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오늘, 6월 27일 부산,
무대는 끝났지만 끊임없는 앵콜 외침에 나오셔서
반주도 없이 소리해 주셨어요.
엄청 신났음 ~~
녹화 안 하고 진짜 춤추고 싶었다.ㅎㅎㅎ
오늘 부산시민회관에서
이희문님의 토크콘서트 형식의 무대가 있었어요.♡
섹시한 소리꾼 이희문 명창 !
살롱 드 국악_이희문 💃내 민요는 섹시하지💃
뭘 하든 참으로 섹시하네요 ~
타고난 '소리'에 독보적인 '음색' ...
무형의 예술을 빚어내 형상화 시키는 천재성과
본능적인 지구력이 오늘도 또 다른 무대를
만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늘 새로움 * :・゚✧💜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