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토요타에는 약 20여년이 뒤쳐져 있고 이젠 중국 기업에도 하브 기술이 뒤쳐져 있죠. 현기는 이제서야 직병렬식 하브를 개발하고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쩝... 현기 직병렬식 하브를 기다리는 소비자는 출시되고 몇 년 후에 구입하기를 권합니다. 이유는 잘 아실겁니다.
@@처키아가 똑같은 차라도 새로운 공장에서 만들려면 회사가 가진 역량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이고 skin panel의 경우 형상이 틀리면 그에 맞는 품질 tiral이 수반됩니다. 즉 부산공장 연구소등 각 담당shop 에서는 할수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차량을 만들었다는 걸 글로적은 겁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랑 콜레오스 차는 참 좋은 것 같은데.. 썬 루프의 부재가 아쉽네요.. 내년 9월 즈음에 차량을 바꿀 예정인데 시야권에 들어온 건 클레오스, 그리고 kg모빌리티의 f100인데.. 편집장님께서 보셨을 때 f100은 어떨 것 같으신가요? 예전에 보셨어서 여쭤봅니다!
사륜구동이 없는 것은 단점이라고 언급하셨지만, 대부분 이륜구동을 타지 않습니까? 그것은 단점이 아니라 사륜구동도 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륜구동(드라이브 샤프트)을 사용하기 위해 현기차처럼 배터리를 뒤로 옮기는 것보다 현행 2륜구동의 무게 중심이 낮고 앞뒤 무게 배분이 좋아 주행감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오랜시간 3개사 차량 다 타본 사람으로서 .... 하체 세팅 및 주행질감의 차이는 +1+2+3보다는 " 현대기아(70) < 쉐보레(80) < 르노(90)" 격차는 확실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 선호에 묻혀서 그랬지만, 솔직히 저 가격에 주행질감+상품성+인테리어 등 오랜시간 르노 타본사람은 르노 안깐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하브 타는 사람들 붕에 4년 5년 이내 타고 기변 라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 같음 못해도 7만 이상 탈텐데 디자인만 따지면 산타페 쏘렌토가 익숙하고 그런게 아니라면 콜레오스 아주 좋은 선택지일듯 차량 내 핫스팟 데이터는 5년 인가 지나면 돈을 얼마를 내야하는지?? 궁금... 기름통이나 주행가능거리도 알려주세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서 한마디하지만,우리나라에 파노라마 썬룹,버튼식 시동, 대표적으로 위2가지기능 르노삼성때 최초로 한국에 도입했드랬죠~!그리고 차체자세제어 이기능도 으노에서 대중화 시켯습니다~르노에서 도입하니 ,현기에서 부랴부랴 따라 도입했고요~그당시 르노차들 정말 좋다가 부품국산화 하면서 상태메롱 됐지요!!!그렇게 돌고돌아 계속 헤메다가 간만에 잘만든 차량하나 들어온거 같네요 ㅎㅎ 좀더 집중해서 현기 독과점좀 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