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원죄와 구원에 대하여, 드라마 '빙점'(1990) VS 영화 빙점(1981)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드라마 OLD & NEW 그땐그랬지] | KBS 20060208 방송 

원미경님 정말 예쁘다~ 중안부도 짧고 귀엽고 팔다리 길죽길죽~

이작품 저는 소설로 읽었어요. 고1때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 어떤것도 그 무엇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젊....음 ...이다..눈물이나네

떠나신 김영애 배우님 젊은시절 미모를 볼 수 있네요..

이거 중간에 이미연이 연설같은거 하는게 있었는데, 그때 전날준비한 연설문을 김영애가 백지로 바꿔버려서 첨에 당황했다가, 임기응변으로 더 감동적으로 잘한 에피소드랑, 선우재덕이 이미연 구하다가 하반신 마비되며 마무리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건 빠졌네요 ㅠㅠ

일본 드라마로 보면 더 재밌음. 여기 유튜브에 있음. 자막도...

여기 이미연도 나오지 않나요? 나중에 이재은 성인역으로

일본 소설 원작인가요?일본에도 빙점 드라마 2006년에 했었어요

빙점(1990) 드라마에 출연했던 성인 지수(이미연), 아역 지수(이재은) 두 여배우는.. 그 드라마가 끝나고 11년 후에 명성황후에서 앙숙 관계로 만나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추억의 성우 분들의 목소리가 좋아요!~~~*

윤유선씨 너무 이쁘네여

드라마에선 실제 범인의 딸이 아닌걸로 밝혀지는데

2005년에 M본부 아침드라마로 리메이크 했던데 작가는 김순옥임.

임동진 아저씨는 역시 여자복없는 박복한 남자가 잘어울림😂😂😂😂😂😂

영화에서는 아역 윤유선 님 성인 역할 원미경 님

드라마에서 아역 최형선 님, 이재은 님!~~~*

옹녀 이푸돠

선우재덕 처럼 역할이라도 바꾸던가 무슨 9년의 터울을 놓고 같은역을 맡아 9년이나 더 늙었음에도 더 세련돼서 이쁘네 원미경도 이쁘지만 이미연이 너무 넘사벽이라

시간을 달리는 TV

동원아줌마 리즈시절 진짜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