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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의 보석, 포지타노에 들어갑니다. 

권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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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의 바쁜 하루 일정을 마치고 포지타노에 들어갑니다. 기차를 타고 나폴리에 가서 다시 차를 타고 포지타노로 가는 일정입니다. 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이탈리아 남부 여행입니다. 저희는 그 중심을 포지타노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숙소를 포지타노 해변에 잡았는데 정말 좋은 예쁘고 편리한 집이었습니다.
포지타노는 마을 전체가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걷기에는 다소 힘들지만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빛나는 해변, 아름다운 건물, 그리고 매력적인 골목을 걷다 보면 남부 이탈리아 관광의 정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포지타노로 가는 길의 아찔한 경치와 아름다운 식당에서의 신기한 식사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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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우종형-b4w
@우종형-b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님의 리액션 좋은데요~^^ 호박은 똑같네요~!
@권현철-p3v
@권현철-p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먹는군요. 돌아와서 알았습니다. 전 본 적이 없어서~^^
@aiminnng
@aiminn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족 분들이 편안하고 보기 좋습니다!. 포지타노도 너무 예쁘네요! 몇 월에 다녀오신걸까요?
@권현철-p3v
@권현철-p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월 초입니다. 추석 연휴에요~ 10월 초인데도 햇볕이 따가워서 약간 덥긴 했습니다.
@Bluesky-no8gu
@Bluesky-no8g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치즈가 들어간 호박꽃 튀김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권현철-p3v
@권현철-p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박에 리코타 치즈 맛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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