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브라이에스 호수에서 파네스까지 하루에 걷다니 대단하세요. 보통은 하루 반 코스인데요.. 유월은 초록초록하고 야생화 천국인데 눈 덮힌 돌로미티 알타비아 1코스 아주 이색적입니다. 특히 높은 고도에서는 초원보다 설원이 더 가팔라 보여요. 길도 없구.ㅠ 다음화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짱👍👍👍
차박님 따라 눈으로 걷고있습니다! 눈에 덮힌 돌로미티 풍경에 마음이 시원해지고 서걱서걱 눈길 걷는 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저도 동네 공원도 산둘레길도 주말은 피하여 걷는데, 사람들을 피하여 걷기를 택하신다는 마음 너무 이해되지만 외국에서 초행 길을 홀로 ! 대*단*하*십*니*다! 영하의 날씨에 텐트에서 자다니! 보는 내가 몸이 움츠러듭니다 ㅎ 하여튼 화이팅 차박차박! 다음 길도 눈으로 따라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눈이시원해지는 눈구경 넘 잘했네요 우리는 집에서 편히 보지만 차박님은 혼자서 그 위험한 눈길을 다니시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도 앞으로 오랫동안 차박님 트레킹을 봐야되는데 울 차박님 혹시다치실까봐 맘 조마조마합니다 저도 어디 놀러가면 사람 없는데 가거든요 사람 많으면 아무리 조은데도 복잡하고 싨어요~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또 다음 영상 기다려봅니다 차박님 영상에 나오는 음악 전부다 멋있고 듣기 좋아요 차박님 춤추면 나도 따라 추곤 한답니다 ㅎㅎ 꽃미남 차박님 화이팅!!!❤❤❤
차박님!! 진짜 조심하세요.. 다 이유가 있어요. 5 월멀 까지는 아에 길을 막아놓고 캐이블도 운영 안해요... 특히 돌로미티 스위스 오스트리아 그 외 유럽 산들 .... 위 험해서요....돈이 들더라도 시기에 맞취가야 해요. 특히 5 월 이때가 가장 위험하데요... 제거 유럽살때 하나같이 말렸어요... 눈덮혀 길 안보이고, 낮엔 눈이녹아 밤렌 빙판되고... 돌로미티 여러번 겄었지만... 차박님 조심하세요... 6 월 일일 부턴 다 열려요. 안전하고 아름답고 걸을 곳도 무궁무진해요.... 절때 " 산" 겨울" 초봄 " 산행에대해 "자만"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첫째도 둘때도 세째도 안전 이에요... 차박님 의 건강과안전이 제일 중요 해요. 이태리 Cinque Terre 추천요. 여긴 괜찮아 요. 차박님 체력이면 5 개섬 다 걸을수 있을거 같아요. 아주 멋있어요. 구독자관심 충붕히 끌만큼 아주 멋있어요...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