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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삭 되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교장과 아이들의 관계는 어땠길래 시키는 대로 해야만 했을까요?😮

하 무쏘 처음부터 개발암이네 저런 사람이 경찰이라니..아무리 드라마지만 ..

밥먹는것도 잊고 집중해서 봤네요~!

프랑스 영화는 웬지 2%부족한느낌....전개가 엉성한느낌...ㅎ

제니퍼가 살해됨 마야, 오디언도 실종 주인공 *에브* - 여교사 , *디케르* - 신임 경찰서장 관련인물 1. 로페즈 (교장) - 약사 (레즈비언) 2. 뱅상(제니퍼 불륜) - 무쏘(여경) 마야 3. 티에르(절도범,수렵) - ? 오디안 4. 마뉴엘(숲속 성인)

흑인 소녀 마야 아버지로 나온 배우는 영화 "택시"에서 형사로 나온 키큰 여자 형사반장 짝사랑 키작남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잘봤습니다❤️

무비타이저님 재밌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된 프랑스 영화의 기법이 아직도 그대로 인 것 같고 살짝 살짝 비틀어 상상력과 추리에 혼선을 줘서 몰입 정도를 더해주는 것은 좋았으나 너무 짧게 편집 돼서 속도 감 있는 전개로 영화의 맥이 살짝 끈기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네

강추 강추 - _졸라 잼있음_ 미스테리물은, 아무리 설정넣어도 범인을 알수있는데, 주변인물, 주인공, 주인공 양아버지까지. 모두가 의심됨.

무쏘가 진상이네

너무 복잡해...

thanks.

재밋게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드라마 듣기싫은언어 프랑스어 중국어에서 노르웨이어도 추가... 억양이 올라가서 난 왜듣기가싫을까....

AK 47 보고 사망한 외할머니

왜 본거같지

와. 편집 예술..찐굿~

설명만 안해도 좋겠다 몰입이 방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