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말살되면 잊혀지는거죠 고대 로마는 중세 유럽보다 위생도 훨씬좋고 부도 엄청났으며 인구도 많았으나 로마가 몰락한뒤 기록은 모두 사라지고 중세 카톨릭 국가들이 세운 왕국들은 모두 로마가 남겨둔 유산을 따라만들지도 못하고 남겨진것만 사용하였죠 위생은 개판이되고 경제도 로마시절에 비해 무너졌죠 로마의 상하수도 도로 석재건물은 오늘날까지 남아 사용되고 있죠
정복지의 기록을 말살시키면 안되는 이유... 오스만은 기독교 국가와 달리 종교의 자유와 타문화를 흡수하자 가장 로마에 가까운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경제또한 살아났지만 기독교 국가는 종교를 앞세우며 타 종교를 탄압하고 타문화를 없애고 타인종을 노예화 시켰죠 물론 결국 근대에 다가갈수록 오스만은 종교가 앞서고 유럽은 경제를 앞세워 달라졌지만요
@@user-jk4ul2nn8w 오스만 제국이 부유했던 이유는 지리적 이점에 있다고 봅니다. 수도였던 이스탄불은 동서무역의 요충지로 전세계의 부가 집중되는 곳이었으며 오스만의 핵심 영토인 아나톨리아, 레반트, 이집트 지역은 농업 생산력이 뛰어난 지역이었습니다. 제국이 발전하는 데 종교적 자유를 허용한 밀레트 제도가 기여한 것은 사실이나 키프로스 학살같이 문화 파괴는 오스만 정복과정에서도 발생했으며 역설적이게도 오스만이 허용한 종교적 자유와 자치가 오스만을 유럽의 병자로 만들고 무너지게 만든 주 원인이 되죠.
@@raon69 표현을 그렇게 한겁니다만.. 대중에 공개하면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정부가 군인을 배치하고 알려지는 걸 막은 게 아닐까요? 51구역 같은 것처럼요.. 예를 들어 중국에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내부탐사 후 정보가 유출되는 걸 막고 있다고 하죠.. 들리는 루머로는 단군왕검과 관련된 역사가 나와서 중국인이 단군왕검 후손이 되어 버리는 결과라서 은폐했다는 루머.. 이런 것처럼요..
중국보다 4배나 큰 무대륙이라는 지형이 바다로 떨어지면, 그거에 의해 생기는 해일이 얼마나 거대할지 가늠이나 하나? 아마 대홍수라고 하는 정도보다 더큰 형태의 해일이 생겼을 거다. 그런데 태평양에 주변에 있는 그 어떤 나라에도 해일에 의해 생긴 역사적 퇴적층이 없다. 그 정도면 아주 미친듯한 퇴적층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판게아론에 의해서 보면 왠만한 대륙들은 대부분이 연결되게 아구가 맞게 되어있지. 유일하게 거대하게 비어있는 곳이 태평양이긴 하다. 분명 뭔가가 있었긴 있었을 수 있다
@@juwanhong4225 미국이 인정한건 외계인 비행물체다 가 아니라, 미국 군사력으로도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다입니다. UFO라는건 외계인의 비행체가 아니라 unidentified flying object , 말 그대로 비행물체를 관측,발견,탐지 했는데 정체를 알아내지 못했다는 군사용어입니다. 즉 미군이 UFO를 인정했다는건, 24시간 실시간 감시하는 미군이 정체를 알지못한 비행체가 있다는 것뿐, 외계인을 인정한게 아닙니다.
@@Khanskore 공개된 CIA 문서중에 니콜라 테슬라가 금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자료가 하나 있긴 함. 유튜브에서 영상보고 찾아봤는데 진짜로 있더라. 근데 이상하게 언론에서 전혀 언급을 안함 해외언론에서도 보도된게 단 하나도 없음 CIA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자료인데..
@@레드벨뱃 그러니까 그런 자료는 항상 유튜브에만 존재합니다. 진짜 공개된 자료라면 그 내용이나, 기밀해제된 자료는 인터넷에 모두 공개하도록 되어있으니 관련 링크라도 있어야 하는데, 모두 음모론자들의 유튜브나.블로그에만 그 자료가 존재하죠. 그리고 애초에 CIA가 외계인 존재를 인정하고 말고 할 기관도 아닙니다. CIA가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첩보기관이라 , 마치 CIA가 들어가면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냥 국정원입니다. 우리나라 국정원도 KCIA에요. 한국 국정원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걔들에겐 그런 지식이 없어요. 실제 보고자료라면 걔들도 외계, 우주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누구에게 어떤 자문을 구했는지가 있어야지요. 언론들이 침묵하는게 아니라, 그냥 음모론자들의 전형적인 구라인겁니다.
그랜드 케니언 지하도시편은 좀전 거인에 대한 영상을 보고 소름돋는사실이 발견됨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의도적으로 거인유적을 훼손 은폐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랜드 케니언 유적(거인미라 발견) 지원이 스미소니언 박물관이라는점 그리고 정부에 의해 조사가 은폐되었다는것.... 이 모든건 지금까지의 고고학에 혼돈이 야기되는걸 원치않는 누군가들이 있다는것
우주비행선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뭐시기라는 광물질이 있는데 그게 지구에는 원래 없었는데 아주 오래전 어느 행성이 지구의 남극에 충돌했는데 바로 그 광물질이라는거여. 지구인도 발전하면 비행선을 만들어 타고 다닐수있단 말이여. 남극엔 아트랜티언 기지가 있는데 그걸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건 소련이건 근처에 오기만하면 날려버린다는... 지구인이 아직 미개해서. 때가 되어야 오픈할듯. 태평양속에 외계인들이 사는 수중도시가 있는데 사실 그들은 아트랜티스 레뮤리아인들 후손으로 그들도 우리보다 더 오랜시간 지구에 사는 지구인입니다. 5만명 정도라 합니다.
노아홍수 전 전지구가 거의 육지였고 하늘위의 얼음층으로 전세계가 따뜻했고 비는 안오고 땅에서 안개가 올라옴. 홍수이후 모두 물에 잠겨서 수중조도시도 ㅈㄴ 많이 나옴. 나무가 워낙많아서 산소가 넘쳤고 성장판이 없이 피부로 산소를 흡입하는 파충류들만 ㅈㄴ 커지기 시작함. 인간은 성장판이 눈위뼈가 안닫혀서 수백년 살면서 유인원 같은 화석이 발견되기도 함
거 왜 땅 밑에다 도시들 만들고 그래~??!!. 근데, 그 많은 흙들은 어떻게 밖으로 뺴냈을까??... 어디로 처분했을지??. 그랜드 캐년의 동굴도시는.. 아마도 아메리칸 인디언에게 쫓겨 험준한 그 곳에 정착한 이주민였을 터~,,,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통해 남쪽으로 이주해 간,, 아시아 인들의 흔적....어쩌면 다민족 다문화로 발전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