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영상을 보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말입니다. 새로운 정보습득보다.. 이건 그냥 따라하면 되지요. 기존 20년 낚시 몸에 밴 버릇처럼된 내 고정관념을 깨는게 가장 어려움 이었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 제대로운 낚시를 해보고자 오늘도 정독하고 또 고치고 이해하려 노력 합니다. 수고 하세요~ 이큐 화이팅 입니다.
올림낚시는 봉돌이 무조건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닥에서 흡입을 하고 위로 떠오를때 직관적인 표현이 나오거든요 가볍다는건 바닥에서 떠 있다는 소리고 입질이 들어오면 바닥에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기 때문에 좋지 않은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붙어있을때 0이라고 표현하면 가벼우면 -1 무거우면 +1이라고 가정을 해보시죠 찌 영점을 맞춘건 0에 맞춘거라고 생각하시고 붕어가 0에서 1이라는 힘을 주면 +1이 되고 찌에 그대로 전달 붕어가 -1에서 1이라는 힘을 주면 0으로 되기에 가벼우면 표현이 안되고 떡밥을 갈아주려 할 때 걸려 나오는 경우가 여기에있습니다
기술 사장님 무지성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영상보면서 멍청한 댓글에 실소가 나옵니다. 특히 낚시계가 심하죠 예전 평산 송귀섭 선생님도 "내가 낚시대를 여러대 피면 욕을하더라" 라고 하셧는데 지금 대물낚시는 다대편성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큐도 경기낚시에 표준이 될지도 모르죠 글루텐이 처음 출시될때도 그랬고 새로운걸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이 본인이 뒤처지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새로운걸 무지성으로 비판하는거같습니다. 비판하려면 제시한사람의 노력의 절반이라도 연구하고 비교해서 반박할 논리를 제시해야 건강한 비판인데 무지성으로 비판만 한다면 스스로 멍청하다는걸 인터넷에 올리는것일뿐이죠 저또한 이큐영상을 다 시청하면서 100% 인정하고 이해하지않습니다. 한두가지가 의아한부분이 있지만 제가 기술사장님만큼 연구하고 비교해보지 않았고 또한 제가 반박할수없기때문에 절대 비판하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도 암환자가 있어서 남일같지않은데 암도 최근 몇년동안 의학기술이 굉장한 발전을 해서 4기암도 예전같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 와중에도 옛날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대체의학같은 헛소리를 하는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이구요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늘 잘보고 공부많이 합니다.그래도 현장에서는 많이 힘듭니다. 기술 사장님! 그럼 겨울 저수온기 어분계열 떡밥을 쓰는게 좋은건가? 아쿠아 블루 사용은 저수기온에 맞지않나요. 그리고 늘 말씀하시는데 찌.봉돌.스웨벨 비율 말씀하시는데 정확하게 봄,여름.그리고 겨울 저수온기 비율을 나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이해력 부족해서요. 감사합니다.
기술사장님 힘내세요!! 25년 조력인 저는 사장님의 노력을 처음 이큐채비를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부터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별에별 인간이 많으니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마시고 앞으로도 낚시인들의 편안한 낚시를 위해 정진해 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