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광고 #독사 #서브200t #독사시계 은근한 호평을 받으면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득세하고 있는 독사의 39mm 신모델, SUB200T를 살펴봤습니다. 다이버 전문 브랜드의 명성에 값하는 200m 방수를 챙기고도 두께는 10.7mm로 준수합니다. 오는 6월 4일(화) 오후 8시에 더현대 라이브에서 할인 등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www.thehyundai...
은근한 호평을 받으면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득세하고 있는 독사의 39mm 신모델, SUB200T를 살펴봤습니다. 다이버 전문 브랜드의 명성에 값하는 200m 방수를 챙기고도 두께는 10.7mm로 준수합니다. 오는 6월 4일(화) 오후 8시에 더현대 라이브에서 할인 등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www.thehyundai.com/front/bda/BDALiveBrodPtc.thd?pLiveBfmtNo=202405100002
10mm 대 라구요?? 거기에 200m 방수요? 독사는 정말 매번 저를 놀라게 하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독사는 과거 부터 독특한 디자인, 뛰어난 방수성능(1969년에 600m 방수)을 가진 시계를 만들어왔다는게 놀랍습니다. 한국내 독사의 인지도나 시계의 디자인을 보면 마이크로브랜드 느낌이 나는데 말이죠ㅎㅎ
독사는 형광스러운 색감이 아닌 다이얼도 기똥차게 뽑아내는군요! 그린 다이얼이 한동안 유행이었지만, 꽤나 촌스럽게 보이기 좋은 톤이라서 거기에 골드 색상 부착물까지 있으면 정말 호불호가 갈릴 만한데 아주 이쁘게 나왔네요. 셀리타 무브를 쓴 것에 가격대도 이정도면 24년 여름 기준으로는 꽤 착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케이스가 뭔가 세이코 터틀? 비슷해서 너무 예뻐요 그리고 세이코 터틀 정말 사고싶은 시계지만 항상 사이즈가 커서 엄두를 못냇는데... 이건 진짜 구입 해봐야할거 같아요... 다이얼 색깔이 많은게 정말 장점인거 같아요 케쥬얼하면서도 툴툴스럽고... 어쨋든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영상 보면 안될거같아요 돈이 증발하는 느낌이 나요
Sub 200 티 아닌 모델 넘넘 좋습니다. Baltic과 lorier 과 고민했는. 어차피 콜랙션 중에 이 beads of rice 브래이슬렛이 가장 잘어울리는지라 제 콜랙션에서는 메탈 와치 및 다이버 와치 포지션닝은 잘 잡고 있고요. 심지어 여름 휴양지에서 파티 드래시 느낌이 물씬 풍겨남니다. 처음 받아봤을때 씨마 못지않은 화려함. 마감은 오메가 못 미치지만 피니싱에 대한 디자인 부분에서 오메가를 뛰어넘는 화려함이 있습니다. 독사중 200에 있는 오메가의 자매 쌍둥이같은 트위티드러그. 더욱더 서마의 동경을 저버리게되네요. 핸즈의 투박함은 처음엔 독사의 아이덴티티라 생각하고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 특의점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일단 실물 영접후 높은 피니싱과 섬세한 크기, 배치등에 제 취향은 짚밟혀 버렸습니다. 300은 콜럭터. 더 큰 와치. 잠수부가 아닌 이상 필요가 없는 성능이라 생각됩니다.
오버홀 많이 해보셨나보군요 ㅎㅎ 시분침 집을 때 색이 벗겨질까봐 걱정하시는거죠? 오버홀하면 작은 스크래치가 날수 있긴 한데, 제 경험상 육안으로는 색칠 시분침이 폴리쉬된 시분침보다 티가 덜 나는 거 같습니다. 크게 확대해보지 않은 이상은요. 독사는 주력 모델이 워낙 확실하니까 오랜 시간 후에 시분침 전체교체도 잘 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