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씨 들에게..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갈 수 있는 곳과 할 수 있는거... 캠핑카로 갈 수 있는 곳과 할 수 있는거... 완전히 달라요. 고기를 구워도 주변 바로 옆사람 소음이 들어오고, 소리 크게내지 못하는 펜션과 달리 캠핑카는 반경 몇km내 아무도 없는 곳에도 갈 수 있죠. 종종 가는 지인 임야에 개인 캠핑장 C ) 형태로 소리가 거의 새나가지 않고 가장 가까운 민가가 5km.. 악을 써도 주변에 들을 사람이 없죠.
난 세계여행용 캠핑카를 고려중. 자가정비가 쉬워야함. 중요 배관, 통 등등 쉽게 노출되어야한다. 교체도 편하게 설치 고장시 자기 수리가능하게 모든 중요 부품 모델 번호, 사향 메뉴얼을 줬으면 한다. 교육도 별도로 해주면 좋다. 차 외벽에 업체 광고 부착시 할인 해주는것도 좋다. 자동 전세계 광고가 됨
@@kwoenseohyoen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을듯해요~ 저 개인적으론 봉고기반 640타는데 키바의 공간과 크기가 훨씬 더 좋고 편해보이더라구요~운행은 사실 거기서 거기일듯하구요~근데 버스캠카는 저도 몇번 내부를 직접 봤는데 공간효율성이 딱히 개인적으론 불호더라구요~
1박에 20만원, 한달에 한번 혹은 여름 겨울 휴가 며칠씩 간다고 가정하고 20만원x12번 =240만원, 넉넉잡고 좀 더 추가해서 1년에 300만원이라고 잡아도 66년 갈수있는 금액인데ㅋㅋㅋㅋ평생 맞지 모리지리야 개부자가 아닌이상 누가 호텔을 갈때마다 100만원짜리 이런걸 다닐까? 심지어 가격 2배로 잡아도 33년은 다닐 금액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