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만난 이정후는
류현진의 한국행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라이브 배팅과 수비 훈련까지 마친 다음 더그아웃에서 기자를 만나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다해 ‘현진 선배님’ 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
인터뷰를 이어가던 이정후는 귀가 번쩍 뜨이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선배님과 같은 리그에서 야구하진 못해도 다음 WBC까지 몸 관리 잘해서
선배님과 같이 한 팀에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류현진에게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에서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합니다.
이정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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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