇ @user-cs4iz6st1w 예수님의 피는 세상죄를 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사하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읍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성령이 증거하시되..저희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셨으니 다시 죄를위하여 제사드릴것이 없느니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원죄만 지금까지 죄만 사했다 그래서 내가 죄를 범할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자복하고 통회하고 몸부림을쳐야한다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은 예수님의 피가 내모든죄를 흰눈처럼 영원히 사하사 하나님앞에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ㅁ기록된 말씀을믿는믿음안에서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읍니까?? 1)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항상자복해라 범사에 애통해라 쉬지말고 몸부림쳐라 1번은 하나님 말씀이고 2번은 마귀의 생각 입니다 이건 두번 말하면은 숨만 가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피가 이미 내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다 사하셔서 난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그가운데 비방도받고 항상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영광스러운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교회에 다니는 목적은 이렇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정보를 얻기 위함입니다 어떤 정보???.. 영생의 말씀이 무언지 알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당신의 말씀들을 듣고 깨달아 달란트를 각자의 능력에 맞게 받은 종들에 관해 예수께서 하신 말씀처럼 각자의 인생에서 각자의 능력에 맞게 성실히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이기를 ... 대표적으로는 보이는 교회에 모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교회에 다니면 상당히 좋은 점이 있는데 성도들이 모임에 동참하는 삶을 산다면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기에 적은 노력으로라도 자신을 악으로부터 또는 곤경으로부터 보호를 받지만 홀로 신앙생활을 할 때는 생명의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을 하지 않는 이상 신앙이 종종 흔들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교회에 꾸준히 다닌다고 신앙심이 깊은 자가 아니고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서 성실히 실행하는 자만이 신앙심이 깊다고 말할 수가 있으며 분명! 이러한 자들만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으며 (마7:21) 이러한 자들을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모진 고난들을 아낌없이 겪으셨기에 그들은 그 고난의 보람에 대한 결실들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서 하와에게 금과를 먹어도 결단코 죽지 아니하리라 했던 사탄은 오늘날에도 천국에 들어 갈 자들은 창세전에 이미 다 정해졌기에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죄악들을 범 해도 결단코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즉 (엡1:3~4) 말씀에서 3절의 말씀으로 보아 " 우리 "가 분명 사도들 임을 가르키고 있고 (엡3장)에서는 그 직분을 맡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못 이해하고 있던 하와에게 사탄이 그렇게 안심시키는 말을 했던 것 처럼 오늘 날에도 사탄은 예수를 믿는다 하는 일부 무리들에게 역사해서 (엡1:4)의 말씀을 곡해하여 " 우리 "는 모든 성도들이라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로 하와에게 그런 마음을 품게 했던 것 처럼 그런 달콤한 구원관을 믿는 모든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택한 시기는 어머니의 태 중에 있을 때입니다 (갈1:15) (엡1:4)에서는 창세전에 복음 전파의 방법으로 전도를 위해 (고전1:21) 사도직분을 택 하셨고 이제는 이 직분을 결국 맡게 된 사도 바울로서 " 우리 "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 ! (엡1:3)의 말씀을 보십시요!!! ... 님들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깨닫고 있는 님들 입니까?... 매우 황당하다 못 해 웃낄 겁니다 참고로 말하는데 사도직분자와 목사직분자는 비교조차 되지 않은 수준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년도에 전성기 때의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자신의 고질적인 질병을 위해 어느 성경 말씀을 빗대어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너는 사도 수준의 직분자가 아니라는 내용의 핀잔을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데 하물며! 님들이 사도 바울과 동급 수준???..! .
@@나명철-o1f ㅇ @user-cs4iz6st1w 예수님의 피는 세상죄를 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사하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읍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성령이 증거하시되..저희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셨으니 다시 죄를위하여 제사드릴것이 없느니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원죄만 지금까지 죄만 사했다 그래서 내가 죄를 범할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자복하고 통회하고 몸부림을쳐야한다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은 예수님의 피가 내모든죄를 흰눈처럼 영원히 사하사 하나님앞에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ㅁ기록된 말씀을믿는믿음안에서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읍니까?? 1)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항상자복해라 범사에 애통해라 쉬지말고 몸부림쳐라 1번은 하나님 말씀이고 2번은 마귀의 생각 입니다 이건 두번 말하면은 숨만 가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피가 이미 내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다 사하셔서 난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그가운데 비방도받고 항상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영광스러운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user-cs4iz6st1w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매스로 찟는 목적은 살리기위함이지요 예수님이 사람의자존심이나 마음을찟으시는 목적은 영혼을 고치시기 위함이고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함입니다 가나안여인에게 자녀의손에서 떡을취해 개들에게 던짐이 합당하지아니하니라 라고하셨고 수가의 여인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 유대인들을 향하여는 독사의자식들아 회칠한무덤 이라고 그들을찟으셨읍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그말씀앞에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마음의 무릎을 꿇었었더라면은 다 구원을 죄사함을 받았을겁니다 사람들은 영생을 얻기원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앞에 찟기우는것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아담과화와는 무화과잎으로된 치마를만들어 입었읍니다 이치마는 늘 늘부족합니다 불안불안합니다 늘 수선을 해야합니다 자유롭게
@@user-cs4iz6st1w 예수님의 피는 세상죄를 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사하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읍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성령이 증거하시되..저희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셨으니 다시 죄를위하여 제사드릴것이 없느니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원죄만 지금까지 죄만 사했다 그래서 내가 죄를 범할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자복하고 통회하고 몸부림을쳐야한다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은 예수님의 피가 내모든죄를 흰눈처럼 영원히 사하사 하나님앞에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ㅁ기록된 말씀을믿는믿음안에서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읍니까?? 1)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항상자복해라 범사에 애통해라 쉬지말고 몸부림쳐라 1번은 하나님 말씀이고 2번은 마귀의 생각 입니다 이건 두번 말하면은 숨만 가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피가 이미 내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다 사하셔서 난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그가운데 비방도받고 항상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영광스러운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순전-k6i 즉 마음의 모든죄를 흰눈처럼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입니다 교회에 나가는데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받으셨나요? 언제 나 받울렵니까? 직장에 나가서 두달만 월급이 안나와도 그직장 노동청에 고발하고 때려치웁니다 수년을 구원받기위하여 교회에 나갔는데 언제 마음의 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는 구원울 받울줄웋모릅니다 죽을때까지 다니면은 구원 즉 죄사함을 받겠읍니까? 너무 막언하지않읍 니까? 오늘날 허다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그러합니다
솔직하시네요 증상이 있다라는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기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신앙의 문제는 단 하나 입니다 첫단추가 잘못 채워졌읍니다 시작이 잘못되어 젔읍니다 집을 지으려면은 먼저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운전을하려면은 먼저 면허부터 취득을 해야합니다 신앙을 하려면은 먼저 예수님의피로 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사함을받고 의인으로 거듭나야만합니다 이것이 빠져있읍니다 50년이아니라 5천년을 다녀도 아무유익이 없웁니다 모래위에 집을짓는겁니다
@@user-tp3sd9xj5h ㅇㅇ @user-cs4iz6st1w 예수님의 피는 세상죄를 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사하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읍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성령이 증거하시되..저희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셨으니 다시 죄를위하여 제사드릴것이 없느니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원죄만 지금까지 죄만 사했다 그래서 내가 죄를 범할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자복하고 통회하고 몸부림을쳐야한다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은 예수님의 피가 내모든죄를 흰눈처럼 영원히 사하사 하나님앞에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ㅁ기록된 말씀을믿는믿음안에서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읍니까?? 1)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2)항상자복해라 범사에 애통해라 쉬지말고 몸부림쳐라 1번은 하나님 말씀이고 2번은 마귀의 생각 입니다 이건 두번 말하면은 숨만 가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피가 이미 내모든죄를 영원히 흰눈처럼 다 사하셔서 난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다라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그가운데 비방도받고 항상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영광스러운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했기에 오늘 내가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증인이 되신 것이죠. 어머님께서 두 손들고 사도신경을 100번씩 하고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해서 불신앙의 자녀 8남매가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가 다 되었는데 듣기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user-bz5nu6ry2p 단순무식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거짓말을 좋아합니다 다단게 사업설명회에 가서 강론을 들어보면은 그럴듯해 보입니다 금방 부자가 될것같은 망상에 빠져듭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입니다 장점만 늘어놓읍니다 그러나 자세하게들여다보면은 맹점이 많이 있읍니다 보통사람들은 그맹점이 안보이거나 작게보이고 장점만 크게보여집니다정신차리고보면은 이미 다 털린후입니다 그렇게 속아서 패가망신 당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읍니다 오늘날 교회의 교리가 그러합니다 성경은 죄에대하여 심판에대하여 구원에대하여 구원받은자의 삶에대하여 말을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자의 삶에대해서는 말하지를 않고 있읍니다 그런데 마음에죄를가진자 즉 죄사함을 받지못한자 즉구원도 받지못한자가 구원받은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의말씀을 아전인수 격으로 끌어당겨 이용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이땅의 교회?의 현실입니다 교회가 목사들이 그렇게 이끌었고 가르쳤읍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갈이들여져 있는겁니다 먼저 사람이 교회를찾아오면은 하나님이 성경으로 말씀하시는 죄의 개념을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어야만합니다 우리가 사람이 세상이 말하는죄의개념과 성경이 말씀하시는 죄의개념이 차원이 다름니다 오늘날 이땅의목회자들이 성경이말하눈죄의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사람이 거의 없니다 죄를정확하게 깨달으면은 회개하지말라고 해도 마음에서 심핀을깨닫게되고 돌이켜집니다 그때에 예수님의 피의능력이 능력이 되어서 마음의죄를 흰눈처럼씻음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그마음에 자동으로 선물로 성령이 임하시게 됩니다 구원을받은것이고 거듭난것입니다 그때부터 성렁께서 마음을 이끌어서 주님을 기쁨으로 따르게 합니다 신앙이 너무 가볍고 쉬워지고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구원에이르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직접 죄를사함받고 성령으로 거듭나기전에는 절대로 의미를 알수가 없읍니다 그냥 들은말로 풍문으로 그렇다고 하더라 신앙을 진짜로붙잡고 살다가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글로 다해줄수가 없웁니다 정말로 참된신앙을 가지고 싶으시면은 댓글로 답을해주세요 내긔주신 은혜안에서 답해드리겠읍니다 먼저 요한복음 3장을 반복해서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댓굴을 주세요
@@운환한 그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본인도 알고 계실것 아닙니까? @user-tp3sd9xj5h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의 거하시는것을 알지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교회 성도 라는 말의뜻은 예수님의 피로 마음의 모든죄를 흰눈처럼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한 의인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거룩한무리 시편은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의인의 회중 성도를 말하는겁니다 예수를믿는다고 하지만은 마음에 죄를가진 죄인들의모임은 성경적으로 낼정하게 판단을 하면은 하나님의교회로 사칭을한 사단의 교회인겁니다 인정을 하건말건 성경은 그렇게말하고 있읍니다
@@user-ki5ob5tq6c - 이재철 … 그러니까 지성이야말로 영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그러나 지성의 위차가 중요합니다. 지성의 위치는 어떤 경우에도 로고스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왜? 로고스에서 파생된 거니까. 오늘날의 서구 신학이 인간의 지성을 로고서의 위에 올려놓았다가 신앙도 상실하고 교회도 다 텅텅 비어 버렸거든요. 지성이 위치할 장소는 언제든지 로고스의 아래쪽입니다. 그래서 그 지성으로 로고스를 생각하고 그 로고스를 내 삶에 적용할 때, 내 삶 자체가 영적 예배가 되는 것이지요. pp336-337 [출처]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작성자 천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