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통제하지 못하는 보호자는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의 모습을 보면 통제를 못하는 수준을 벗어나 할생각이 없는 수준? 산책시 보호자가 리드줄을 놓치는 모습? 개에게 끌려가는 모습? 보호자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개가 무겁고 힘이 좋다? 핑계라고 밖에.... 리트리버에게 남자 보호자가 끌려가는건 말이 안됨! 여자 보호자도 대형견을 키우고 싶다면 체력을 키워야 정상임! 교육도 중요하긴 하지만 개는 동물이기 때문에 돌발상황이 언제든 발생을 할수가 있음! 그리고 영상에거 "마른익사"라는 말이 거론이 되었지만....익사가 아니래도 물이라는건 적게 먹어도 문제지만 많이 먹어도 건강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개에게 말을 너무 많이함! 물론 양몰이 보더콜리 같은 경우는 말로 통제를 합니다. 그리고 저도 골댕이클 키워봤지만 일부 말을 알아듣기도 함! 하지만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어 수준으로는 알아들을지 몰라도 사람처럼 문장을 이해하지는 못함! 행동은 개가 원하는대로 허락하는 행동을 취하면서 말로 말린다고 행동이 말려질까요? 반려견에게 기본적인 교육은 필수인데....특히 대형견은 더 중요합니다. 통제하기도 힘들고 대형사고를 칠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니 기본적으로 냇가에서도 자제가 안 될 정도면 하네스가 아니라 목줄을 차든가 이중 리드줄을 하든가... 대형견인데 자동리드줄은 왜 쓰시냐고요 ㅠㅠㅋㅋㅋㅋ 리트리버 힘 센 거 모르고 데리고 온 거 아닐텐데 무슨..... 여성보호자님은 아예 코어가 없어서 다른 개들 박치기에도 날아가시네요.. 저도 물트리버 키우는데 너무 답답함 하네스만 유명한 브랜드면 뭐해요......
개주인들의 하는 행동을 보고있으니 확실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 푼수같이 무책임하게 장난치듯 상대를 하니까 절제와 규제에 대해 전혀 먹히지가 않은 막무가내로 무대포의 행동을 하는 것 아닌가. 저런식이면 자기 자식이 태어나도 저런식으로 길어서 문제아로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자격도, 개를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고 있다. ㅠㅠ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들이 방송등 보고 따라 키우는거 문제가 심각 합니다. 방송이라 좋은 말로 포장하지만 리트리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하게 꾸짖어 줘야 합니다. 좋은 척 그만 합시다 . 방송 처음부터 자동 리드줄 가지고 다니느거 보고 . 저런 것들때문에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이 욕먹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