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정말 맞아요! 저 몰래 양다리했는데 다행히 썸단계에서 저도 알게되서 조상님들이 구해주셨다고 생각한답니다! 진짜 신사적이었고 너무 성실하고 젠틀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날에... 180도로 바껴서 갑자기 뜬금없이 귀책사유 만들면서 잠수탔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가스라이팅이었더라구요 어휴 정말 다행이에요
아프신데도 리딩을 씩씩하게 해줘서 탱큐입니다. 4번 맞아요 바람펴서 양다리하다 헤어졋는데 이 ㅅㄲ 지가 뭐 잘못햇는지도 몰라 속터져요 상대방 여자는 내 존재를 부인하면서 만나고 있는듯. 용서가 안되고 분해 죽겟는데 가끔 잘있냐고 전화오는 이쉐끼 어쩜좋죠? 정말 망했으면좋겟는 심정이네요
1️⃣ 다섯번째로 봤었던 타로^^ 그동안 봤던것 몰아서 메모,/// 🔮리딩🔮깐깐한 사람이라 쉽게 반쪽을 만날 수 있을려나?욕심도 많고~그렇지만 양다리 걸칠만한 사람은 못되지만,만약 양다리라면 자기손에 들어온건 놓기싫어서 자승자박~달달 볶아서 질리게 만드는사람이라 그렇다. 왜냐면 너무 짠돌이라 짠돌이 바들바들 그런 성격 때문에,인심 없어서,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 넘 빡빡했나?그랬을 수 있으나.인상이 경박하진 않아서 혹~할 수 있었으나 화악~하고 정이 떨어지지~~그런건 현실적일진 몰라도. 야진짜 생긴거 진짜 너 덩치값좀 해~~/어쩌면은 자기 나름에 경제력,속궁합,성격 평점 올림픽처럼 종합점수낼것이고 하나만보지 않겠다 그러고있었을 수도?근데 이사람 바운더리안에 그게 있을까?나이 먹을수록 힘들어오~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다해봤던거라 재미도없어지고...나이먹을수록 간주 점프,여기도 그래요 다해봤던거다 이거야~과정 갖다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애요. 뭘어딜 가고 그래 연애관이 속전속결로 바뀌었어요~다음 스텝 뻔한데 ㅎ그렇지만 나이먹을 수록 귀찮아도 그래도 해야되요. 내가 남을 정확히 알아볼거 못알아봐!속궁합보다 어떤사람인지 못알아봐 자승자박한단 말이야.
왜 니가 연애를 갖다 못해쓴지 알것다 ㅎ그리고 상대가 요구가 많았다. 그둘이 반반 인거같다. 예)무슨 다저녁에 스파게티야 집에가서 자~~이런식. 교감X, 상대방에대한 배려X 집안 경조사때나 돈쓰지 그외엔 신뢰얻기전까진 뭘 얻어먹을생각하면은 안되,근데 그 기준과 경계가 너무 강해~~꼼꼼해 그 기준에 맞춰서 요즘 시대에 남아날 여자가 있을 려나?그차나요~옛날때 종갓집 맡며느리는 재주의 와이프에요.집안통솔하는 명예와 손아래동서들 부려먹을 권력이라도있고,집안 재물 물려받는 영광이있었어요. 왜 본인잇속만 챙기는 시어머니짓이냐는 거에요~명예도 권력도 물려주는 돈도없이 왜 자기만 필요할때만 만날려들면서 주는거없이 이득만보는 시어머니짓이냐는거에요
이사람이 본인 실속만 자기것만 챙길려고 하는 사람이라 이거에요. 자기는 안해줄려고하고 경계하는데~자기는 받으려고해 베풀지도않으면서 무슨 짝을만나요.그래서 안된다는 거쥐 "그걸 못참아서 나갔냐 그 기지배...쬐끔만 견뎌줬으면 그 마음을 열었을텐데"이랬다가 "너도 잘 생각해!!지금이 마지막 기회야"그러고 혼자 상상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혼자할 하는 거에요
어케 그렇게 성격을 잘 끄집어내는지요? 똑같아요,,,옆집하고도 싸우고 손절했다고 본인이 예기하더라구요 저 그성격땜에 헤어지길 반복하다가 그래도 참고 여기까지 왔는데 갑작스럽게 이별통보해서 엄청 당황스러웠는데,,그래도 본인이 원하는 존사람 만난다고 했으니 행복을 빌어줘야겠죠!
2023.02.03 . . . . 좋은짝 만나라고 보냈습니다 . . 탐탁치않으면 만나지 말던가 . . 라고 그친구에게 말한게 기억이 나네요 . . 연락이 하고 싶어 송글송글 올라와도 다시 열받고 스트레스받았던 생각을 하며 겨우겨우 누르고 있네요 .. 이성의 힘이 커져야할때네요 . . 서로가 행복해야죠 . . 오해가 있어도 불만이 있어도 말하고 풀고할 재간들이 없어요 서로 . . 그런 능력들이 없네요 . . 노력해서 되는일보다는 성향이라고나 할까 . . 그냥 포기 . . 이제 그친구는 날 반기지않을것이라고 믿고 상상하며 단념 또 단념합니다 . .
![[이큰타로] 그래서 너는 대단한 반쪽을 만났니?"](/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