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차원의 인간이 재탄생 하면 마음이 넓고 큽니다. 겨우 인간으로 태어나지만 영성공부를 하지않아 반복의 도를행하며 노동을 하게되고 더 낮은 단계는 다투고 더낮은 단계는 사건사고 쟁탈로 인한 형벌을 받게되고 그 밑으로는 무지함으로 전혀 통하지 않는 하나밖에 모르는 치우침으로 살게되며 더 아래단계는 태생의 동물 다음은 축생입니다.또 난생 또 습생 그아래는 식물 또 물건 이거나 곰팡이 바이러스 등 에너지는 작은 원자까지 빈틈없이 쓰임새가 있습니다. 그러나그것또한 돌고도는 이치 나무면 어떻고 고양이 면 어떻고 사자면 어떻습니까? 그차원에는 또 그차원이 있게되며 삶과 죽음은 동등하게 이루어 집니다. 상승차원으로 가면 노동이 아닌 지혜를 쓰게되고 더높으면 덕행을 행하고 더 높은 차원은 황금이 많으며 더 높은 차원은 왕이 되거나 꺼리낌없는 통함이 있고 원만함을 행하기 때문에 만물의 평화를 가지고 옵니다. 오만상의 형태를 관장하는 것이 신의 에너지이며 저마다 높아지려하는 마음은 다음생애를 위함 입니다. 그러나 신의 에너지를 써도 바르지못해 복이없으면 통함이 없게되니 쟁탈을 멈추지 못하고 안도함이 없게 됩니다.가장큰 부자는 사통팔달 다 통함이 있는 부처가 되는길입니다.신이 자연상태라는 것을 아는것은 태양이 있기 때문이며 한알의 생명도 그빛으로 인해 탄생되고 자라는것입니다.사람은 잡아먹히거나 하지않아도 되는 안도감이 있어 윗단계이며 이것이 가장 위대한 생명체며 자연을 관장할 의무와 책임이 주어졌기 때문이며 그 방편책을 가장많이 알고 그 기쁨을 누릴수 있기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