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이 북상하며 충주에도 기록적인 물 폭탄이 내리고 충주 댐 수문도 6개 모두 열어 초당 6천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3년전 큰 피해를 본 이동랑도 해마다 폭우가 내릴 때마다 푹푹 패여 나가곤했습니다. 그래서 이 보를 설치 했는데 올해 폭우에는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TV-ez2of / 입만 나불되는 환경단체가 생태계 이동을 막아버린다고 반대해서 보를 설치하기힘들어요 4대강보도 해체하라고 난리인데 ㅎㅎ,, 그런데 산사태나서 엄청난 인명피해 입었던 우면산에는 모든 계곡에 전체적으로 보+작은 댐을 만들었는데,, 조용하죠 외국도 홍수 많은곳엔 보를 많이 만들고 > 물 흐름을 늦춤 강수량이 적은곳에도 우기때를 대비해서 보를 만들어요 > 물을 최대한 가둬서 땅속으로 스며들라고 그래서 비가 우기때만 내리는 아프리카 지역+아프칸 같은 산간 돌사막지방은 논두렁 만들듯이 돌담을 쌓아서 물을 최대한 가두고 1~2m 구덩이를파서 물을 가둬두고 그 구덩이안에서 작물을 키우기도 함 계곡처럼 움푹 파인곳은,, 돌을 쌓아서 보를 만들구요 그러면 제일먼저 풀이 생기고,, 풀이자라면 풀+작은 관목 지대로되고,,풀+관목+나무가 많아지면 수분을 유지하니 농사도 쉬워지게됨 위와같은 방법으로 사막을 녹지로 만들기도 함 Rock Dam / key line / 유튜브 검색 Farming by digging water holes > (물웅덩이를 파서 농사짓는다)구글 이미지 검색 ธนาคารน้ำใต้ดิน > 지하수은행 > 태국의 빗물을 이용한 지표수 활용방법 (폐타이어,유리병은 쓰면 안됨) spring water > 큰나무,바위,산속경사면아래,축축한 땅 등등 물이 조금씩 나는곳에,,작은 보를 만들어 가둬서 농업용수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