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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누구한테 형이라고 하는거 첨 봄. 항상 깍듯하게 형님이라고 하거나 더 예의를 갖추면서 거리를 두던데 확실히 이조녁이 건들건들 한거 같으면서도 성격이 좋아서 편하게 느껴지나봄. 이프로 은근 아빠들간에 케미도 잘맞고 애들도 각자 다 다르게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너무 예쁘고 예의발라서 흐뭇하게 보게됨. 예전엔 준수 후가 사랑이랑 여행다니고 친해지는건 상상을 못했는데 콜라보하니까 더낫네

성훈아빠 좋은아빠네~^^

사랑이 아직 애기네ㅋ 강하게 키울줄 알았더니ㅋ

우족파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se fathers and kids are so cute to watch especially Sarang and her Dad are the cutest

아~~준수한테 가위바위보 배워유~~👏👏👏👏👏

이조녁 매력이지.

hope sarang feels better. ive been the sick on on a trip and it sucks

액티비티하는거말고도 아빠들끼리 얘기하는것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이조녁아빠,주먹~🤭

추성훈 본인이 옷 잘입는다고 저러고 다니는 거겠지? ㅋㅋㅋㅋ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