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늦은 댓글이지만 실은 쥬쥬걸 에피는 총 3개였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마지막에피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 내용은 파티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1. (스포티걸의 시점으로 시작)스포티걸과 남자는 파티장에 도착합니다. 2. 다른 친구들도 어떻게 짝을 구해 와 만납니다. 3. 처음 스포티걸과 의견이 나뉘었던 친구가 스포티걸과 남자의 분위기에 질투를 합니다. 4. 둘을 가둡니다. 이후 스토리는 탈출 내용입니다. 애초에 스포티걸과 남자의 러브라인이었어요 노랍게도... 탈출을 몇년만에 겨우 했었는데 열쇠를 찾는 모션만 기억하고 이후는 잘 기억나지 않네요 너무 예전일이라 틀리게 기억하는 것도 있을 지 모르겠으나 오랜만에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 끄적여봅니다
오늘은 화창하지지만 비가온 뒤여서 습기가 있는날이다. 아빠가 더 위독해져서 공사장에서 일을하다 얼를 마치고 나가서 빨리 집으로 갔다. 그때. 위에서 무언가가 내 머리를 세게 쳤다. '어헉' 소리를 내며 나는 점점 눈이 어두워져갔다. 하지만 다시 눈을 떴다. 아직 길에 누워있나? 주변을 둘러보니 병원이었다. 아빠는? 지금 이렇게 누워있을때가 아니다. 일어서려고 하자 머리가 지끈거린다. 또 시야가 좁아진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에게 갑자기 말을 했다. '가정ㅂ...' 의식을 잃어가서 이 말밖에 듣지못했다. 가정? 내 가정에 대해 물어보는건가? 아빠가 위독하신걸 알고있는건가? 다시 정신을 차리더니 집이다. 하지만, 집이 아니다. 우리집이. 일어나니 갑자기 병원에서 흐릿하게 본 애들이 내 눈앞에 있다. 갑자기 나에게 먼지털이를 주며 청소를 하라고 한다. 뭐지? 나는 왜 여기있고 나는 왜 청소를 해야하지? 생각하다 뚜렷하게 느낌이 왔다. '나가', '도망쳐'. 나는 빨리 문으로 달려가 문을 세게 밀고 당겼다. 하지만 열리지 않는다. 왜지? 문손잡이를 보자 단단해 보이는 자물쇠가 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나에게 날아오는 하나의 작은화분.
진짜 게임들 하면서 이런생각안하고 단순하게 아 이런 게임이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선바님이하시는 게임영상보면서 진짜 혼자 빵터져서 진짜 혼자 소파에서 끅끅 거리면서 웃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영상 감사하고 선바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