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니 깨달은게… 선물의 값어치 보다 그 준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비형부를 좋아 하는 가족들의 모습을요. 주는 사람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받는이의 기쁨과 감사함이 느껴 집니다. 구독자들의 미소를 느끼시며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사세요!!
늦었지만 캐리어 고르는 요령 : 캐리어에 자물통은 별로 안 중요함. 어차피 TSA 자물쇠는 공항요원들이 맘대로 개봉하라고 있는겁니다. (그거없으면 캐리어가 파괴될수있슴) 그리고 공항에서 수화물 취급노무자들이 캐리어를 집어던지고 끌기 때문에 겉은 흔히 손상됩니다. 따라서 깨끗하고 예쁜거 별로 소용없습니다. 그러니 손잡이나 바퀴들이 AS되는지 확인하고 (한번 정도 무료교체 해줄것임) 저렴한것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부의 캐스터(바퀴)는 고정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밀고다니는데 큰 장애는 안 됩니다. 바퀴가 가능한 한 큰것이 밀고다니기 좋습니다. 요점 - 캐리어는 아무나 열수있게 만들어진것이니 자물쇠의 튼튼함을 논하는건 의미없음. TSA자물쇠는 아무나 열라고 있는 것임. 공항인원들이 완전 험하게 다루므로 외형이 예쁜것 별로 큰 의미 없음. 그냥 보기좋은거 사시면 되요. 뿌뜨리님만 예쁘고 매력적인줄 알았는데 레이디양도 장난아니네요. 교육 잘 받고 착하게 큰 사람들이라는거 대번에 알겠습니다. 어유 깡다님 복받으셔썽요.
오랫만에 영상 보는데..... ㅋㅋ 자매가 지나치게? 닮은거 아님? 아무리 형제지만 너무 닮았네... ㅋㅋ ㅋㅋ 처제면..... 딸래미 낳기 전까지는 최애? 장난감.....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선물?은 받아도 됨 ㅋㅋ 캐리어는 용도에 따른 크기를 먼저 정하고, 이용 편의성을 살펴보고, 내구성... 그리고... 디자인?하고.... 스티커 등등 뭘 붙여서 눈에 확~ 띄이게 할것인가... 캐리어 비번? 그거 필요한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