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대담한대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대담한대담 (이준석)-김종대의 최강디펜스-대담한대담 (최재영)-수읽는남자-시사歷발상 순으로 플레이됩니다.
🔊대담한대담
(이준석)
정점식 사퇴, 본인 스스로 판단 못해…"욕 먹기 싫어서"
한동훈 당선 후 측근에게 용산서 몽니 부린다고 들어
정점식 "韓, 면직권 없다"…왜 버텼냐에 대한 변명
정점식 사태로 이미 두쪽 다 모양은 어그러졌다
선거 앞둔 비대위원장 젤 쉽고 선거 없는 원외 당대표 젤 어려워
선거 없을 때 여당 당대표, 기억나는 인물 없어
한동훈호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상훈 의원 유력
원외 당대표가 지명 최고까지 원외? "그렇게 여유있나"
양쪽 다 이긴 건 없어…갈등의 양상만 보여준 격
韓, 취임 다음날 부터 참교육 당해…"지금은 맛보기"
한동훈이 미래 권력? "하기나름"
공통수학 말아먹고, 한달 뒤 수II 만점 받을 수 있나
韓, 안보다 밖으로 돌아다녀야…차가운 민심 빨리 느껴야
국힘, 선거 위해선 젊은세대·호남에 대한 진정성 중요
서범수, 성격 원만·일처리 무난…주변에 적 별로 없어
사람 좁게 쓰는 게 문제…尹처럼 韓도 인사 폭 좁아
원내대표가 안된다니까 안된다? 전쟁 진 다음의 변명
尹이 하자는 대로 했으면 선거 진 당대표밖에 안됐어
제3자 특검 추진 못하면, 왜 당대표하냔 질문 받을 것
한동훈, 공세적인 형태로 나가야…국민 다 보고 있어
특정 언론사서만 단독? 전형적 검찰 '받아쓰기' 관리법
노동장관, 김문수? "꿈에도 몰랐다"…시계가 90년대에 멈춘 듯
尹, 직업이 오른쪽인 사람들로 채우고 있어
논공행상 중 논공은 제대로 해야…尹, 이긴 이유 반대로 알아
이진숙 탄핵? 탄핵은 직무수행에 문제가 생겼을 때
헌재 재판관이라면 각하 시킬 것…각하되면 망신
尹, 이상한 통치 확신 있어도 예방적 탄핵은 안돼
제2부속실, 코바나콘텐츠가 공무원 되는건가 우려
제2부속실, 아무 의미 었어…굳이 하려면 특별감찰관
김웅 의원 같은 사람이 특별감찰관 해야
🚀김종대의 최강 디펜스
(김종대)
당사자 삼부토건, 아직까지 입장표명 안 해
이종호 일당, '임성근 디펜스 중
말 없는 삼부…"너무 이상해"
이종호가 모든 소동의 근원지
'이종호 입' 때문에 이 난리 벌어져
시한폭탄 같은 이종호. 가만 놔 두는 게 이상해
삼부의 침묵… "잘못한 자의 변명"
원희룡은 왜 삼부와 우크라 갔나
삼부는 라인업 추적 어려운 '이상한 기업'
명예전역은 일종의 희망퇴직
명예전역 신청한 임성근, 청문회 때 멘탈 무너진 듯
국방부·민주당,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한목소리'
국방부, 임성근 통제서 벗어나게 할 수 없을 것
軍이 임성근-김계환 잡아두는 이유 있을 것
軍, 김계환 유임은 수사까지 버티라는 것
김계환, 연임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닐 듯…'말 못할 고민'
해병대 정상화 위해 '지휘부 물갈이' 해야
'지휘부 물갈이'는 해병 전우회의 일관된 요구사항
해병대, 채상병 수사 때문에 지휘부 물갈이 거부?
해병대는 지휘체계 고장난 군대
'흑금성' 블랙요원, 남북권력 심리 꿰뚫어
흑금성이 웬만한 대북정보가보다 나아
블랙요원 유출로 국가 정보자산 뾰록…'모가지감'
블랙요원 키우는데 10년 이상 걸려
민주당 반대로 간첩법 개정 못 했다는 한동훈, 앞뒤 분간 못 해
한동훈, 헌법과 정치 이해 못 하는 듯
한동훈,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고도 몰라
🔊대담한 대담
(최재영)
국힘당 의원들, 정신 못 차려
야권 의원들 청문 준비도 집요하지 못 하고 약해
'종북논리'로 나를 악마화해
한동훈-김건희, 인사 조율 사실 인지해
김건희, 원희룡 통해 그린벨트 해지 사실도 목격
김건희가 장차관 자리 권하고
대통령실 수석들 야단쳤다는 제보 받아
청문회, '최재영 사상 검증회'로 전락
김건희, 선물 받아 챙기고 청탁 들어주는 시늉해
검찰이 확보한 디올백, 내가 준 것 아냐…"확신해"
검찰이 갖고 있는 디올백은 '가짜'
유경옥에 디올백 줬다는 제보도 받아
디올백 경매 부쳐 국고로 환수할 것이란 용산
디올백 실물 보여줄 자신 없어 그런 듯
여사가 미션 주면 조연경이 이행해
샤넬, 할인매장서 샀단 주장, 사실 아냐
명동 신세계서 이명수 기자와 함께 샀어
여사 만나기 위한 티케팅
말도 안 되는 공격에 대응조로 김건희 카톡 공개한 것
줄리 행세하면서 했던 행적 드러난 것
김건희, 리플리 같아
탐욕따라 살아온 권력지향형 인사
정무감각도 뛰어나
🔊수읽는 남자
(최진봉)
이진숙, 공직 가면 안 돼…"수사 받아야"
청문보고서 송부한 尹, 절차 없이 임명하겠단 뜻
"이진숙 뇌 구조 이상해" 발언, '의식 구조' 지적하는 것
"박충권은 전체주의 출신" 발언, 막말 아냐
이진숙 청문회에 대한 '화풀이'
'탈북민 막말' 최민희?…"청문회 보복성 발언"
최민희 "나와 싸우려 하면 안 돼"…이진숙 가르쳐
'집 근처 법카·관용차 통학'…"업무 연관성 없어"
필리버스터는 원래 24시간 회의
'꿀잠' 국힘 필리버스터, 보여주기식?
방송4법, 우원식 중재안 '합리적'
KBS 이사단·방문진 추천 중단 후 합의해야
💡시사歷발상
(배기성)
강제동원한 기록 명백한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강제동원, 서류 기록은 없지만 구두 기록으로 남아
日, 근대화를 이뤄주기 위한 목적? "눈 가리고 아웅"
日, 재벌의 역사를 세계의 역사로 둔갑시키려는 목적
유효슈팅 차는 日에 골키퍼인 尹 가만히 있어
'강제동원' 명시 나중에 하겠다? 나중에가 어디있나
尹 정부선 일본 관련 전문가 그룹 너무 없어
사도광산 사태, 태만으로 인한 외교참사로 봐야
전문가 두고 정부가 협상?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쩐레쑤언, 남베트남 정부 호치민에 내준 장본인
쩐레쑤언, 독신주의 대통령의 제수로 퍼스트 레이디 등극
쩐레쑤언,지독한 반공주의·반불교주의·친프랑스주의
쩐레쑤언, 담배·술 사업 못하게 하고 가족은 독점사업
쩐레쑤언, 수사권 쥔 검찰 직접 불러 무릎 꿇리기도
틱꽝득 스님의 소신 공양에 '바비큐' 발언하기도
쩐레쑤언과 자녀 최후, 원인 모를 교통사고로 사망
최재영-김건희 카톡, 중요한 사료로 쓰일 듯…제2의 쩐레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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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