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 솔직히 저는 가족도 잘 모르겠어요 엄마는 저에게는 엄마이지만 다른 사람에겐 아내, 며느리, 누나, 집사님 등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살아가는 사람이죠 예전에 심리상담 받을때 상담사분께서 씨씨코님과 같은 말을 해주셔서 깊이 성찰한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 직장 동료가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내뱉는다면 그런 경우는 직장의 일이니까 관계를 그만둘지 말지 결정하기 어렵잖아요~ 또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그 사람의 새로운 조각임을 인정한다기보단 그 동료에게 문제점에 대해 말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 경우라면 다르게 접근해야 할 수도 있겠네요..!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것들..? 평소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참 많이 하며 사는 사람인데요 주변에 막상 진지한 대화를 주고받을 사람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씨씨코칭구를 알게되고 너무 소중한 채널이 된것같아요 씨씨코칭구 고마워..🥰🥰 값진 통찰들 공유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응원도해주고 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