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scp를 보면 사람마다 관점이 많이 다른게 느껴지네요 이거보면서 죄의 정의를 머로 하는지가 가장먼저 생각나는데 시대적,문화적 특성에 따라 같은 행동을 해도 판단자의 관점에 따라 죄가 될수도 죄가 아닐수도 있게 되는 부분도 있고 본인이 죄라고 생각하는 본인 기준이면 살인같은 대표적 범죄도 스스로 딱히 죄라고 인식 못하는 경우는 어떨까 문득 생각이 듭니다
2:26 D계급에서 해방되기도 하는군요. 어찌보면 기본적인 D계급은 사형당할 범죄자들에게 SCP 실험으로 인류를 위해 목숨을건 사회봉사를 시키는거라 볼수있는거니 해당 D계급이 저질렀던 죄를 용서받을정도로 재단에 기여하고 착해졌다면야 뭐... 실제로 목숨바쳐 매우 위험한 SCP를 무력화하고 D계급이라고 그냥 보고서 한줄로 잊혀지는게 아닌 후에 훈장까지 받은 D계급의 사례도 있으니... 근데 가끔보면 식인, 아동 성폭행등 진짜 끔찍한 죄를 저지른인물도 있는만큼 해방해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알고보니 죄가없는 무고한 누명이나 착오로 끌려온 내용의 글도 있는만큼 확실하게 끔찍하게 죽일놈이었으면 처분하고 아니면 기억소거후 풀어주는건가 추측할수도 있겠네요.
(아버지 계정으로 쓰는 중) 안녕하세요 하다님 하다님께서 이 댓글을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SCP 하나 영상으로 소개해 주세요. 제가 소개해 주라는 SCP는 SCP-4790인데요 격리 등급이 좀 특이하고 제가 어려서 이해를 잘 못 해서 하다님이 영상으로 잘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SCP를 영상으로 안 올려도 돼요 이 SCP를 발견하는 방법은 SCP재단 사이트를 들어가고 좌측에 있는 V를 눌러주시고 SCP-4790을 찾으시면 돼요.
현실에도 저런 공간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마지막 살인범을 제외한 인물들은 무슨 죄를 지었는지는 원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2:28 이 역시 카논은 없다를 이용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50 사실 별칭은 세계관 내적으론 아무 상관 없는, 일종의 제목같은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