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ev.alet / ev.alet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은.. 그동안 조금씩 모아뒀던 먹은것들 모음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찍진 못했나봐요. 영상 길이가 길진 않네요..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맛있는 거 드세요~!! 저흰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에바릠~~ 다음 영상은 악세사리 모음집 어때요??! 아니면 악세사리 추천 영상이라던가요..! 물론 정보 하나하나 기재하기 귀찮겠지만,, 항상 에바림 반지나 목걸이, 피어싱 예뻐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언제 한번 싸악 정리해서 영상 만들어 주시면 구독자들도 그렇고 언니도 매번 질문에 답 안해도 되니까 편할 것 같아요🖤
고된 등산 마치고 정상에 올라 시원한 얼음물 마시는 것처럼 까스활명수 들이키는 선생님은 처음 봬요.... 전 토하고 싶을 때 활명수 삽니다... 안 먹고 콧구멍에 주둥이만 갖다 대도 저절로 구역질이 나오는 매직... 그걸 삼키다니 면바 당신..... 역시 면짬인가 저것두....
다른 분 댓글에 답글은 처음 달아보는데 댓글 읽다가 지민님 댓글이 너무 눈에 띄어서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답글 달아봅니다…! 저랑 이름도 같으시고 최근 고민거리도 같으신 것 같네요 ㅠㅠ! 저도 아무것도 해둔 게 없는 것 같은데 벌써 3학년 올라간다는 사실이 무섭고 또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이제 마냥 새내기도, 저학년도 아니라는 사실이 무겁게 느껴지네요…ㅠㅠ 하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모든 일이 다 잘 풀릴거라고 생각됩니다! 1,2학년 때 했던 것 처럼 ! 저희 잘 해낼 수 있을거예요! 2022년 화이팅입니다 :) 🤍
@@dearyoujimin 헉 저랑 이름이 같은데 고민도 같으시다니...!!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할 일을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저희가 원하던 목표에 도달해 있겠죠?ㅎㅎ 제가 응원 받은만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저도 지민님 응원할게요😊
자취방에서 작은 조명에 카메라 켜 놓고 입시 이야기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집도 바뀌었고 하는 일도 바뀌었지만 집에서 머리 대충 묶고 식사하는 모습은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약간 옛날 생각 나서 적었는데 되게 변태같고 이상하네요? 절대 그런 의도 아니고, 저와 같은 나이대라 에바님의 시간이 흐른 모습에서 제 시간의 흐름이 보이고 그때와 같은 모습에서 그때의 제가 보여 짧은 글 남깁니다. 멋져요 항상 응원해요!
your what i eat is something that always push me to eat well and I can do it, as someone whos skinny and not have that big intention to eat or even have some sna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