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주간캐미의 경우에 금속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게보다 더 나가는 부력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오링이나 봉돌,추는 금속재질이고 자신의 무게만큼의 부력을 갖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오링 대자의 0,29g을 추가하는것과 같은 무게로 정의해도 되는것인지요? 또는 낮캐미의 경우 찌탑상단에 항시 노출되었기때문에 부력과상관없이 무게를 오링과 같다고 정의해도 되는것인가요? 굉장히 궁금합니다!
네 직접 실험해보시면 금방 궁금증이 풀리실 겁니다. 이를테면 주간케미를 끼운 상태에서 정밀 찌맞춤을 하시고 그 주간케미를 제거해보십시요 그럼 찌가 가벼워질겁니다 그걸 다시 오링으로 다시 가라 앉힐수 있는 무게값이 나올겁니다 그 오링 무게가 주간케미가 누르고 있는 무게이지요
원래 다대찌 맟움이 저렇게 올라오는거 아님?전 여태까지 계속 저런 찌맟음으로 ㅈ낙시 했는데요,제건 저거보다도ㅈ더 멋진데요.고기가 물면 찌가 서서히 유유하게 천천히 올라오다 찌 몸통까지 와서 달칵 섬.그때 채는거임 .섯을때 하나 둘 셋 세고 챔,그럼 100%.조금 더 지나면 찌가 번저짐.찌 몸통까지 올라오기전 채면 고기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