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m5bz4sw9k 맞아요 배우가 즉위 전, 즉위 후 그리고 덕임 죽고 14년 후 이렇게 시기별로 톤이나 말투, 말 속도 등등 다 생각하고 한거라네요. 걸음걸이나 몸에 힘 빼고 등등까지요 ㅎㅎ 나중엔 영조역의 이덕화샘의 말투까지 보이더라구요(저만 그리 느낀 줄 알았는데 감독님도 인터뷰에서 언급하시더라구요) 정말 저도 많이 놀랐어요 ㅎ
옷소매 준호연기는 보는 사람이 한시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지요.. 연기가 아닌 정조 왕이 얘기하는거 같은 보면서도 감탄 하면서 봤지요 지금도 다시 보고 있는데도 다시 몰입하고 볼 수 있는 연기..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지 너무나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준호 넘 좋다♡
확실해 완저니 연천 빼박캔드🔥🔥🔥🔥 목소리 미쳤어 지쨔 ㅠㅠㅠㅠㅠ😭😭 딕션이며 눈빛이며 표정이며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다 이게 바로 믿보준 본업이 따로 있는데 워떻게 연기까지 증맬로 대단하다 두가지 다 잘하는게 말이 되냐..👍🏻👍🏻 그저 감탄과 놀라움이 따를 뿐 이준호 파잊팅 해보자고오~💛💛
gilaaa keren banget aktingnya junho...berasa kayak dia beneran raja 😭 apalagi itu yg terakhir yg dia udah tua...keliatan mudah ngomong gitu doang, tp yakin itu susahnya minta ampun.
@@user-bv7mr1kd4r 아 댓글 보기 전에 재방 본거고요 그때마다 처음 보듯 빠져들고 새로운 감동 포인트가 생겨요 보는 재미 듣는 재미 이건 준호 무대도 똑같아요 그냥 듣기만 하고 다른 일을 하면 너무 아까워요 ㅋㅋ 전체 정주행은 나중에 하려고요 요렇게 편집 영상들 보면 짧아도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