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시청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불과 12년 전인 2011년에 데드아일랜드를 만들었던 제작사가 2022년에 2월에 출시한 다잉 라이트2 : 스테이휴먼 개트롤 GRE로 인해 바이러스로 멸망한 세상 속, 가슴 아픈 사연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가는 생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레알 싸이코같은 인물 한 명 제외 *스포 방지*)
서브 퀘스트 안 할 경우 거의 접점이 없는 한 세력(레니게이드), 그나마 정상적인데 나사가 몇 개 빠진 세력(피스키퍼), 전작의 타워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법, 가스라이팅과 억까만 시전한 타워 세력. 하나 같이 마음에 안 드는 엔딩이였음. 한 때 루머로는 지금은 무고로 밝혀진 크리스 아발론이 거짓미투 사건으로 스토리에 손 떼면서 문제가 생긴것처럼 보였으나 알고보니 스토리 설정 개입만 한 정도인데 알려진 이후 출시 직후 구매해서 엔딩은 봤지만 두 번 다시 쳐다보기 싫은 게임. 지금도 문제점인 스토리는 손도 못대고 있음. 그리고 라완은 모드 쓰는게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