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명품 할인 사이트 조마샵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시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신다면 무료배송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Jomashop 세일 링크-> www.tkqlhce.com/click-100883365-11554237?url=https%3A%2F%2Fwww.jomashop.com%2Fprimetime-top-picks.html%3Fcjdata%3DMXxOfDB8WXww%26Dcpa%26D100883365%26DCJ%26cjevent%3D88b832125caf11ee82bc51c90a1cb828
그렇군요.ㅠ 그래서 사각프레임 시계를 잘 볼 수가 없는 거였군요.ㅠ 오래 전부터 사각 프레임 시계가 넘 갖고 싶었는데 마음에 차는 걸 도무지 구할수가 없더라구요.ㅠ 그러다가 연예인 사진 보던 중 눈에 들어오는 시계가 있어 알아보니 까르띠에 탱크 루이-ㅠ 딱 원하던 스타일이어서 앞뒤 안보고 구매했네요~😅 시계에 입문한 지 얼마 안된데다 고가 브랜드는 다른 세상 얘기였는데~^^;;
동영상을 보고 오늘 구입했어요~ 미국 엘레이에서 샀는데 메탈스몰로 샀는데요~ 저는 가죽줄을 추가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니 가죽줄 하나는 프리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디버클만 추가로 구매했어요~~ 정보 업데이트에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덕분에 효율적이게 쇼핑했어요~ 감사헤요!
매장에서보다 일목요연한 설명 감사합니다. 1년째 구매고민중입니다.시계>악세사리로 차고싶은데 1.브슬은 피부알러지(가려움증?)생길 가능성이 높은가요? 그렇다고 가죽만 가능한 모델은 좀 아쉽고 그래서요. 2.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이들어도 잘볼수 있는 라지로 하는게 좋을지... (스몰과 큰 차이가 있을까요?) 손목둘레는 14cm 입니다 3.어느 모델이 제 손목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ㅠ 고르는 방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데일리시계로 찰거에요
안녕하세요! 제가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소견을 남겨 보겠습니다. 1. 앨러지를 떠나 브슬로 사시고 줄을 추가하심이 젤 좋긴해요. 미국에선 매장에서 구매시 종종 미끼상품으로 줄을 공짜로 줘요. 대신 버클을 사라 꼬시죠 ㅎㅎㅎ 버클이 $2~300 사이인데 줄을 그냥 주는 걸 생각하면 나쁜 딜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가죽 버전으로 사시면 브슬 옵션은 엄청 비싸지는 거에요. 가죽 줄 버전과 브슬 버전 둘의 가격 차이 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셔야 브슬을 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죽만 차실 거면 상관 없지만 브슬도 생각하신다면 브슬 + 추가 가죽줄 이렇게도 고려해 보세요! 아 그리도 쇠독은 너무 케바케라 딱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저같은 경우는 브랜드 시계에선 한번도 쇠독 오른적이 없어서… 2) 14면 스몰도 충분할 것 같은데 이미 라지도 충분히 작기 때문에 이건 취향에 따르심이 맞을 것 같아요. 여성분들이 라지 차는 걸 종종 봤는데 나름데로 멋있더라고요. 스몰은 착용이 더 편할 테고 라지는 시간 읽기가 더 편하고 하니 이건 정말 취향에 따르심이… (라지 브슬은 스몰 브슬보다 더 무거울 거에요 근데 존재감은 라지가 크죠) 3. 뭐 탱크는 현행이 머스트니깐 머스트로 가시면 되고 추가 가죽은 검정 가죽이 젤 좋을 듯 싶어요! 현행 머스트는 원터치로 줄교체가 가능해서 아주 쉽게 교체 가능합니다! 그리고 드레스에서 캐주얼까지 잘 어울리는 시계가 데일리로 적합해요! 그래서 악어가죽 보단 소가죽이 적합하고 로마자 보다는 스틱 아워 마커가 네모보단 둥근 모양이 일상에서 매일 차기 용이합니다. 근데 까르띠에는 거의 로마자만 만들고 로마자라 해도 코디하기 편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아 발롱블루 쿼츠 모델 중에 33미리 짜리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까르띠에의 탱버클은 로고모양을 따서 만든거라 무엇보다 예쁘죠. 그리고 스프링바 고정인 아닌 스크류로 결속하는 방식이라 불미스럽게 빠지지도 않고요. 말씀하신 것 처럼 키보드를 사용할 땐 디버클은 이물감이 생겨서 너무 불편해요. 디 버클이 좀 더 고급스러울수 있으나 결국은 취향 차이이며 이번 변화는 아시다시피 원판복원에 충실 했던 것 같네요
@@권혜숙-z1f 요즘은 진가품을 확인하는 업체를 고용해서 배송 중간에 검사 받고 판매 하는데가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온라인에서 좋은 가격에 구매하시길 원하신다면 진가품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해주는 곳에서 구매하세요! 요즘 가품은 구분하기 너무 어려워서 조심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어렵네요 ㅠㅠ 우선 솔로 스틸은 머스트와 달리 퀵 릴리즈 장치가 없어서 툴이 없으면 스틸밴드를 제거하기 어려워요. 쟁점은 결국 사이즈와 구성인 것 같은데 원래 사각형 모양의 시계가 스틸밴드와 있으면 좀 거대한 느낌이 강해요. 밴드 넓이가 남성용 밴드 사이즈라 그런데 또 계속 차다 보면 익숙해 질수도 있고 그리고 머스트로 가시면 손쉽게 줄 교체가 가능하니 차는 재미가 있겠죠? 머스트 라지로 가시면 스틸밴드 착용시 다소 큰거가 문제고 솔로 라지로 가시면 줄교체가 까다로워 져서 스트랩으로만 갈지 메탈로만 갈지 그리고 어디서 파는지 따져 볼게 많죠.. 그리고 솔로 라지도 스틸밴드의 너비가 21.5mm로 상당히 넓어요. 무엇보다 당장 필요하신지 아니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지도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 저 같으면 머스트 라지로 갈 것 같아요. 거기서 정하세요. 스트랩으로 갈지 스틸+스트랩 추가로 갈지. 전 스틸+스트랩추가을 추천 드리고 싶지만 잘 생각해 보고 결정 하세요!
계발티비 GBTV 정성깃든 긴 답변 너무 너무 감사 해요 . 😍😍😍계절티비님 께서 분석하신거 너무 너무 맞아요 . 저도 이런 거 땜에 지금 고민 되네요 . 제가 맘에 드는 사이즈는 솔로 스몰 사이즈 24.4 예요 . 솔로 스몰이. 머스트 스몰 하고 라지 중간 사이즈드라구요. 혹시 watch of Switzerland 하고 watchguynyc authorized retailer 인가요? 여기에 탱크 솔로 잇다는 소문이 😆😆😆 잇네요 ㅋ
계발티비 GBTV 안녕하세요 . 솔로 스몰 탱크 를 Saks 에서 오더 했어요 Saks 있다라구요 . 😄😄😄 영상 너무 도움 됐어요. 서치 하면 Saks 공홈에 안 보일수 있어요. 세일즈 찾아 가시면 내부 시스템으로 inventory 체크 할수 있드라구요 . 영상과 조언 너무 감사 드려요 👍😍
저도 해외 사이트에서 미네랄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어떤데는 사파이어라 하는데도 있어서 중립 기어 박을까 하다가 설마하고 사파이어라고 올렸는데 설마가 사실이었나 보내요.. 요즘 파네라이 p9200 스캔들 부터 해킹 빠진 p9010까지 리치몬트 산하에 잡음이 심한듯 하네요ㅠㅠ
제가 미국 거주 중이라 한국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코로나 이전에는 민자 가죽은 160불 악어는 250 이렇게 팔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가격이 올랐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버클은 따로 구매하셔야 하는데 줄 보다 비쌋던 걸로 기억되네요 아마 신형 탱버클은 디버클 보다 많이 저렴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