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맞아요 평범하지 않아요 예측할수 없고 이리로 튈지 저리로 튈지 모르고 이것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저것도 잘하고 그것도 잘하고 잘하는것도 많죠 원래 여러분은 누군가를 잘 의심하는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세상이 나를 색안경끼고 보고 이용해먹으려고 하는사람들이 꽴낳았다보니까 여러분이 전같지는 않다. 스트레스를 꽤 받았다.지금은 누구를 도와주는데에 머뭇머뭇한다. 해서 욕먹는건,아닐까. 재주가 많다. 할줄 아는게 많다. 남한테 베푸는걸 좋아함. 여러분의 순수함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꽤 많았을것. 인간관계가 힘들었을것. 한푼이라도 더 빼먹으려고 했었을수도. 나 옛날처럼 그러지 않아. 여러분이 흑화된 모습이 보인다. 여러분은 좀 흑화되도 된다. 여러분의 마음을 보호하고 살아라. 주변에 기회주의자가 들끓은 데에서 살다보니. 12월16일
4번 선생님 저는 개인 리딩인줄~^^# 전 아침마다 늘 습관처럼 아니 이젠 선생님 목소리와 덕담 조언등을 듣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할 정도로 선생님 리딩 모든 리딩을 들어야 힘찬 하루가 시작될 정도로 선생님이 저의 인생선생님 같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의 큰 언니처럼 많이 의지되요~^^ 주옥같은 선생님의 모든 말씀이 그 어떤 책보다 쏙쏙 맘에 들어옵니다~ 늘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
1번 와 너무 소름입니다..스타일리쉬하단 말 ㅎㅎ(제가 패션전공이기도 함)매번 다른주제로 대화. 편안함. 시원시원함.맞아요 정말 주변인들이 누누이 말하던 말들을 여기서 또 듣게 되네요 ㅎㅎ 와...선택장애인 제주변인들도 제가 다 해결하는것도 ㅎㅎ 마냥 착하지만은않은 이기적인 면모?도 맞고..하나부터 열까지 다맞는것같아서 넘 싱기방기..다들 제가 재밌고 누구와도 다 얘기잘하는것 맞아요 좀 마이웨이하지만 강요하지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려고 노력 엄청합니다. 다만 티가안날뿐 ㅎㅎ아 그리고 마지막 😂진짜 막상 다가오는 사람 특히 이성..없는게 이러한 이유일거라 예상했지만 역시나..그래서 좀더 오래봐야 제 따뜻한 여리여리?성격도 볼수있는 친구같은 사람이 저도 좋은것 같은데 다가오는사람 제로요~~ 그래서 과연 정말 절 좋아하는사람이 있는지 매번궁금한데 몰라요 ㅎㅎ 아무튼 자존감 더 올라가는 칭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모두들 매력 뿜뿜이에요
2,3번 봤는데 둘다 맞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덕스러운데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그리고 욕심도 많고, 이거저거 다 어느정도는 하는 정도에요. 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조금씩 얕게 아는 수준인 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고 눈치를 보면서 자라다 보니까 더욱이나 사람 가리는 게 많고요. 사람보는 눈도 꽤 높아요. 전 킬포로 제가 좋아야 만나지, 상대가 좋다고 아무리 집착하고 따라다녀도 제가 싫으면 안 만나고 싶네요 ㅎㅎ 진짜 이 연애쪽으로도 징글징글해서요. 귀찮습니다. 심플하게 딱 제 앞만 보고 달리고 싶어요.
3번 여태 이성들 만날때 제가 낼땐 많이 냈어요 정말 좋아할땐 퍼주고 그랬고 (그런걸 신경쓰고 쓰진 않았어요 좋아했어서) 하지만 뒤에서 제 자랑을 했으나 이용당하고 그냥 저만 힘들었어서 바보처럼 지내고 싶진 않아서 이안에서 쓰고 그래야지 딱 맞네요 ㅎㅎ 또 착하지만 대개 ..좋은게좋은거다 하다가 수틀리면 차갑고 변하는거 맞아요
안녕하세요 저 2번 전에 제가 저에 대해서 댓글 쓴 그대로네요 쪽집게시네요 저 맞아요 제 생활에 넘 심취해서있어서 같이 밥먹다가도 밥 다 먹으면 자리나옴 술같이 마시다가도 중간에 자리나옴 같이 잘 놀다가도 쫌 화나면 잠수이별함 그래도 밝은건 있어서 만나서 얘기하면서 빵 터져가면서 잘 웃음 아까도 타로 들으면서 웃었네요 연상남들은 말할것도 없고 날 완전 머도 못하는 애기로 보고 연하남까지 날 완전 3살 애기로 보고 오죽하면 제가 얘기했네요 나 3살짜리 애기 아니라고 나도 할수 있다고ㅋㅋㅋ오빠 나 신경안써도돼 나도 나대로 잘할수 있어요 말도 했었고아하하하하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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