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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요원인지, 킬러인지 나도 모르겠어. 

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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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에 셜록에 ..
이제는 제이슨본도 엮어오는 저..
비정상인가요?!
액션영화 좋아하시는 즌희님들
본시리즈 안보셨다면 대추천,, !!!
+짤막한 쿠키영상 🐰🖤
모든 영상은 재미로 봐주시고 ,
지금처럼만 선지켜주시는 댓글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
#NCT #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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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zzang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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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ян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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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7   
@0zero-o
@0zero-o 3 года назад
0:20 이거 딱 그거 같다 상대편 준희가 일부러 cctv 달아놨는데 눈치 챘다는 듯 올려다보고 아무일 없단 듯이 다시 엘레베이터에 타는 거..ㅜㅜㅜ
@user-cl2zy4tt5z
@user-cl2zy4tt5z 3 года назад
헐헐헐헐 대박대박테리아 이거야!!!!!! 으ㅏㅏㅏ아ㅏ아악가삿가가ㅏ가!!!
@sunhoonj5142
@sunhoonj5142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과몰입으로는 시즈니가 제일 잘만들고 잘함 1등임
@U2ream
@U2ream 3 года назад
여러분 이 영상 가지고 또 영화 시나리오 뚝딱 뚝딱 하실거 다 알아요 저 여기서 딱기다릴게요 문과들 이리오라구요..
@user-yi6cp6ho9l
@user-yi6cp6ho9l 3 года назад
이런거 보면 난 같은 특출한 여자 동료가 떠오르던데 같은 요원인데 맡은 일이 달라서 이태용은 몸으로 싸우고 부딪히고 여주는 두뇌로 받쳐줘서 여주가 하란대로 용병처럼 싸우는거지 여주 얼굴도 모르고 용병처럼 싸우다가 여주가 정체가 탄로나서 위험에 처해서 구하러 왔을때 처음 여주 얼굴을 봤는데 영악하게 머리 굴리는거랑 다르게 엄청 예쁘게 생겨서 “ 하는 짓이랑 얼굴은 다르네? “ 하면서 웃는 이태용... 여주는 얼굴 들킨거 화나하면서 너가 뭔데 날 구하러 오냐고 소리 치지만 이태용은 능글 맞게 널 구하러 온 덕분에 너 얼굴이 보게 됐잖아 하는 ㅠㅠㅠㅠ 특출한 요원.. 여주 정체가 탄로나서 조직에 위험 할 수도 있어서 이태용한테 처단 하라고 했는데 하지 못하고 여주를 위협하는 같은 조직 사람들을 죽이는 배신자 이자 킬러가 되는거지..
@KOUYOU3270
@KOUYOU3270 3 года назад
1:45 1:45 장면 연결되는거 미쳤음
@babbbbee
@babbbbee 3 года назад
1:49 근데 이 때 진짜 카스 표정 연기 쩖
@user-hb5wh8ne3w
@user-hb5wh8ne3w 3 года назад
이태용은 이거 아닌가... 난 갭차이 쌉오지게 좋아해서... 같은 반 짝인데 같잖지도 않은 어색한 주근깨 매일 그리고 다니고 뿔테 안경에 머리 덥수룩해서는 눈 다 가리고 다니고 검은 마스크 매일 쓰고 다님. 덩치 좀 크고 일진 행세하고 다니는 애들한테 매일 시비 털리고 맞기도 하는데 묵묵하게 다 맞고는 피투성이로 반 들어감. 결국 여주가 어느날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상처 때문에 괜찮냐고 물어보려 하는데 개정색 하면서 손 세게 밀침. 반 아이들 순식간에 다 이쪽 쳐다보는데 그제서야 시선을 의식했는 지 아... 미안. 하고 급하게 엎드림. 손등이 새빨개졌지만 그런 건 상관 없고 이태용은 뭐가 저렇게 예민한 지 궁금할 따름. 좀 넘어가겠음. 여주는 밤늦게까지 학원 보충을 하다 집에 가는중인데 얼어죽을 것만 같은 날씨에 고작 후리스 하나를 걸치니 도저히 큰 길로 못 갈 것 같은거임. 결국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지름길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들림. 건물 너머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니 놀라서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음. 10초 정도 계속하여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조용해짐. 끝났나 싶어서 급하게 이 길을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누가 땅을 향해 총을 쏨. 그대로 얼어붙은 여주는 손을 들고 벌벌 떨고 있는데 뒤에 있는 누군가가 여주에게 말함. 뒤 돌아. 순간 멈칫함. 많이 듣지는 못하였지만 꽤나 익숙한 목소리에 흠칫했지만 일단 눈을 꾹 감고 돌았음. 그런데 그 누군가가 말하지. ...김여주? 살며시 눈을 떴을 때는 그 덥수룩한 머리를 왁스로 깔끔하게 넘기고 피로 물든 정장을 입고 있는 이태용이 총을 들고 있었음.
@user-wk5ob8vz5v
@user-wk5ob8vz5v 3 года назад
난 같은 팀 요원할래
@user-ex7ez7um6f
@user-ex7ez7um6f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전 아내할게요 팀원이시니까 제 남자들 잘 부탁드려요
@user-sy8kt3jw6u
@user-sy8kt3jw6u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면 전 요원들이 소속된 조직의 보스할래요
@U2ream
@U2ream 3 года назад
@@user-vq9su6mc9f 님 천재
@haapycat
@haapycat 3 года назад
@@user-vq9su6mc9f 이자식 꽤나 머리가 좋군
@user-zq4pb1nv8d
@user-zq4pb1nv8d 3 года назад
@@user-vq9su6mc9f 저랑 같이 의료팀해요 쌤
@mangchoonita
@mangchoonita 3 года назад
“오빠, 우린 왜 사람을 죽여야 해?” “....다 들리겠다. 나중에 다시 말해.” 태용이 급하게 내 입을 막았다. “3..2..1..” 탕- “사건0911 임무 완료. 다음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흘깃 쳐다본 태용의 눈에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 무미건조한 눈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총구를 보고 있자, 처음 오빠와 임무를 시작 했을 때가 생각났다. 사람을 죽이는게 익숙치 않아 벌벌 떨던 손과 미세하게 흔들리던 태용이였는데, 지금은 사람을 죽인는 데에 어떠한 두려움도 없어 보였다. “가자. 얼른 죽이고 끝내자.” 그 말을 들은 순간, 무언가 올라와 목을 꽉 막히게 했다. 또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생각에 비위가 상해 내 몸 안에 있는 모든걸 토해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애초에 사람을 죽이는 일이 이렇게 가벼운 일이였던가. 이 일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오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가 알던 가슴 여리던 태용의 모습은 영영 사라진걸까. 모든 것이 역겨웠다. 내가 타고 있는 이 차도, 내 손에 들려 있는 크지만 작은 총도 모두 역겨워 총동적인 마음에 태용에게 짜증을 내었다. “오빠, 오빠는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여기 들어온거야?” “....” “난 아니야. 국가의 이익을 위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나를 희생시키려고 들어왔어. 근데, 나는 지금 영문도 모르고 어쩌면 무고할지 모르는 시민들을 죽이고 있어.” “....” “오빠는 어때?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해?” 내가 말을 꺼낸 뒤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어쩌면 내가 한 말이 태용의 가슴 깊숙이 있던 무언가를 갑작스럽게 찔러서 세상 밖으로 꺼냈다는 듯이, 태용은 손을 심하게 떨고 있었고 식은땀도 흐르고 있었다. “..그냥 이젠 내가 요원인지, 킬러인지 나도 모르겠어..하루에도 수십명의 사람들을 죽이는데, 일을 다 끝내고 집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나 때문에 죽어가는 모습이 떠올라서 미쳐버릴 것 같아. 정말...” “오빠. 우리 도망치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버리자.”
@user-jp8tj4pv5v
@user-jp8tj4pv5v 3 года назад
내 심장 저격은 잘하는 걸로 봐서는 킬러가 맞음 킬러가 분명함 ㅇㅇ...
@user-ou7lm2kl7s
@user-ou7lm2kl7s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이건 모든게 다 특출한 요원이여야 함.. 눈 떠보니 사방팔방이 흰색으로 다 가득찬 방임 태용은 예전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고 기억을 되찾으려면 위에 지시를 따르라는 명령을 받음 첫 훈련때, 태용은 처음 다루는줄 알았던 칼이 손에 착 휘감기고 총도 백발백중 중간을 뚫으면서 자신에 대해 의문을 품음 총이면 총, 칼이면 칼, 머리면 머리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서 태용은 들어온지 얼마 안됐음에도 중요한 작전에 많이 투입됨 피를 많이 본 휴유증 때문인지 잘때면 계속 악몽을 꿈꾸고 식은땀을 흘렸음 그러던 중 한 건물에 들어가서 방해하는 인물들을 다 제거하고 18층에 있는 여자를 데리고 오는 최다 병력이 투입되는 작전을 맡음 작전 수행 중간 됐을 때쯤, 들어간 방에 웬 아니꼬운 표정으로 책상에 발을 꼬고 쳐다보고 있는 여자를 발견함 즉시 다른 요원이 사살하려고 하자 태용이 저지하고 다가감 여자가 "안녕" 상큼하게 인사하자 태용은 인상을 찌푸림 "너 뭐야?" "살아있을 줄 알았어" "날 알아?" "또 기억 잃었네?" 태용은 총구로 자신의 옆 머리를 다듬으며 피식대며 웃음 "너 뭐냐니까?" "쟤네 다 쏘면 알려줄게" 태용은 뒤돌아서 망설임없이 요원들을 쏨 여자도 책상 아래 있던 총을 꺼내 다른 요원들을 쏨 소리를 듣고 몰려드는 다른 요원들을 저지하기 위해 여자가 폭탄 하나를 손으로 쥐어 흔들어보임 다 고요해지고 태용은 미친듯이 웃으며 다른 요원들에게 말함 "이 원장한테 전해드려 사람이 아닌걸 다시 키울 용기는 어디서 나오셨냐고" 태용이 여자가 들고 있던 폭탄을 가로챔 "아, 살아선 못 전달할테니 빌고 꿈에 나와서라도 이 원장한테 꼰질러보던지" 폭탄을 던지고 통유리로 태용과 여자가 튕겨나가짐 떨어지면서 준비되어 있던 전용 헬기에 줄을 잡고 올라감 위로 올라가서 여자가 태용을 보며 베시시 웃어보이자 태용은 여자 머리를 헝클어놓음 "다음 생에는 배우 해야겠다"
@user-zq4pb1nv8d
@user-zq4pb1nv8d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그 다음은 어디갔습미까
@2universus_
@2universus_ 3 года назад
다음편은요..????????
@user-cl2zy4tt5z
@user-cl2zy4tt5z 3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다음편은요
@malsuk-Love_TY
@malsuk-Love_TY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과몰입에 아주 크나큰 도움이 됐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jo7fl4qp1n
@user-jo7fl4qp1n 3 года назад
127부대 에이스 이태용이랑 wayv팀 스나이퍼 루카스랑 경쟁조직이여서 서로 죽여야하는데 둘 다 자신 신분 숨기고 친구처럼 지내가가 일어난 조직 싸움으로 분위기 고조될 때 서로에게 딱 총 겨누는 장면이 스쳐지나간다....그 사이에 낀 준희...
@greengreengreeeeeeen
@greengreengreeeeeeen 3 года назад
이태용 존나 킬러상,, 경고탄 쐈대서 보니까 상대방 머리에다 경고탄 쐈던거고 겁나 피칠갑 되서 돌아오면 그거 자기 피 아니라 상대 피일 것 같음..
@user-ux7mp2nt7i
@user-ux7mp2nt7i 3 года назад
보스는 루카스고 나는 몸 싸움을 못해서 저격수하고 해커를 동시에 맡아서 하는 조직원. "뭐든 약점이 될만한 것들은 만들지 않는다." 라고 루카스가 명심하라고 해서 가족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랑 연을 맺지 않는게 원칙이지만 루카스는 나 모르게 이미 나를 좋아하고 있음. 우연히 바를 가게됐는데 그 바의 알바생한테 빠진거야 내가. 이름은 이태용에,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등록금 때문에 바에서 알바. 점점 이태용한테 빠져들어서 매일 저녁에 그 바를 가겠지. 그러다가 어느날, 임무 수행이 길어져서 이태용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빠르게 임무를 수행하려 하는데, CCTV를 보니까 상대편 조직원 하나가 우리 조직원을 다 쓸어버리고 루카스 머리에 총 겨누고 있는거야.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익숙해서 자세히 보니까 이태용인거야. 상황 파악이고 뭐고 옥상에서 뛰듯이 내려가서 눈 뒤집힌 채로 "태용아. 이태용. 너가 왜 여기 있어..?" 라고 하니까 이태용이 피식 웃으면서 말하는거지. "안녕 준희. 아니다, 활동명은 S던가?". 그 말에 간신히 잡고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이태용한테 총을 겨눴는데, 방아쇠를 도저히 못 당기겠는거야. 평생 사랑을 몰랐던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은 처음이라. 그래서 울면서 총을 들고있는 손을 계속 떠는데, "S, 판단 잘 해. 나 이러다가 죽어." 라고 루카스가 말하고 이태용은 내가 본인을 못 죽일거라는 걸 잘 안다는듯이 "준희야, 나야 이태용. 너가 그렇게 사랑하는 이태용이라고." 하면서 나는 계속 고민하겠지.
@malsuk-Love_TY
@malsuk-Love_TY 3 года назад
미친............ 저 죽어요.
@user-zq4pb1nv8d
@user-zq4pb1nv8d 3 года назад
고민하고 어떻게 됐는데요 선생님.고민에서 끊고 튀시면 어떡해요 나 못 기다려요 어디갔어
@Mark_wife_82
@Mark_wife_82 3 года назад
어디 가셨어 ..!.!.!.!.!
@user-he9cx6xl1r
@user-he9cx6xl1r 3 года назад
와와와와와와 슨생님 끝까지 말해주셔야죠 어디가셨어요 제발 돌아와요 제발
@user-ux7mp2nt7i
@user-ux7mp2nt7i 3 года назад
원해요..? 이 똥글의 결말까지 보고싶다는겁니까 정녕?
@user-yj1nn7ut3h
@user-yj1nn7ut3h 3 года назад
어머 투비컨티누에 도잉이라뇨...이건 미쳤슴다
@user-xd9jq3my8u
@user-xd9jq3my8u 3 года назад
아유 감사합니다 눈 시력이 높아졌어요
@user-pj1ss2gg7d
@user-pj1ss2gg7d 3 года назад
ㅇㅏ침부ㅌㅓ 𝑔𝑤𝑎𝑚𝑜𝑙𝑖𝑒𝑝.....
@user-ut2qe9xs1g
@user-ut2qe9xs1g 3 года назад
탕- 오늘도 한발의 총성이 울렸다. 언제나 그렇듯 임무완수를 알리는 총성이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임무를 완수한 그는 무감각한 표정으로 귀에 손을 대고선 말했다. "임무 완료. 코드 네임 블랙, 복귀합니다." . . . 그가 요원이 되기 전까지 어떤 일을 해왔는 지는 모른다. 그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단숨에 정예요원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소식만을 들었을 뿐이다. 정예요원은 커녕 임무하나 수행하기 벅찬 나에게 그의 존재는 가히 놀라웠다. 가끔 그가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하는 것을 볼 때면 저 사람의 반이라도 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쓸데없는 생각만 했을뿐이다. 내가 완수하지 못하는 임무를 쉽게 해내는 그를 보면서 나도 그와 같은 정예요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가끔 그를 마주칠 때면 궁금했다. 정예요원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가 왜 그런 공허한 눈을 하고 있는지. 동경 아니면 오기였을까 그 뒤로 나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 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드디어 그의 옆에서 같이 임무를 할 수 있었을 때 나는 그의 공허함이 어디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게되었다. 훈련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 항상 피가 난무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그런 날이 반복되었다. 난 착각 속에 빠졌던 거다. 내가 동경하던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어떤 상황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날 괴롭히는지 감정을 비우지 않고서는 버틸 수 있는 날이 없다는 것을. 완벽히도 조용했던 밤 내가 임무를 완수한 그의 옆에 다가섰을 때 그는 내게 물었다. ".....이 일에 보람을 느껴?" "......." "난 아닌데" "......." "이젠 내가 요원인지 킬러인지도 모르겠어" . . . 뭔가 이런 거 써보고 싶었는데 되게 어색하네요.........그냥 이툥씨가 너무 멋있어서........과몰입은 최악이애....
@user-cp1xy1ft8v
@user-cp1xy1ft8v 3 года назад
이노래 들으면 이제 유임스본드밖에 생각이 안나,,ㅋㅋㅋㅋㅋㅋ
@user-zv7tm6rt4b
@user-zv7tm6rt4b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이건 이거라고... 나는 이태용이랑 같은 조직 안에 있었어야 함. 그러다가 하는 일이 점점 맘에 안들겠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점점 가지게 되고 이 일이 죄책감에 휩싸이겠지. 내가 도대체 몇명을 죽인건가, 보스의 그 한마디에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로봇이였던가 하고. 그렇게 계속된 생각에 결심하겠지. 이 일을 그만두겠다고. 근데 이 일이 평범한 회사였으면 바로 퇴사했지. 문제는 이 일이 조직이라는거, 그것도 위험한 조직. 이 조직에서 나가는 이는 모두 죽였음. 그래서 여주는 모든걸 감행하고 탈출을 시도함. 그리고 성공함. 근데 여주는 탈출하자마자 다른 조직으로 또 가야했음. 왜냐 ? 아버지가 인질로 잡혔거든. 아버지는 무사히 살려줄테니, 자기 조직으로 오라는 보스 루카스의 말에 여주 분하지만 주먹 꽉 지면서 알겠다 그러면서 내가 뭘 해야하냐고 해야할거임. 그러자 루카스가 말하겠지. 넌 너무 예뻐서 위험한건 안되고 머리 좀 써줘야겠어, 우리 조직엔 멍청한 새끼들 밖에 없어서. 여주의 친구이자 여주에게 호감이 있었던 요원 이태용은 다음날 여주에게 아침을 먹자고 문을 두드리는데, 없는걸 알게되겠지. 이태용이 당황스러워하면서 여주의 책상으로 가는데 태용이에게라고 적힌 편지를 볼거임(여주는 태용과 조직 생활을 하면서 태용을 이태용이라고만 불렀지 태용이라고 불러준 적이 없음) 거의 편지를 찢다시피한 태용이 편지 내용을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옴. 평생 사람을 죽이던 일인데 재미가 없어졌다니,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는거지. 그 이후로부터 태용은 여주에 대한게 사랑이 아닌 증오로 바뀜. 한날 한시에 조직에 들어오면서 했던 약속이, 죽을지언정 같이 나가거나 같이 남아있는것이였는데... 태용은 어이가 없어서 눈물 흘려야함. 사랑하는 사람이 배신했다는게 믿을 수가 없겠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태용은 그 그룹의 보스가 되어있겠지. 원래 같으면 보스는 따로 싸우러가지 않는데 이번엔 참석하기로 함. 태용의 조직이 다른 조직의 건물을 점령하고 다른 조직의 사람들은 거의 다 태용 밑에 애들이 죽여놨으니 태용은 휫바람을 부르며 건물 내부에 보스가 어디있는지 하나하나 문을 열며 찾아보겠지. 그때 태용이 해커실을 딱 열었는데 어떤 여자가 잠들어있는거임. 이 난리통 속에 어떤 미친놈이 자나 궁금했던 태용은 여자에게 다가가겠지. 그때 인기척 느낀 여자가 "으...음.." 하고서 눈을 뜨자 얼굴에 코가 닿을 듯 가까이 쳐다보고 있는 이태용과 눈이 마주쳐야 함. 이태용과 그 여자가 눈을 3초정도 그렇게 가깝게 마주치더니 이태용 깨닫겠지, 김여주구나 내가 대체 뭘 쓴거지... 과몰입은 정말 🤦‍♀️
@merong_bingsu
@merong_bingsu 3 года назад
끈적한 꿀같은 올리고당같은 노래일 줄 알았는데 첩보영화 찍는 것 같은 음악이면 당장 그랜절
@user-in4ze2fe1i
@user-in4ze2fe1i 3 года назад
아 사랑해요... 난 늑대고 넌 미녀
@user-le4hp9bo9k
@user-le4hp9bo9k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이거 솔직히 엔시티 잘못이야 왜 사람을 과몰입 잘시키게 그렇게 모든 컨셉이 찰떡쿵더러러러덕인데 그래서 맨날 사람이 과뫃입에 빠져서 허우적되게 하냐구 그니깐 앞으로 컨셉 많이 잡아서 사진 많이 찍도록해 정말
@user-yt5ct9sq8c
@user-yt5ct9sq8c 3 года назад
캬하 레전드
@KOUYOU3270
@KOUYOU3270 3 года назад
영화 예고편 뚝딱 ...
@user-bw3ht7hq5d
@user-bw3ht7hq5d 3 года назад
지직.본부에서 대기.준비하라. 본부는 냉철하고 잔인하게 항상 이 말 한마디와 작전을 설명하고 통신을 끊을 것 같음. 네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 보라는 듯이. 그리고 최고 에이스로 꼽히는 TY는 이에 익숙하단 듯이 무덤덤하게 작전지에 들어가 엘리베이터에 타 cctv를 부수고 대기 할 것 같음. 팀은 항상 2인 1조로 구성 됨. 전작전에서 TY의 파트너가 죽게되고 TY도 큰 부상을 입으면서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하지만 에이스가 쇠퇴된다고 느꼈는지 본부는 TY를 임무에 투입 시켰음. 심지어 목표물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시켜 죽을때 까지 싸우라 명령했다. 에이스라 할지라도 본부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조무래기 요원이기에 TY는 그나마 다음 후계자로 찍히는 나와 팀을 이뤄 작전의 마지막 임무를 장식하게 되었다. 고요한 엘리베이터 안. 1...2.....15....16... 서서히 이 빌딩의 꼭대기층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 . “안떨리세요?”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뭐 “죽지만 마세요.” -아니. 달랑 두글자였지만 그의 담담한 다짐이 느껴졌다. 마치 이 임무가 그의 마지막임을 직감 했다는 듯. . .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127층 .. 잠깐의 멈춤. 이후의 정적이 끝 없이 이어졌다. 마침내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고 탕-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 총성이 이어졌다. 곧이어 탕- 그리고 탕-탕- 분명 첫번째는 TY가 쏜 것이다. 그러면 두세번째는 ..나는 뒤늦게 알아차리고 옆을 돌아보았다. 그가 피를 토하며 쓰러져있었다. 뭐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01:14 -ㄴ...ㄴ나는...... 그때 무전기에서 지직.소리가 들려왔다. . . “목표물 처치. 복귀하라” 본부였다. 에이스를 잃어버렸음을 알고 더 위험해지기 전 나를 대피시키려는 것이었다. 그들에겐 우리가 무기이자 방패였으니. 그날 밤 나는 허무함에 잠에 들지 못했다. TY아니 태용이 마지막으로 한 말이 내 머릿속에서 떠날 생각이 없었다. . . “난 내가 요원이었는지 킬러였는지 모르겠어.”
@user-nv8ti8bc6s
@user-nv8ti8bc6s 3 года назад
포타 알람 없거나 심심하면 오는 작가님 천국
@enfj2202
@enfj2202 3 года назад
기다릴게요 문과 여러분. 존버는 승리합니다
@sibal7674
@sibal7674 3 года назад
일단 내가 잘생긴 남정네에 약하다는 건 알겟음.
@user-mv6wi1ck9h
@user-mv6wi1ck9h 3 года назад
아 이태용은 반칙이지
@user-kd9fl9ph4b
@user-kd9fl9ph4b 3 года назад
날 지옥에서 꺼내준 이태용 날 미치도록 사랑하는 황욱희 날 죽일듯이 증오하는 김도영 kijul
@user-qr4hl2sq4c
@user-qr4hl2sq4c 3 года назад
작가님들 아직 안왔네
@dlqhtmf334
@dlqhtmf334 3 года назад
아 놔 첩보물 좋아하는거 또 어떻게 알고
@user-qr9yq7rs2n
@user-qr9yq7rs2n 3 года назад
용안이다 용안..
@user-wd1th1ux8x
@user-wd1th1ux8x 3 года назад
제목 그 자체
@user-kx8qk8qm4v
@user-kx8qk8qm4v 3 года назад
기다립니다 작가님들, 제가 안마의자 놔드릴게요,,! 내일다시오겠습니다!!
@user-we4tf6bl3j
@user-we4tf6bl3j 3 года назад
아니...황욱희 용안...ㅁㅊ
@user-ot3xo7yf3h
@user-ot3xo7yf3h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을 많이 죽였더군요 이런 공통점은 좀 기분나쁜데."
@rnimimiae
@rnimimiae 3 года назад
일단 내가 죽고 시작하는 미친(좋은 뜻) 세계관.........
@user-cl2zy4tt5z
@user-cl2zy4tt5z 3 года назад
!!!! 이생각은 또 못했네 제법 천재시네요
@jeongseo2376
@jeongseo2376 3 года назад
가짱님...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 Teenage in Closet (feat. JAMIE) - Hash Swan 을 추천드려도 될까요... 후렴부분이 참 아련하고 그래서 좋습니다... 사실 전 탤프라서 듣자마자 태일이형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혹 다른 어울리는 멤버들이 있다면 그 멤들로 영상 꾸려주셔도 되구용.... 하여튼 후렴부분에 약간 아련한 느낌이 꽤나 좋은곡이니 추천드립니다요 사실 이 노래 배경으로 틀어놓고 가쨩님 태일이 남사친 영상 보다가 찔끔 눈물까지 날뻔했어 요 .... 주책이야정말
@user-kk7op3hj4p
@user-kk7op3hj4p 3 года назад
네 !! 노래추천해주시는것 정말정말 좋아요🥰 태일이 영상도 꼭 조만간 들고올게요💚 감사합니다!!!
@leeysh
@leeysh 3 года назад
이태용이랑 나는 같은 조직인데 사실 나는 다른 조직에서 보낸 스파이고 어느 날 둘이 작전에 출동했음 좋겠다 그 작전은 원래 내가 몸담은 조직이랑 협상 결렬돼서 어떻게든 협상 체결하고 오라는 게 상부 지시였고 원래 내가 몸담고 있던 조직에서는 그 협상을 어떻게든 막으라는 게 나한테 떨어진 지시였음. 나는 해커고 이태용은 머리 좋고 말빨 ㅈㄴ 세서 머리 써야되거나 협상 같은 거 할 때 꼭 필요한 사람이었음 좋겠다. 그렇다고 싸움을 못하는 건 아님 항상 발목 옆에 총 달고 살았으면 좋겠다. 호텔 같은 곳에서 이태용이랑 내가 몸담은 조직 간부 한 명이랑 협상하는데 내가 몸담은 조직이 협상 체결될 것 같아서 내가 스파이란 걸 밝혀버린 거임 나는 해킹 통해서 대화 내용 실시간으로 듣고 있고. 근데 작전에서 내 임무는 내가 몸담은 조직의 정보를 빼와서 이태용이 협상할 때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돕는 거라 내가 듣고 있는 건 이태용이 모를 거라 생각해서 결국 협상 체결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이태용이랑 조직으로 돌아왔음 좋겠다. 돌아와서 이태용이 얘기하자면서 빈 방으로 데려감. 내가 먼저 들어가 있고 이태용이 조금 뒤에 들어오는데 이태용 손에 내가 스파이란 서류가 한가득 들어있을 듯. 사실 다 알고 있던 거였으면 좋겠다. 내가 스파이란 것도, 내가 몸담은 조직에서 오늘 나한테 내려준 지시가 뭐였는지도, 내가 협상 내용 다 듣고 있던 것까지도. 사실 내가 이태용한테 빼다준 정보들 이태용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거라 내가 작전에 투입될 필요 없었는데 저것들 다 알고 일부러 이태용이 같이 하겠다고 한 거인 듯. 작전에 필요하다고. 변명이라도 해보려고 입 떼는데 이태용이 가로채서 걍 한마디 할 듯. “나는 너 안 놔줘.” 그렇게 그냥 이태용 손 안에서 놀아났으면 좋겠다... 내가 한 수 앞을 보면 이태용은 그냥 몇 수 앞을 꿰뚫어봐서 절대 벗어날 수 없고............
@user-ow2jc1lm5h
@user-ow2jc1lm5h 3 года назад
난 너희 손에 죽으면 웃으면서 연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하러 간다 ㄹㅇ
@hae_rung_00
@hae_rung_00 3 года назад
어후 나 죽어요
@BBHS20456
@BBHS20456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깔끔하게 임무 완수했는데 어느날 죽이라고 지시받은 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였던거지 적팀 소속 킬러 그래서 결국은 죽이지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거지 와우네~~~~~
@user-lg8xz8xv3m
@user-lg8xz8xv3m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약간 조직요원인데 여주가 사고치고 다녀서 시티들이 그거 해결한다고 죽이고다니는 그런....
@user-ph3lo8wh2i
@user-ph3lo8wh2i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여기 댓글 개재밌넼ㅋㅋㅋㅋㅋㅋ
@user-yk6vv5ur4q
@user-yk6vv5ur4q 2 года назад
뭔가 코난속의 NOC 생각나네 제목이 실질적으로 생각하면 조직에게 신뢰를 받아서 코드네임을 받을려면 사람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함 자신이 원하던 원치않던 자신에게도 트라우마 ptsd도 상당할꺼라고 생각되고
@user-lq8oo3pt7g
@user-lq8oo3pt7g 3 года назад
언제 개봉한다구요?
@user-cl2zy4tt5z
@user-cl2zy4tt5z 3 года назад
언젠가 개봉예정이랍니다 시준희들 오래살아야 겠어요
@Dear_pleasure
@Dear_pleasure 3 года назад
🤔늦덕이라 잘 모르는데ㅠㅠ 태용이가 총 든 장면 어디에 나오는건가요,,? 후반부 욱희가 원하는대로 총쏘는장면 바로 앞💜에 나오는 부분이요! 알려쥬실 천사즈니들 기다림.....😇
@user-hx9ux8zd3u
@user-hx9ux8zd3u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늦덕이라...ㄹㅇ 좀비같이 찾아 다녔어요.....총은 3:16 부터 나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ifJQyR04I4.html
@Dear_pleasure
@Dear_pleasure 3 года назад
@@user-hx9ux8zd3u 고맙습니다ㅠㅠ 늦덕은 떡밥이 많아서 진짜 찾기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oh_seony0412
@oh_seony0412 3 года назад
이과 기대중
@user-hx9ux8zd3u
@user-hx9ux8zd3u 3 года назад
문과들 아직 안 오셨네요.....
@user-gx3wc1fm6v
@user-gx3wc1fm6v 3 года назад
옴뫔뫄
@user-zq4pb1nv8d
@user-zq4pb1nv8d 3 года назад
ㅁ..뭐지.. 프로필사진 안 속 마크가 말하는 것 같다
@Mark_wife_82
@Mark_wife_82 3 года назад
문과들 어서오고
@user-py7pv4xx3g
@user-py7pv4xx3g 3 года назад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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