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관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허재감독님이랑 연이 닿아 일을 같이하게 되었는데 항상 밑에사람 직원이런분들 진짜 잘 챙기고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는 스타일입니다. 영수증같은것도 딱딱 알아서 아시더라구요 직원들은 지출결의서 해야하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횟집에서 한잔했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사장님 여기 소주 몇병이에요..? 아마 다 먹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ㅋㅋㄱㅋ 그날 꽐라됐습니다....
허재님 아들 둘째아들 엄청 잘생겼어요 두아드님 다 농구를 잘 하네요 특히 막내가 더 농구를 잘 하네요 금주 일주일째 안드시고 진짜로 일주일 참는것보고 대단하고 전 술도 아예 못하니까 여자니까 이해 못 하는거고 요즘 제가 편의점하는데 옛날 십년했을때 여자도 담배피는거 알았고 다시 또 편의점 운영하는데 여자가 담배를 더 피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세상 변했고 허재님 티브로도 봤고 정말 안드시더라구요 대단합니다. 정말 아드님 말대로 이기회에 술 끊어보세요 제가 전직 간호사출신으로 얘기하자면 담배가 훨 더 안좋습니다 술은 부모님한테 배우고 가르쳐주는거라고 그래야 술버릇이 없다고 하던데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