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업소간거 별거 아닐꺼다 생각하지만 저도 둘째 백일지나고 연년생 아들 둘 키우며 매일 애 토냄새에 찌들어서 잠못자고 부시시한채로 업소 카페까지 가입해서 이용하던 전남편 휴대폰을 본순간 앞이 캄캄하고 정말 그 당시는 아무생각이 안들고 내 자신이 점점 위축됨 자존감이 바닥일때 내 배우자의 업소 들락거림을 알게될때 이 충격은 어떤말로도 표현이 안됨.
@@Minch_57성과는 공동으로 취하는데 기여는 한쪽만 했다면 그건 해주는게 맞지. 애는 원래 여자가 낳아주는거야. 니 논리대로면 외벌이하는 남자들은 대체 왜 '돈 벌어다 준다'고 함? 자기 좋은데 쓸 돈도 포함된건데? 같이 밥 먹었는데 한쪽이 다 계산하면 왜 '밥 사준다'고 함? 자기도 같이 먹은거 계산한건데? 근데 위 예시에 발작하는 건 못 봤는데 유독 애 낳아준다에는 개발작하는게 한국 사회 수준이지
저도 그 당시 둘째가 백일이고 너무 어리기에 자식보고 정말 자식만 생각하고 오로지 자식만 보고 참았는데. 결국 터질건 터지더라구요. 업소문제가 터졌을때 큰 문제로 삼지 않을걸 오히려 나중에 왜 그때는 가만있고 뒤늦게 지금 와서 왜??라며 완전 당당한 정말 얼굴을 갈아버리고 싶죠
율희씨 아이낳느라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 아이들을 떼어놓고 나올수밖에없는 마음 찢어지지요 애기들 자주보고 사랑해주고 무엇보다 건강해야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이쁜아이들과 행복한삶 다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당당하게사세요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인생의답 되신 예수님 꼭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쓰잘데 없고 허영에 찬 선 넘은 자식 교육에 대한 집착! 어느 사람도 감당 못합니다. 율희씨의 아이를 키우며 감당키 어려웠던 모든 것은 아이를 기른 사람은 다 겪었읍니다 어쨌든 교육비에 그리 많이 썼다는 것에 뭔가 잘못된 사고를 갖고 사는 것같아 이해가 안됩니다
역겨운게 항상 이별하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뉴스로 여자연예인들 무슨 범죄인 마냥 엄청 까대고 남자 쪽은 불쌍한 듯이 편들어줌 나중에 남자연예인 쪽에 확실한 증거가 나와야 그제야 깜 실제로도 여자연예인들 남자연예인들 보다 훨씬 까이고 남자쪽 잘못 알려줘도 쉴드 쳐주도 애들 있응
뭔소리 업소남 아빠는 희생하는 가장,엄마는 애들 버리고 나간 무책임하고 매정한 ㅆ년으로 남았어야 했나요 지 밥줄 지가 끊은거지 그게 왜 애들 엄마 탓인지 지금까지 애들 생각해서 말 안하고 버틴것만 해도 대단한 엄마,, 말 안하려고 했던 애들 엄마를 국민 욕받이로 사용해서 폭로하게 한게 누군데 ;; 누구 보다 애들을 위하는건 애들 엄마인데 감히 그 맘을 어찌알고 말을 그리 막 뱉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