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의 영원한 라이벌 '일본'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많은 명승부를 만들었는데요 김재박의 개구리 번트, 이승엽의 역전 홈런, 이종범의 세리머니 등 스포츠 그 이상의 감동, 드라마 그 이상의 재미를 남겼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웃고 울렸던 기적과 약속의 순간들 MBC스포츠탐험대에서 준비한 요약본으로 깔끔하게 복습하고 가세요~ #한일전 #야구 #WBC #국가대표 #올림픽
90년대 초반 강팀으로 군림했으나 준우승(88~89,91~92년)에 그친 빙그레 이글스의 마지막(94년부터 한화 이글스로 바뀜) 홈개막전 경기(93년 4월 11일 태평양전), 88년 대통령배 전국축구 결승전 경기(3월 21일) 동영상(두 경기 모두 MBC에서 중계)을 올려 주십시오.
이기려는 마음이 부족해서 진게 아니라 왜 지는지 몰라서 지는거 실력차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실력 차이가 하늘땅 차이인건 모른척하고 붙으면 이길수도 있다고 착각하는게 문제임 야구라는게 변수가 많아서 과거에 몇번씩 잡은건데 그거만 생각하고 이기고자하면 이길 수도 있다 ㅇㅈㄹ하면서 15년이 지남 그 사이에 격차는 더 커짐 예전에는 5번 붙으면 2번은 이겼는데 이제는 5번 붙어서 한번도 힘듦
최근에 축구든 야구든 점차 차이가 많이 벌어지고 있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좋은 결과 만들어줘서 사람들한테 큰 기쁨, 즐거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실력이 안 된다면 열정, 의지라도 사람들에게 “아 정말 열심히 했다”, “졌지만 잘 싸웠다” 라는 이야기 듣도록 해주세요.. 일본이랑 우리나라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차원이 달라서 차이는 인정합니다만..
우리야구와 일본야구가 격차가 있는건 사실이지 근데 스포츠가 결과가 정해져있는것도 아니잖아 최근 카타르에서만 봐도 월드컵 우승할 아르헨티나를 사우디가 잡을지 누가 알았고 우리가 9프로의 확률을 뚫고 16강에 갈꺼라고 믿었을까 이번 일본전에서도 그런 기적이 일어나고 구대성의 156구를 던지던 투혼, 도쿄돔을 침묵으로 만들었던 이승엽의 역전홈런, 적시타 치고 샤우팅치던 이종범, 9회의 기적을 만들었던 15년도 프리미어 12 같은 기록에 남을 장면들을 만들어주길
일본은 투수진 대부분이 아니라 모든투수가 기본 93마일 이상인데 우리나라는 90마일도 안되는 투수도 국대라는 현실이 너무 뼈 아프다..물론 구속으로 모든걸 평가할수 없지만 국제대회. 더군다나 단기전은 빠른볼 투수가 훨씬 유리하지..게다가 제구도 완벽한 일본 투수들이 부러운게 사실이고.. 도쿄올림픽때 차우찬 국대 뽑히는거 보고 한국야구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번에도 결국은 투지로 붙어야 하는데 과연..ㅠ
We can say that Korean and other asian countries including Japan are improving in every sports .However,only thing which is lacking in most Korean players is respect and sportsmanship.I saw a lot of kinds of sports and in every sports Korean do something bad as a person. I wish all Korean sports players should be like Son and Oht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