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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가 사랑이 담요 챙겨줄때 일일이 펴주는 자체가 진짜 스윗 그잡채..🌟

윤후는 어쩜 저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예쁘게 말할까😭 아빠엄마가 윤후를 너무 훌륭하게 잘 키우셨다

준수 진짜 순수하게 잘 자랐다..

윤후 진짜 인터뷰때 말하는것도 그렇고 굉장히 어른스럽네 17살 맞나

추성훈님 진짜 너무너무 다정한 아빠라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네요☺️

사사사사사 귀여운 윤후 사랑해 ❤❤❤❤❤

우리 후랑 준뜌 ♡♡♡ 까르르 대는 모습 보니 아가때 모습이 또 새록새록 기억나네 ! ㅋㅋ 사랑이는 여전히 아직 겁 많은 아가인것도 넘 귀엽고 ! 재시는 차분~~하게 중심 잡는 모습이 오남매 맏언니 답고 !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 댓글만 남겨주세요 !

윤민수 옛날에 아빠 어디가에서 애들한테 장난치고 친근하게 대하는거 그대로이고 윤후랑 준수도 얘기 때 얼굴 그대로 보여서 너무 귀여워요

후 준수 재시 사랑이 귀여워요

12:02 밖에서 촬영하는 스태프분 강심장이다…….

사랑아..너가 상어에 물려도 아부지가 때려죽이실껄…?

아어가와 슈돌에서 봤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아이들이 이만큼 컸을까를 생각하며 이 조합 넘 좋습니다.

옴뇸뇸 후야ㅠㅠ

준수는 커도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케미~~^^귀여웡~~^^

애기들이 너무 이뿌게 잘컷네 나도 딸바보지만 동국.성훈은 진짜 배부르겠어요 ㅎㅎ 너무들 이뻐요

아이들이 다 잘컸다 부모역할이크지

철장 틈이 너무 넓어 ;; 쌀보리 못하게 촘촘한거 하나 더 덧대지 ㅋㅋ

윤후 영어발음 개발린다 잘컸네

애들이.. 다 영어를 잘하네... 부럽당...

??:어이 상씨~ 촬영 끝났어~ 밥먹고 하자고

상어가 엄청 CG 같네ㅋㅋ CG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