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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나폴리 미술여행 '누더기 비너스'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 Napoli Public Art, Michelangelo Pistoletto 

길바닥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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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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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juyeonkim1430
@juyeonkim14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역시 한철 입고 옷장에 쌓아놓은 옷들이 많은데 반성하게 되네요. 진정한 미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돌아가면 옷정리 부터 해야 할 듯 합니다... 😂
@스윗프트
@스윗프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품이 신기하네요 ㅎ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로 보면 더 신기합니다. 😄
@blacktoothwine
@blacktoothwi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잉생산과 과잉소비로인한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을 한번에보여주는듯하네요...😢 근데 정말 멋진작품이라 몇번되돌려봤다는요😅👍👍 우왓 와인바 멋지셔요!^----^ 혼자가신건가여?^-^ 멋지십니당👍🥰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가야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거 다 먹죠 😂
@LUNAart2023
@LUNAart20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너스가 재탄생해서 반가워요 다양한 해석이 있겠지만 현대인의 과소비로 병들어가는 쓰레기 심각하지요 역설적으로 옷을 벗은 비너스의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저에게는 꽤나 어려운 작품인데 손쉽게 한방에 정리 해 주시네요 😂 최곱니다 👍
@leplat
@lepla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미님의 집착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을 또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패스트 패션도 문제이고 과생산되는 모든 브랜드도 문제이죠, 소비자의 수요만큼만 생산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듯한데,,, 항상 고민하지만 답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바바 먹으러 비행기 타고 싶어요 🤤 와인바 '카라바조' 저장했습니다.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이거 또 제가 주제넘게 르쁠라님 앞에서 패션이 어쩌구 한건 아닌지…😅 카라바조가 있는 11구 San Lorenzo라는 동네 자체가 꽤 구경 할 만 하더라고요 😎
@EarthWalker
@EarthWalk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번 삭제하셨길래 뭔가 궁금했어요. 시청 시작합니다.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꾸 오자가 나와서... 😂
@EarthWalker
@EarthWalk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ublicart_tour 런던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arthWalker 이번엔 런던에 들르지 못할것 같고요 10월에 파리에 갈 일이 있어서 그 때 런던에 며칠 머물게 될 것 같습니다. 올림픽 기간중엔 유럽을 좀 피해야 할 것 같은...😂
@EarthWalker
@EarthWalk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거에서 불러온 나체의 조각상과 현대인이 소비하고 버리는 옷의 만남이라~~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난해하네요. ^^
@publicart_tour
@publicart_to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쎄요 옷장 터지게 옷을 쌓아놓고 내일 입을것 없다는 제 모습이 아닌지...😂
Далее
황제 얼굴로 장난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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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Famous Artist, But Nobod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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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10 #우피치미술관1부#보티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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