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잘못된 자기 정체성을 오랜기간 내면화 하다보면 반성이 곧 자기부정으로 이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긴 시간을 자기부정의 감정을 억누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렇게 굳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나이가 들면 불편해지고 나와 맞지 않는 것을 골라내게 되니 점점 바뀌지 않으려는 경향성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좋은 모습이건 나쁜 모습이건 말입니다.
Amo a este hombre por lo buen actor que es, buen amigo y buena persona. Que sigan los éxitos mí Park seo Joon, eres uno de mis actores favoritos. Te amo soy tu fan ❤❤❤❤
Are they talking about Taehyung? I wish there’s english subs. Anything about Taehyung would be great to watch to lessen the feeling our loneliness and missing him. 💜💜💜💜
박서준 내가 다른 건 몰라도 겁나 차분하게 소설쓰네 ㅋㅋㅋㅋㅋㅋ 경교대갔으면 너 출정가서 뭐했을 지 뻔히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공중전화하고 바깥 밥 사먹고 인터넷하고 ㅋㅋㅋㅋㅋㅋ 나도 경교대 출신인데 진짜 소설을 굉장히 심각하게 쓰네 거기에 재소자랑 대화도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너 너무 진지하게 소설쓴다. 진짜 별로네
박서준 배우님을 보면서 같은 연령대 이기도 하고 하시는 드라마를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유키즈를 보니 마냥 행복한 일들만 있었던게 아니라 너무나도 많은 노력들이 보이네요 정말 팬으로써 서준님 보면서 힘을 얻는데 이번 유키즈를 보면서 더 힘을 얻고 더 열심히 살아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서준님을 보면서 팬들은 더 열심히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