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김경숙(Lois Kim)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팀 디렉터는
나이 쉰이 되던 2019년,
구글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임원 자리를 두고 실리콘밸리로 떠났습니다.
구글 본사에서 인터내셔널 리에종/스토리텔링 디렉터라는 '없던 자리'를 맡아 4년째 새로운 커리어를 확장 중입니다.
천재들이 모인 구글에서,
50대 한국인 직원이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정김경숙 디렉터의 책 제목처럼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를 외칠 수 있을까요?
일과 삶을 성장시키는 마음가짐과 비결을 이지상, 이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구글러 #일잘러 #체력 #갓생
✨오늘의 타임라인✨
00:52 오프닝
1:44 정김경숙(Lois Kim) 디렉터 소개 및 등장
3:51 50세에 실리콘밸리로
8:01 천재들의 리그 구글에서 살아남기
10:42 구글스러움이란?(Googleyness)
11:55 책 표지에 고양이를 넣은 이유
14:50 열정의 원천, 체력
16:30 꾸준히 계속하는 비결
18:31 영어 때문에 이불킥
21:43 구글러의 영어 공부 팁
24:32 체크리스트 말고 캘린더에!(시간 활용 비결)
27:08 육아도 '구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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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июл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