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쓰레기를 잘못 넣어 버렸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내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부쩍 늘고 있는데요. 특히 연휴 때 받은 이런 포장지를 포함해 구청 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집을 돌아다니면서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확인하며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하니까 오늘 내용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태료,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쓰레기, #분리배출, #분리수거, #버미쌤
잘봤슴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사실 쓰레기가 될물건들은 만들때 잘 만들어야되는데 왜 그걸 버릴때 잘버리라고 행정이 잘못된거임 누가 인구수도 많은 국가행정을 그따위로 하는건지.. 쓰레기가 문제면 물건만들때 일률적으로 잘 만들어라 나라가 온통 자유라는 미명하에 중구난방일때 알아봤다 tv광고만 봐도 한국같이 난잡하게 날뛰는 광고가 없고 음식도 한국음식같이 질서없이 난잡한 먹거리들이 없음. 즉, 분리수거가 애초에 가장 필요없고 적용되지도않을 한국이 분리수거를 가장 열심히 하겠다고 우기는 꼴이됨
잘봤슴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yeoni..환경오염이요? 해양오염은 거의 기업때문이고,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의 대부분은 어망(해산물 따위를 잡기위한 그물)입니다. 대기오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도 기업들의 공장이구요. 산사태 등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리하게 산천을 깎아내는 등의 개발 때문이며, 지하수가 없어져 가는 이유는 과도한 생수 생산과,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것을 막고있는 아스팔트 때문입니다. 뉴스 등에 종종 나오는 쓰레기 매립지 문제도 우리가 기껏 재활용을 위해 신경써서 분리배출한 플라스틱들을 돈이 안된다며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방치해놓은 업자들 때문이죠. 세계 어느 국가를 가더라도 우리나라 만큼 대부분의 국민이 쓰레기 분리배출을 습관처럼 생활화 하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우리는 이미 쓰레기 분리배출이 생활화되어 있고 습관화 되어 있어요. 저렇게 과태료 먹이지 않고 지역별로 정해져 있는 분리배출 법을 정리해서 책자로 만들어 각 집으로 송부하는 등 주민들에게 인지 시키기만 해도 어지간해선 다들 알아서 잘 합니다. 단순히 환경오염 문제 때문에 분리배출 법을 몰라서 혹은 잘못 알고 있어서 쓰레기를 잘못 배출했다고 경고나 주의도 없이 과태료를 물리는 건 그냥 공무원들이 "나 놀고 먹는 거 아님 일하고 있음"을 위한 보여 주기 식 수단에 불과합니다.
@@yeoni..미국을 포함한 각국에 나라들은 분리수거조차 안하는데 우리나라만 노력한다고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재활용 잘하는 나라입니다 근데 법을 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과태료 부담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모습이 안좋네요 과연 이게 지구를 생각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su_com 미국이 안한다고 우리도 안하면 결국 다같이 죽자는 소리 밖에 안 됩니다. 우리 먼저 실천한다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플라스틱 사용량으로 치면 우리나라가 거의 세계 탑급입니다. 해양에 버려지는 쓰레기 또한 대부분이 우리나라, 중국 발이에요.. 우리가 먼저 실천하면서 사례를 만들면 미국같은 거대한 나라도 움직이는거죠.
@@yeoni..환경 오염 때문이면 일반 가정집 말고 기업부터 조져야죠 ㅋㅋㅋㅋ 그리고 원댓님 의견처럼 매 해 바뀌는 분리수거 규정 갈수록 빡빡하게 만들거면 종량제나 음식물쓰레기 봉투라도 돈받고 팔면 안된다 싶네요; 이중 으로 요금 부여 하는건 아무리 봐도 돈 걷으려고 머가리 굴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ㅋㅋㅋ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책자를 본적은 있지만 자주 바뀌니 헷갈리는군요. ㆍ 바뀌면 안내를 해주고 안내문을 붙여 놓던지 행정센터에서 '생활 쓰레기 버리는 방법'에 대한 책자등을 주고 '이렇게 바뀝니다.' 하고 알려 줘야지 원~ '벌금 얼마다.'~ 하고 공갈만 냅다 치는겨?😵💫😳🤯😡🫵🫵🫵
비닐도 하얀색만 버리고 다른 색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더니 지자체가 미친 건지 정부가 미친 건지 아니면 국회가 미친 건지 아니면 전부 다 미친 건지 알 수 없네요..재활용품 가져다가 전부 혼합해서 다시 분류할 거면서 왜? 국민을 괴롭히려고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어쩌고 하는데 보면 헛 똑똑이에 세상에서 제일 미련하고 답답한 족속들입니다..
잘봤슴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잘봤슴다. [전라도] (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우리나라는 진짜 쓸데없는 것에 너무 국민들의 힘을 많이 뺀다. 정작 법은 개판인데 기본적인 법하나도 강화못해 사기 및 살해 범법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아하는 환경만들면서 국민생활에 관련된 기본적인 것들을 너무 촘촘히 만들어 국민들을 옥죄는 그야말로 약자에 강한법과 강자엔 약한법으로 가는 나라다
@@김동민-s4m6t 당장 서울만 봐도 알 수 있죠. 서울은 쓰레기 버릴 곳이 없어 인천에 매립하고 있었고 최근 인천에서 더이상 서울 쓰레기 받을 수 없다고 해서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대신 서울 쓰레기 매립장을 만들겠다고 하니 김포시민들이 반발한 일이 있었죠. 본인 동네에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 만들면 혐오시설이라 집값, 땅값 떨어진다고 시위 일어나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한 대한민국에 소각장 하나 만들기도 쉽지 않죠. 대한민국은 쓰레기를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 나라이고, 분리수거, 재활용, 다회용 제품을 적극 이용해야 합니다.
진짜웃겨요 어차피.다 한군데 모으는데 ㅡㅡ 세금뜯으려고 하는거밖에안돼요 90년대만해도 우리나라도 분리수거없었습니다 한군데에 다 버렸었죠 90년대 드라마 목욕탕집남자들에만봐도 극중 윤여정님 집보면 음쓰 일쓰 다 섞여져서있길래 엥??? 했는데 아..맞다 전에는 다 그렇게 했었지 생각이들더라거요
일반 쓰레기 봉지까지 뜯어서 과태료 부과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일본도 분리배출을 하기 때문에 쓰레기 버리는 날이 되면 마을 구성원들이 분리수거 여부를 체크하지만 잘못 버리면 쓰레기가 다시 반려될 뿐 돈을 걷진 않는다.. 쓰레기 봉지도 45리터 쓰레기 봉지 30장에 400엔정도 하는 일본에 비해 엄청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비싼 과태료까지 물린다니;;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와서 분리수거보고 기겁했음. 한국이 인건비가 결코 싼 나라가 아닌데 이런 쓸데없는 시간과 인력낭비를 감당할 수 있는 건 오직 지자체의 인력이 세금으로 마구 동원 가능하단 것과 이를 빌미로 과태료 부과 및 예산 책정의 꼼수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란걸 한국에 10년 살아보고 깨달았음. 어차피 분리수거해도 소용없는 게 재활용을 하는 비용이 새것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많이 듬. 만일 반대였다면 이미 대기업들은 앞다투어 재활용을 위해 혈안이 되었을 것임. 해외에선 분리수거 자체가 의미없기에 그냥 쓰레기통에 한꺼번에 버림. 한국엔 세금도둑이 정말 많고 눈먼돈이 많은게 이런거 계속 바꾸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 내는 것만 봐도 딱 답나옴. 이미 한국에서 10년째 이 바뀌지 않는 미친 세금낭비를 보면서 느꼈지만 공무원은 정말 늘 같은 행정만 하나보다 싶음. 10년 동안 바뀐거라곤 라벨 떼라, 스펀지 재활용 된다 안된다 이딴거밖에 없었음. 그러면서 대기업에게 어떤 변화릏 요구하는 법개정 따위는 1도 없고 순전히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함.
@@bsmwoo4581 우리나란 이미 공산국가죠. 어딜 가나 CCTV 있고, 차량마다 블랙박스가 있어서 감시 당하고 있고, 카드 사용할 때마다 어디서 뭘 구매했는지 다 확인되고,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카메라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상대방 동의 없이 촬영도 가능하고 국가가 필요하면 강제로 위치추적도 가능한데 쓰레기 실명제가 도입된다고 새삼스럽게 공산국가?
이런경우도 있네요. 제가 사는데는 각 호실별로 분리해서 쓰레기를 버리는데 갑자기 저한테 웬 통지서가 날라온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법에 걸려서 과태료를 내야한다고 정황을 보니 쓰레기 봉투에서 생선 뼈다귀가 나온것인데, 중요한건 내용물이 아니라 애초에 제가 자취를 하다보니 생선, 과일, 그밖에 손 많이가고 귀찮아하는 음식들은 아예 집에 들이질 않습니다. 혼자 자취를 하면 알겁니다. 어지간해선 구워먹고 생선처럼 발라먹고 튀겨먹고 그런거 안합니다. 쓰레기 발생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담당 과태료 공무원에게 따지로 가서 진술서 쓰고 혐의없음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예 먹질 않는 음식인데 제 자리에서 쓰레기가 나온게 이상해서 주인에게 cctv를 요청했더니 누군가가 밤에 몰래와서 제 쓰레기통에 음식물 뼈다귀를 잔뜩 버리고간 사건이.. 호실별로 분리된 쓰레기 수거장 계신 분들은 주의해야 할거같네요. 이렇게 쓰레기 마저도 덤터기 씌우고 튀는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한국이 그래서 선진국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일반쓰레기 버리는 것과 분리수거 정말 번거롭습니다. 이렇게까지 공부해야하는 것이면 각 가정에 매년 통지문을 줘야하는 것 아닐까요? 고지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직접 알아보지 못했다고 과태료라는 것은 너무 한데요 적어도 주의를 주고 그 다음에 과태료를 낸다면 좀 덜 억울할 것 같네요 항상 조심하지만 무심결에 들어가는 경우 있을텐데... 이거 보면서 가만히 있는데도 스트레스 받는 기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음쓰 재활용한거는 따로 처리합니다. 비료로 사용되기도 하고요. 음쓰를 일반쓰레기와 섞으면 처리비용도 올라가고 냄새도 심하고 벌레도 더 많이 생겨요. 우리나라처럼 길거리에 벌레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우리 음쓰 선진시스템 배우려 오는데요? 음쓰 재활용의 시초는 결국 음쓰 처리 비용이 높기때문이었습니다. 무식한 말 ㄴ
이거 사실 이런데서 보는것만이 아니라 이사가면 관할구청도 체크해야하는데 진짜 아무도 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구청마다 규정 다 다르고, 수거업체마다 다 다릅니다. 모르면 관할 수거업체에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구요. 그리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어지간한건 다 음식물 묻었다고 걍 일반에 버리세요. 재활용 과태료 정말 잘 나오는 편이고 일반은 쓰레기 검열하는 일부 괴상한 수거업체만 검열합니다. 그리고 애매하다 싶으면 수거업체 항의하거나 주민센터 민원 넣으세요. 수거하는 사람들이 확인하고 딱지붙이고 신고하는데 잡고 물어봐도 그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사실상 운 안좋아서 걸린게 맞고 비닐 2, 3중 쌓아서 버리면 하나하나 뜯어보지 않아요. 님이 뭐 잘못해서 걸린게 아니라 그냥 운이 안좋아서 걸린거에요. 아무리 공부하고 분류해도 노답이라는게 제 결론임. 플라스틱/캔/병 이런거 제외한 비닐/음식물/일반은 이 나라에서 제대로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실효성이 없는 규정인게 현실임. 그냥 안걸리도록 편법쓰는게 정답이라고 봄.
자꾸 오르는세금은 어 디다 쓰는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왜 이리살기 힘든 시민을 피로 하게 하고 힘이들게 하는지? 분리 안 하면 벌금을 내야 한다니 기 막히네 분리 수거 봉투를 주지도 않으면서 벌금을 내라니 정말 짜증이 납니다 무순 죄나진것 모양 벌금을 내라네 점점 이나라가 왜이리 돌아가는지...
정부나 관할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등, 분리 수거에 대한 자세한 홍보도 없이, 과태료만 때리면, 국민들이 무슨 봉도 아니고, 국민들의 저항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전에는 그냥 폐품장에 내 놓으면, 수거하든 작은 사진 액자도, 21년부턴 다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수거 딱지를 붙쳐야 수거하는게 말이 되나요.
가장 놀라운건 공무원이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쓰레기 봉투나 까면서 용돈 벌 생각만 하는건지 나참 그리고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만 가지고 쇼하지말고 기업들 쓰레기도 좀 관리하자 공장 같은데는 일반이든 음식물이든 재활용이든 커다란 마대자루에 그냥 몽땅그려서 한꺼번에 쑤셔 넣고 버리는데 그건 단속 안하냐
너무 싫다. 이러니 대학에 쓰레기분리수거학과를 신설해야 한다는 게 결코 과장된 의견이 아니란 거죠. 특히 오늘 내용은 대학원 과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분리수거 기준을 아주 단순화해도 귀찮아 안 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인데, 이건 준법을 권유하는 게 아니라 거의 협박에 가까운 수준이네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환경부 장관 집의 쓰레기 분리수거 상황부터 나노 수준으로 검사해보길 바랍니다.
각 도시 지방마다 구청 시청 정부청사 앞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곳 및 음식물쓰레기 수분증발소 같은거 설치해야한다... 집 안에 김치국물 뭐 증발할때까지 놔뒀다가 음식물쓰레기 배출해야되냐? 아님 수질오염인데. 비닐봉지도 사실상 못쓰게 하면서. 이런거 법으로 만드는 놈들은 도무지 정신이 나간놈들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