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살의 꽃다운 나이에 전남 강진에 와서장애인 교육과 사회복지에 힘 쏟으며 청춘을 보낸사랑의 시튼 수녀회 문말린 총장 이야기#왕종근의초대 #문말린 #수녀
Хобби
12 окт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