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언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문법 문제 풀이를 배워서 그래요. 영어에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 노래 같은거 즐기고 회화 하고 그러는게 언어 공부죠. 애기들이 처음 언어 배울 때 다른 사람말 따라하고 틀려도 옹알이 하듯이 말하고 하면서 언어 배우는거지 문법 알아서 말하는 사람 없잖아요. 문법은 그냥 언어 배우면 대충 어렴풋이 아는것뿐이지. 한국은 10년 넘게 영어 문법 풀이 하는법 배우고 애들 줄세우기 한것뿐이지. 언어를 배운적이 없어요. 회화를 하는게 언어를 배운거죠.
중국을 제치고 세계 제1위의 인구보유국이 된 인도의 모습이 적나라 하군요. 그리고 내가 알기론 자신들과 피부색이 다른 흰색 계열에 유독 관심을 가지고 본다고.. 제가볼때 문화가 아니라 그냥 내가 보고 싶으니까 볼만큼 본다라는 인식임. 게다가 중국보다 인도가 인구수를 추월했다 이야기했지만, 거기에다가 주민 등록도 안하는 하층민이 넘친다고 하니.. 범죄에도 더 자유롭고. 내 생에 인도는 안갈 생각이지만 용기 많으시군요. 경험자 이야기로는 무조건 인도에선 피부 노출도를 줄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자는 더. 사진찍어주는거 그 사진 매춘 간판으로 쓰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사진가지고 나 사귀는 여자다라고 소셜네트워크에 뻥치기도하고 자기만의 스토리텔링 만들어서 조리돌림함.
Mainland India doesn't include northeast india, andaman and nicobar islands, lakshadweep. You can exclude south india also because of the cultural difference.
인도의 관문에 있는 인도 관광객의 대다수는 작은 시골 지역이나 작은 마을 출신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그들은 평생 동안 외국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이상한 습관이다. 약간 무례해 보이지만 이 무리가 인디언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Gate of India, Taj Mahal Hotel.... Gate of India는 1911년 영국 왕 조지5세와 왕비 메리 여왕의 인도방문을 기념해서 만들었다고. Taj Mahal Hotel은 타타그룹의 창업자가 1903년에 지은 호텔인데 인도사람이 유럽가면 아무리 돈 많아도 무시를 당해서 뽄떼를 보여주겠다고 해서 만들었다는 설이 있더라고요.. 나도 저 앞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Next time anyone asks you guys for a picture or Photo . Plz just straight up say "I DON'T WANT TO CLICK ANY PHOTO" OR SAY " MUJHE NHI KHICHANI PHOTO" . It will make them understand. Or just say "No Photo plz , I want my privacy " = "No Photo plz, Mujhe meri Privacy chie" . Sometimes you gotta be rude bro. Not all Indian understand person Distance. If you let them have their ways you will make it hard for them to learn . Even we Indians are frustrated with this behavior of some Indians. We wanna improve out India but because not all Indians can get proper education in good schools Sometimes these ppl fail to understand the Privacy n Distance that should be mentai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