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_3부] 한국은 시골집 앞까지도 포장 도로가 있는거 알고 감탄 하는 북한사람들! 

한국의 탱크전차 퀘도 바퀴는 특수 고무판이 장착 되어서 콘크리트도로를 달려도 도로가 파손되지 않아요...더 잘 달립니다..소리도 안나요. 부칸 전차는 고무판이 없습네다...신형은 있다고 하는데 고무질이 안좋아서 근방 찢어진다고 합니다..이상 멸공.

이 분은 참으로 마음이 깊다. 부모님 모시고 오지 못한 북한 분들 마음 아플까봐 어머니 모시고 왔다는 말을 돌아가실 때 까지 하지 못했다는게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엔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지요

내가 어린 시절인 1960년대 초반까지는 남한도 북한과 똑같이 민둥산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 우리 국민 모두 그런 모습을 당연시 했지요 .. 그런데 오로지 단 한사람 , 당시 대통령만 그런 모습을 매우매우 안타까와 했어요 . 대통령은 망상에 가까운 아주아주 치밀한 계획을 세운후 결단을 내립니다 .. 바로 전국적인 동시다발적 산림녹화 사업이었죠 .. 온갖 천재적인 발상들을 쏟아내면서 그 발상들을 치밀하게 실행에 옮깁니다 .. 마침내 ☆한강의 기적☆이 완료된 직후인 1979년에는 민둥산이었던 전국의 산이 울창하고 푸르른 산으로 돌연변이 됩니다 .. 그 이후로도 나무들이 더 성장하여 지금같은 모습이 갖추어집니다 .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국가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가지 사례가 바로 대한민국의 거대한 산림녹화 사업입니다 ..

방송보다가 갑자기 옛날생각이나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국민학교 시절에 식목일날 나무 심으러다니고 송충이잡으러 다니고 벌써 오십여년전이네요.

미국교육은 훌륭한 리더를 길러내는데 목표가 있더라구요. 첨엔 이해가 안됐는데 나이들어보니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가정에서 나라에서 리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은 벌거숭이산이 많은 북한 사람들에게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더 크고 산도 많은 동.서양 할 것없이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감탄을 불러 오는 산이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무척 많은 나라입니다. 일찌기 박대통령이 민둥산에 나무를 심어 푸른 산을 만드는 일명 산림녹화를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덕에 오늘 날 각국에서 놀라워하고 부러워하는 초자연환경의 나라로 완성되었죠!~~ 일례로 영국의 침략과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 오던 아프리카나 동남아를 비롯해 가까운 아일랜드같은 나라만 보더라도 곳곳에 크고 작은 산은 많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나무가 빼곡히 울창하고 단순히 나무만 많은 게 아니라 바위,풀,냇물,폭포등이 골고루 아름답게 조화롭게 조성된 산이 흔치 않습니다. 그 나라들도 일제강점기처럼 외세침략과 지배를 당하던 시절 산에 나무를 모조리 베어다 연료나 배를 건조하는 재료로 쓰였고 저항 반군세력들이 산골짜기에 숨어 매복하고 군사작전과 유격전을 벌리는것을 막기 위해 꼭 베어야될 필요도 없는 나무들까지 싹 없애거나 태워버린통에 국토에 있는 산들이 모조리 민둥산 투성이었는데 해방 후에도 그걸 복원하고자 나무들을 다시 심고 해도 우리처럼 제대로 키우질못하고 몇백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럽 관광을 다니면 나라가 살만큼 사는 나라임에도 의외로 민둥산이 눈에 많이 띄이거나 어느정도 나무와 풀은 있어도 우리나러처럼 울창하지 않고 드문드문 자리하고 있어 산이 산같지않고 건축으로 비유하자면 빌딩을 세우려다 도중에 중단하고 짓다 말은 건축물처럼 산이 크고 작고를 떠나 뭔가 썰렁하고 휑~한 느낌이 드는 산들이 꽤 많습니다. 그정도로 한 번 훼손된 산과 자연들은 다시 복구하기가 어렵고 힘들다는겁니다.

50대 후반입니다ㅡ내 고향이 하늘 아래 동네일 만큼 산골인데도 그 어릴때부터 온 산골 산에도 의무적으로 나무 관리도 하고 심고 가꾸고 했네요ㆍ 하여튼 우리 윗 세대랑 우리 나이때 세대들이 진짜 고생해서 나라를 푸르게 만들었다고 봐요 ㆍ그 시대 정부들도 정책을 잘했고 ᆢ물론 나쁜짓도 했지만

제가 70을 바라보는데우리 중고등학교 다닐때 식목일에 전 학교가 나무심으러 갔어요 한번은 선생님 눈피해서 친구들하고 다른데가서 놀다가 끝날때쯤 슬쩍갔거든요 선생님께 들켜서 엄청 혼났어요~~ㅎㅎㅎㅎ

저희 시어머님이 97세로 코로나때 돌아가셨는데...26년전 제가 환갑잔치를 해드렸습니다. 젤 좋은 호텔 룸 빌려서 아주 크게 했었네요. 밴드도 부르고 가수도 부르고...ㅋㅋㅋ 그리곤 70세때는 친구들과 해외여행하시고...80세때도 호텔 빌려 큰 잔치해드렸죠. 갈수록 잔치도 전문가들이 아주 세련되게 진행해주더라구여. 손주들 모두 나와 할머니께 편지 낭독하고...어머니 인생 태어나서 여기까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전문 MC가 낭독하고 완전 평범한 사람도 인물을 만들어 주는 재주에 참석자들 모두 감동의 물결...참...대형초 점등식등등....그런시절이 있었네요.그랬던 저두 얼마있으면 칠순인데....울 자식들은 내 환갑때 환갑인줄도 몰랐던것 같네요. ㅠㅠ

지도자를 잘 만나야 나라가 잘 살 수 있지요 잘오셨어요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가요 ~^^

이나라는 나무 심는거에 진심이었어요 그래서 식목일도 있고 잡목하나도 함부로 못하게 했어요 내산이라도 허가없인 할수없게 해놨어요 지금은 중간중간 벌목하고 다시 심지요

60년대 새마을운동 많은노력으로 일군 우리나라 산에 나무심으로 다녔어요

어머님이 좀 더 오래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더 일찍 남한에 오셨었으면...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내가 현재 70대 중반인데 고등학 교 때 봄에 오전에는 공부하고 오후에는 나무심으러 매일다녔다 우리서조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ㆍ

우리 60년대에 국민학교~ 고등학교 까지 학교에서 단체로 소나무 살리기 위해 송충이 잡으러 다녔어요 학생들은 소풍 나온 것처럼 즐거웠죠

처음으로 첫 댓글 남겨봅니다.ㅎ 항시 응원합니다. 탈북자 여러분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더불어 열심히 살아주세요 고맙습니다.

4월5일 식목일 입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74년전에 나무심던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산에 송충이를 나무집게를 만들어 잡던 추억이 새롭스니다

대단하십니다. 맘이 있어도 실제로 해내는건 맘과는 다른 문제인데 . . . 어머니를 업고 탈북을 하셨다니 . . . 존경심이 드네요. 어머님 행복해 하셨다는데 저라도 그럴거 같네요. 아들이 업고 탈북까지 시켜줬는데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으셨을 겁니다. 좋은거 먹고 입는것도 좋지만 맘이 충만하셔서 뭘 먹거나 입어도 행복하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남한 사회에 적응 잘하시고 부디 사기꾼들 조심하시고(뉴스 꼭 챙겨보세요. 사건사고들 보면서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디지털 군복은 디지털 탐지기 노출방지기능을 갖고 있고 북한군복은 디지털 탐지기로보면 야간에도 보이는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듣고 남에게 배려하는 인성을 가지셨다는것을 짐작케 합니다 무엇을해도 인정받고 잘하실것 같아요

4시간 반짜리에 열흘 걸리면 그게 도대체 나라가 맞습니까? 남한의 625전쟁이후 상황 같네요!

박정희대통령이 산림녹화정책을 강하게 추진할때~~4월5일전후해서 국민들이 나무심기운동에 동참!!!

저도 신안주씨 입니다 아버지께서6.25때 내려오셨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차는 유미카,꽃배달 서비스도 유미카! 유미님 이청님 반갑습니다. 산도 나무도 아름다운 대한민국 인권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유미님, 화이팅!

내 나이 70 각하 덕분에 캐나다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뛰어난 자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국가가 성장하다 보니 거기에 올라타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 만세 !!!

예전에 식목일은 공휴일로 산마다 다들 나무심느라 사람들이 빽빽.. 특히 공무원들 단체 나무심기 😅😅😅

이청씨는 참으로 효자다 어머니를 업고 탈북하신 케이스는 처음 듣네요 자유대한민국에오신 큰 복을 받으신분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되시길바랍니다.

전차궤도는 보통 1000킬로이내로 가동거리를 하기 때문에 도로 상황에 전혀 상관없이 진격이 가능하지. K-1은 하중 50톤에 수심 8미터는 간단하게 건널수 있기 때문에 북한의 얕은 강은 거짐 부교없이 진격 가능하지. 반대로 북한전차는 얕은 냇가도 제대로 건녀지도 못하지. 우크에서 대부분 전차가 허리밖에 올라가지 않는 냇가를 건녀지 못하는것과 반대로 그정도 깊이는 별다른 교체없이 돌진이 가능하지. 코뿔소로 대전차지뢰를 제거하고 돌진하고 아팟치로 매복하고 있는 북한군을 공격하겠지. 2시간도 안되서 평양까지 일직선으로 갈수 있는데 궂이 산을 거쳐서 위험한 길을 가는 위험한 작전은 안하지. 활주로를 점거하면 항공수송으로 장갑차를 대거 배치할수 있기 때문에 개전 반나절도 안되서 평양이 점령될수도 있지. 그래서 좌파들이 결사적으로 파워팩 성능이 떨어진다고 황당한 헛소리하고 있겠지. 북한전차는 궤도가 깨지면 교체도 못하고 그나마도 러시아에 무기지원해서 대응할수 있는 전력조차 없지. 금속기술이 떨어져서 복합철판을 만들 능력도 없어서 기갑탄에도 간단하게 무력화되지. 40밀리에도 간단하게 관통되는게 북한전차인데 그런걸로 전쟁하겠다고 주애 데리고 다니면서 꼴깝하고 있지.

부산에서 늘 시청합니다 유미카 대표님 너무진행을 잘하세요 화이팅!!! 이청님 참 효자십니다

한국은 산이 울창해서 사시사철 강에 물이 많습니다. 요즘은 물 걱정 잘 안하는 것 같아요..

통일좀해서 살면 좋으련만 땅도 작은데 반토막으로 살고 있으니... 부산에서 출발 백두산까지 가는날이 언제 오려나요 기차 타고 북한 넘어 중국으로 유럽으로.... 섬아닌 섬으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 안타깝도다 내 생전에 그런날이 오길 학수고대합니다

이미자이모님 도명학선생님 박수연씨 이연아씨 이분들 방송한번더 해주세요... 특히 도명학선생님❤❤❤

저는 가끔 북한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놀랐다는 것들을 보면서 놀라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그게 왜 신기한지 그게 신기함. 도로는 당연히 포장되어 있는 걸 도로 라고 하는거 아닌가? 온수가 안나와?? 전기가 안들어와?

객차위에 앉아 있는 북한동포들의 남루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콱 막히는듯 합니다. 김일성왕조를 꺼꾸러 트리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동포들을 우리와 같은 자유의 품안에서 살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전국 어디를가도 다푸른산이고 도로가 잘되어있지요 이푸른산과 도로는 박정희대통령지시에 따라 우리국민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경제개발도 중요하지만 민둥산을 산림녹화에 얼마나노력했는데 우리어렸을적에 산에나무를 엄청심었어요 감시원을두어 지속적관리 감시했지요 아마 서독방문시 고속도로와 산림녹화에 감명받고 실행했다봐요.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대통령 영도아래 나라의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 울창한 숲 만든 지도자 입니다 ^^

탈북하신분들과 탈북유튜버들때문에 북한의실상을알게되었어요 얼마나다행인지요 참감사합니다 탈북하신우리국민들~ 여기서 부디참으로행복하시길! 아멘!!

유미님, 북에서 한국으로 사선을 넘어 오신 분들의 얘기를 유미카님의 영상을 통해, 보고 듣는 시간이 하루의 일과 중에서 늘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부탁이 있는데요,,, 몇 번이고 말씀 드렸지만,,,,,,,,, 재미가 있을려면 끊어 지니까,,,,, ㅠㅠ 그래도 25분 정도라도 올려 주시고요, 날마다 오전 중으로 올려 주세요.ㅎ 너무도 궁금하고 애타고 그렇거든요. 아셨죠?

북한소식 전해주는 유투버중 유일하게 꾸준히 믿고보는 유미카... 제일 잼나죠... ㅎㅎ 초등학교(국민학교) 다닐 때 깡통에 나무젓가락 들고 학교 뒷산에 송충이 잡으러 다니던 시절도 있었네요... 아~ 옛날이여... 세월이 많이도 흘렀구나.

60여년전 박정희장군시절 중학교때 나무심으로.시골에서도.지금 시골가면 뒷동산 온산이 빽빽하게.푸르지요.놀람니다..ㅎ

유미카 당신이 애국자 입니다.

두분이 어찌그리 말을 잘할수있는지 잘보구갑네다 유미씨 건강잘챙기세요 백갑상차리게요

비둘기호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 고속열차 10년후 진공열차 서울에서 부산 20분이면 도착

우리나라도70~80년도에 완행열차타고 매달려갔던기억이 새롭네요 ~ 춘천행열차 좌석은 일자로길게되어있었고 가운데통로에앉아 기타치고 노래부르며 갔던기억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됐네요~

우와 모두 건강하세요^^

70년대에 우리도 양쪽에 손잡이 잡고 문앞에 서서 다니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멋으로...

유미씨 아름다워요. ^^ 사랑합니다.

탈북민들이 하나같이 우리의 푸른산천을 보고 감탄하는데 여기도 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민둥산이 많았습니다(전쟁폭격 및 무단벌목).그러나 60년대 중. 후반부터 박정희대통령의 강력한 산림녹화사업의 진행과 무단벌목 강력단속이 결실을 맺어 오늘날의 푸른산천을 보게 되었지요.나도 어린나이인 60년대 후반부터 매일 산에 올라 사방공사에 참여했었지요(한 가구당 1명은 공사에 참여해야 했음). 우리모두는 자연(산림)을 아끼고 잘 보존해야 합니다. 무너진 산림을 복구하는데는 수십년의 기간과 고통이 따름을 명심해야 합니다!!

7 ~80년대 전에는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걸리면 집안이 망할 정도로 단속이 심했고 식량도부족해서 쌀역시 가정에서 술 담거서 먹는것도 단속이 심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6~7년이라도 한국에서 드시고싶으신거 다드시고, 편하게 계시다가 가셨으니 큰복이라 생각되요.

박정희대통령은~~조직관리의 천재!!

한국 일부사람들은 지도자보다 국민이 잘해서 지금 이 나라 가 발전됐다는데 같은 민족 북한을 보면 답 나오지요 오히려 추운지방 북한사람들이 생활력 더 강하고 능력있는사람이 더 많을텐데(북한 실향민 대부분 잘살죠)저 꼴인거보면 지도자가 누구인지가 그 나라 흥망을좌우 한다는데 이견이 없을듯

진짜 효자시네요 앞으로 잘되시길♡♡

농업시대에서 산업화로 전환되기위해서 도로는 필수입니다 그 전환이 쉬운게 아닙니다 농업시대에 젖은 사람들이 막기때문이죠 한국에도 경부고속도로 놓을때 길바닥에 드러누워 막은 정치인들 다 아실겁니다 그들중에는 훗날 대통령을 두명이나 배출했습니다 민주화를 속임수로 국민을 농락했고 그들의 시대는 퇴보의 역사였습니다 역사로 증명되었습니다

대화내용중 환갑~태어나서 만 60세 생일 진갑 만 61세 칠순 만 70 세 고래희라고도함~옛날에는 70세되기어려웠다고 해요 팔순 만 80세 만89세는 망 구순 만 9ㅇ세 구순생신 칠갑 팔갑 없는 말

이청씨는 어머님께 좋은 효자셨군요~ 대한민국에 정착 잘하신 걸 축하합니다~ 유미온냐~ 방송 감사합니다~ 🤗🤗🤗

어머님돌아가신게안타깝고서운하네요

박정희대통령은~~산업화의영웅이며 한강의기적을 만드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

유미씨TV가 제일 재미있어요 화~이팅

이선생님 , 어머니께 효도 잘 하셨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유미선생님께서는 거의 매일보는데 더 아름다우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 🎉좋와요 찍고 😅😅😅

유미님 항상 응원해요

우리도 70년대 초반 까지 기차역으로 들어 갈 때 뛰어 내렸어요

맨날 눈팅만 하고 갔어요. 유미카님 유투브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진행도 잘하구요.짱입니다

정말 속이 깊고 훌륭한 분같으세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열차 시속이 10에서 30정도 라는데 30은 제 전기 자전거가 언덕 내려갈때 속도이고 평시에는 한 시속 23정도로 달리는 데요. 제 자전거 속도보다 느린거 같아요. 유미님은 힘이 장사 셔서 나무 가지도 부러 뜨리는 분 입니다. ㅋ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유미카 유튜브 ♥ 따랑합니다다 다.. 유미카님 이청쌤 첫 월급타서 오마니 잔치 차려주며.. 어머니 됴아하시는 두부김치 돼지고기 대접해 드렸을때.. 내가 이청쌤 어머니를 모신듯.. 감동 감사에 눈물이..한바가지 흘렸음다~~~배꼽이 울컥울컥 거리도록 흐느꼈네요.. 구순에도 씩씩하고 용감하게 생활하시는 울 오마니께 더욱 많은 대화와 재롱을 드려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이청쌤 곰왔슴다.. ❤❤❤❤❤ 따랑합니다다 다.. 충!!성!!&^

보위부 츨신의 어느 탈북자가 한국에 와서 제일 놀란 게 산에 나무가 많다는 것이었답니다. 차는 몇 달이면 만들 수 있지만 나무는 그렇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리고 아랫글에 보니 "북한 산에 나무가 없다는 그 말이 지금도 정말 믿기 어렵네요."라던데 북한에선 (아궁이가 이밥 먹는다)는 말이 무시기 소린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유미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번에 모두투표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통일 이룹시다. 광화문집회에서 기도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 지기를

외딴 집 한 가구를 위해 도로뿐 아니라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신주도 또한 가설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가의 실질적 주인이고 권력을 가진 국민이 우선이니 그렇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들으면서. 다~같은 한 나라땅이 면서. 남과 북이. 갈라져서. 북에서는. 헐벗고. 굶주리면서. 인권 자체도. 말살된 노예로 살아가는. 인민들을 생각 하면 하루 빨리 통일이 되서. 자유를 누릴수 있는 대한민국. 또 헐벗은. 북한산에 금강송. 소나무를심어. 품위있는. 우리나라. 삼천리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카 탈북자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은 역쉬 대한민국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 제 마음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긍적의 아이콘 이청님 대한민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하며 재치 발랄하게 진행 잘하시는 유미님도 건강하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1960년대 식량이 부족한상태에서도 박정희대통령이 산림청을만드셔서 국가적으로 산림을보호하셨다 감사합니다 박대통령님 ~

이청님 효자시네요!!!!! 그리고 굉장히 똑똑 하신 거 같아요~~

60년대 서독을 방문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부러워했던게 그들의 울창한 산림이었습니다. 귀국 후 벌거벗은 우리나라 산을 녹화하기위해 유엔의 산림녹화 지원금을 받아 박정희 정부는 그 돈으로 석탄 광산 개발에 대부분 투자했는데 유엔에서 항의했다고 합니다. 나무 심으라고 준 돈으로 석탄을 캐냐고. 그러나 국민들의 난방을 해결하지 않고는 나무심어봐야 헛수고란 것을 알고있던 박정희정부는 석탄으로 난방을 해결한 후 산림녹화를 추진하여 울창한 산림을 만들어 오늘날 유엔에서 우리나라 산림녹화사업을 개발도상국 녹화사업의 교본으로 삼고있다고 합니다.

나두 유미카에서 중고차 구매 할렵니다

효자십니다... 귀하신 분 잘적응하셔서..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청님 어머님 말씀을 탈북인들에게 안하셨다고 하니 참.. 사려 깊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어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많이 보고싶으실텐데... 자책하지 마시고 어머님을 모시고 탈북을 하신것 만으로도 정말로 존경받아 마땅하고 ㅇ,,, 어머님도 차암 기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미국 영화중 북 침투영화를 찍을 때 항상 실수 하는게 침투조가 산을 다닐 때 나무가지를 제치고 전진한다든지 나무를 방어막으로 삼고 싸우는 그런 실수를 늘 합니다.😅😅😅

저도 구독자 이지만 정말구독자 먾이 늘었네요. 자세히 안본 탓이 겠지만 10만대 본 것 같은데 어느새 50만이 되어 버렸네요.

나무가 없으니 언제라도 나무를 갖다 심으면 때가되면 쑤욱 자라겠지라고 단편적으로 쉽게 생각하기 쉽상인데 북한도 일부 지역에선 지방인민위원회와 중앙산림지도기관등에서 산림조성과 관리등에 예산을 쏟아 재건하겠다는 일명(림업법)이라는것을 특별 재정해 나무심기 운동을 벌리고 별짓을 다했지만 싸그리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북한 당국에선 성공했다고 허위로 보고를 하는 입장이지만 그동안 탈북해온 여러 탈북민들이 낱낱히 증언한바가 있고 일단 나무를 찍거나 흙과 돌을 채취하는 행위를 금지방안을 실행했다고는하나 하루하루 땔감문제로 지푸라지 한줌도 싹 훑터가는 북한의 척박한 생활형편에서 그게 제대로 지켜질리도 만무하고 훼손되고 파괴된 자연을 원래대로 복원한다는게 말처럼 생각처럼 절대 쉬운 일도 아님을 김정은같이 고생도 정치도 아무런 혜안도 없는넘이 제대로 똘똘하게 추진할리가 없기 때문에 북한은 뭘 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북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자연구조가 우수한 외국에서도 100년이 넘도록 꾸준히 투자하고 시도해도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사례들이 많은데 하루하루 먹고 사는 생존문제로 허덕이는것도 해결 못하는 북한이 그런 엄청난 국가사업인 산림녹지 개발을 성공할턱이 없고 지금 당장 통일이 되어 대한민국의 자본과 산림녹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해도 나무가 제대로 자라고 그 주변에 풀과 생태계들이 정상적으로 조성되기까진 50년 반세기 암만 빨라도 최소 30년이상으로 서글픈 얘기지만 이청님과 유미님이 북쪽 고향에 민둥산들이 대한민국과 비슷하게나마 산의 형태를 갖추는것을 보려면 8~90세 할아버지, 할머니정도 되었을 때 겨우 볼 수 있을까 말까라는 얘기로 그런 걸 생각하면 북한과 김부자들에게 더욱 화가 솟구치고 혈압이 오릅니다. 왜냐, 북한에 있는 인민들뿐만 아니라 산과 바다, 강, 이청님이 지적하신 개성에 허술한 고속도로들까지 헌법상 대한민국에 영토에 해당되고 따라서 북쪽에 있는 모든 부속도로부터 자연산청들이 대한민국 소유로서 그것들을 조선인민공화국이란 불법점령 집단이 지난 80년동안 다 망치고 오죽하면 그곳에서 태어나고 살던 북쪽 사람들조차 한심해하고 안타까워할만큼 흉물스런 험지로 버려놨기 때문입니다. 통일되면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자연들부터 복구하는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야 자연재해도 방지하고 농사도 정상적으로 지을수가있고 우선은 사람이 매일 쓰고 마시는 깨끗한 식수문제부터 해결이 됩니다. 북한 사람들중 UN보건기구에서도 심각하게 다룰만큼 간,폐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무척 많다고 보고되는 이유가 사람들이 깨끗하게 정제된 식수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가뜩이나 석탄, 굴뚝,황사 매연에 오염된 공기와 잦은 핵개발과 발사로인한 오염등으로 갈수록 불임환자들과 기형아 출산률도 높아지는 주 이유중에 하나가 매일 없어선 안되는 깨끗한 물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입니다. 일부 어느 탈북민들은 북한에 강이 많고 깨끗하게 잘 걸러져 먹어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보았는데 그 전에 사정을 들으면 하나원 생활부터 간경변,결핵,폐질환등으로 치료를 강행하고 아직도 약을 복용중이라는 웃지 못할 일화들도 많습니다. 여기는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면 각 지방자치단체를 시작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난리가 나는데 북한같은 일당독재 사회안에 사람들이 나쁜것도 좋다 라고 세뇌 받고 나쁜 걸 알아도 티도 못내고 좋다 라고 표시를 하며 살아야되는 사실상 지구에서 가장 불쌍하고 안타까운 생명들이 죽지 못해 악으로 견디며 사는 곳이 북한인건 분명합니다.

효자시네요 속이 참 깊으신 분

70~80년대. 남한도 시골도 벌거숭이 산. 엄청 많았을때 있고 산에 그때부터 학교다닐때 산에 나무심어러 매년 갔든 기억이 나네요

치산녹화 사업으로 아름다운 산으로 만든분이 고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항상 감동있게 잘시청하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의 사연을 보다보니 좀더 요청하고싶은게있다면... 한국에와서 좋은얘기, 놀랐던얘기들은 다비슷해서... 탈북전 각자의 신분에따른 북한에서의 실상들과 탈북의 과정들, 제3국들을 다니며 힘들거나 좋은인연들 등등의 사연들을 더길게듣고싶어요. 또 한국에와서는 각자의 신분과 정보에따른 국정원에서의 취조나 좌충우돌 그런거. 하나원에서의 조직생활의 힘들거나 그안에서 일어나는일들. 대한민국 정착하는과정에서 남한사람들의 대우나 어떤일들을하며 성장하는지 그런걸 더 많이 듣고 탈북민들의 고충과 적응기를 많이들어야 남한사람들도 더 공감하며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말씀을 차분히 참 잘하십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에 잘오셨습니다.

즐거움 주는유미카 인터뷰하는노련함에 대한민국을위해최선을다하는유미카 칭찬합니다

잘보고 있어 요

박정희대통령이~~산업화,산림녹화 모두 만드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

북에서 오신 분들이 하시는 말들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기본적인것들이 해결이 안되니 썩은나무쌓여 있는것보고서도 고향생각하시고,😢😢😢 지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현재 남한은 먹을것이 넘치고 북한은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는일이 일어나고 참 안타깝습니다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은~~용인술의 레전드!!!

아마내기억으론70년대까지우리도완해열차에명절때는그렇지아해싶네요

논리적으로 차분히 얘길 잘 하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남한에서도 6~70년대 초까지 나무가없는 민둥산이었습니다. 70년대 중반부터 봄에 산에나무 심으로 많이다녔습니다.4월5일 식목일 시골초 중고 학생들 나무 많이 심었습니다. 그덕에 전국에 산이 많이 푸르르젖지요 .지그은 산불 않나게 해야 됨니다.산불나면 복구 하는데50년 글림니다.

유미카의 이유미님! 유튜브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애환이 서린 이야기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 많아서 눈물이 날때도 많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탈북과정에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과정과 또 한국에서 정착하면서 어려웠던 에피소드를 비중있게 다뤄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탈북민들의 유튜브는 재미가 없네요. 유미카님의 유튜브기 최고 입니다. 화이팅!!!

군복은 그나라 지형이나 환경과 비슷하게 맞추는게 맞습니다. 해외파병가 있는 동명부대는 그 나라 환경에 맞게 군복색이 제작 되었지요. 한겨울 눈올때 눈색하고 똑같은 군복도 준비되어있어요.

유미님, 힘든 시기 방송 보며 위로 많이 받습니다. 남의 암보다 내 감기가 힘들다고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 놓게 됩니다. 탈북하신 분들께 궁금한 게 있는데 적응 하시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일까요? 보는 분들 많으시니 서로 도움이 될까 해서요. 😊

출퇴근하며 늘 잘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처음으로 오늘 유미카꽃배달 주문해봤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