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jfaw9Ejfpoaei 클릭베이트가 조회수가 높은 건 맞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질의 구독자층을 확보하려면 제목과 내용이 어느 정도 일치해야 됨.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정도가 높을 수록 영상을 본 사람은 속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는 채널 충성도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음. 보다 채널은 지금 제목과 내용의 일치 정도를 진짜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임. 이미 일부 시청자들은 제목으로 사기치는 채널이라고 느끼고 있을 수도 있고... 아마 원댓글자가 말하고 싶었던 부분도 그런게 아니었을지?
@@shs6548그 맹목적인 신뢰를 지금 다윈한테 하고 있는거 아님? 지금 진화의 증거라고 내놓는거들은 다 a란 종이 a+ 가 되는건데 진화론자들은 그걸 가지고 a가 b가 된다를 주장하는 거잖아요. 기독교도 a가 a+ 되는걸 맞다고 봄. 자기가 사는 곳에 따라 그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근데 우리가 말하는 진화가 틀렸다란 말의 의미는 원숭이가 사람 된다는 a가 b가 되는 이야기이고, 어떤 과학자들도 종에서 종이 변화하는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함. 그저 가설을 세울 뿐이지.
너따위 창조론 신봉자들이 아아 우리는 다 예수님이 만들었다고ㅋㅋ ㅇㅈㄹ하고 앉아있아도 교과서에서 우리가 진화론을 배우는 이유는 아직까지 진화론만큼 지구가 만들어졌을때부터 나온 화석으로 증명하기에 진화론 만큼 설명이 가능한게 없어서겠지? 뭐? 지구가 60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나가라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 주장하시는 분들 진화론의 오류를 언급하면서 ‘봐라 창조론이 정답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그냥 진화론의 오류이지 창조론의 증거가 아닌데요? 창조론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우선 만물이 창조되었다는 논지와 그에 걸맞는 증거부터 가져오세요. 내가 알기로 기독교에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던거같은데 남을 헐뜯기만 하면서 자신을 긍정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인가요?
어차피 양쪽 다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함. 자기가 믿고 싶은 거 믿으면 되는 거임. 그리고 님에게 라고 하면 믿을 거임? 그런데 유리병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복잡한 시스템을 가진, 아니 시스템 자체인 이 우주와 태양계, 생명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는 건 어떻게 믿는 것임? 난, 그 믿음이 신을 믿는 믿음 보다 더 대단하게 느껴짐.
기독교에서 이야기의 시작이 십자가로 시작되는 게 아니다보니 그렇습니다 ㅎㅎ 창조론으로 따지면 창조자의 목적이 있는 창조부터 시작되어서 그 뜻을 벗어난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 십자가 사건이 발생하기 때문에 옹졸하다고 표현하신 그 부분은 시작이 다르다는 것으로 대답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공식은 그저 공식일뿐!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든게 공식이얌 웬만해선 공식들 다 필요없어 ㅎㅎ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만 공식이 필요한 것이고 예로 중력가속도 같은 개병신공식은 아무쓸모도 없거든! 왜? 중력이 없는데 공식이 있어봤자 뭔 소용이냐고 ㅎㅎ 대기권 기압 공기 밀도 등등 생각해보면 중력은 없어
반박할꼐 있나 ㅋㅋ 영상에 나오는 모든게 가설이고 창조론도 영원히 가설일뿐일텐데. 둘 다 여전히 반과학이 아니라 비과학에 머물러있는 분야고 증명하기 힘들꺼임.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진화론을 베이스로 깔고 배우니 기독교인들 제외하고는 진화론을 안믿는거고 미국은 기본적으로 창조론을 깔고 배우니 대부분 창조론을 믿는거임. 그만큼 어릴떄 교육이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한거고. 당장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스탠포드 물리학강의나 유전공학 우주공학 같은 수업만 봐도 커리큘럼 시작부터 진화론을 부정하고 가는경우가 많음. 아이비리그 이공계열 교수들의 기독교 비율이 거진 90% 넘는것도 한몫하지만 어쨋든 기본적으로 창조되었고 지능 같은것이 점차 발전한 '소진화'했다 라는 걸 베이스로 가지 갑자기 우끼끼우끼기 하던 종이 인간이라는 고차원의 종으로 진화하거나 물고기가 새가 된다거나 하는 그런식의 진화는 안믿음. 그거 역시 증명된것도 없으니까
@@dogyunkwon 유전학에 진화론 필수인건 나도 앎. 그걸 부정하면서 안 가르친다는게 아니라 가르치는데 뭐라 그래야되나 좀 큰 틀을 부정하고 간다해야되나 첫 수업에서 다윈 진화론의 딜레마에 대해 얘기하고 중간종 화석의 부재, 완벽한 종분화의 증거 부재 이런거 얘기하면서 창조론에 힘을 싣더라. 대학은 오하이오주립대였고 난 도시공학쪽 전공이라 분자유전학 수업 3-4번 그냥 호기심에 들은게 다임. 그냥 우리나라가 너 진화론 믿어!!! 이건 아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고등교육에서 그걸 깔고 가는것처럼 걔들은 기독교 국가니까 창조론을 베이스로 가져가는 거겠지. 미국 타 학교 비슷한 전공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교수들이 가끔 창조론에 관한 얘기를 한다 함
카톨릭인데 애초에 교리들을때부터 창조론만 주입하지 않아요. 개신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예수님을 믿지만 창조론 안믿어요. 성경과 과학을 분리해서 생각하죠. 내가 믿는건 하느님의 존재자체인거죠. 천국도 기대안하고 연옥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있다면) 생각해요. 다만 내가 삶에 힘들때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믿으면(가정하면) 그 자체가 힘이 되는 안정감이 있어서 믿는 이유가 가장커요.
@@ADOFAIUSER 내가 중심. 내가 뭘 원하는 걸 얻으려고. 그런건 진정한 크리스찬, 기독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자기 도구로 이용하는 가짜 나이롱 크리스찬. 진정 크리스찬들은 실제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이고 그 신의 뜻과 진리에 따라 사는 또는 적어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신의 필요나 채우기 위해 신을 이용하는 놈들은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우리 인류가 외계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를 듣는 것 같다 우리는 인류의 사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멸종하고 다른 외계 행성들도 과학이 발전할수록 멸종한다면 다른 시간대의 외계인을 우리가 영원히 만날 수 없게되네 우린 멸종하기전에 과거로 가서 진실을 볼 수 있을까...
간단한 말장난을 해보자면 만약 창조론자들의 의견처럼 창조주 신이 인간을, 이토록 불완전한 인간을 만든 것이라 가정해보자 그 창조주는 무능하거나, 의도적으로 인간을 불완전하게 만들었다는 것인데 전자라면 왜 우리가 무능한 신을 믿어야 하는 것이며 후자라면 의도적으로 인간을 불완전하게 만든 존재를 왜 받들어야 하는가 개인적으로는 구구절절 과학을 따질 필요도 없이 이 생각 때문에 창조주 신이라는 존재를 부정함
@@ponyfred8196 완?벽? (뒤집힌 망막과 비효율적인 안구근육운동, 합쳐져있는 기도와 식도, 치주질환 발생시키는거 말고는 하는게 없는 사랑니, 아무 이유없이 길어져있는 인두굽이신경, 한번만 다쳐도 치명적인 신경계, 음식을 씹지 못하는 앞니, 더이상 쓰이지않는 동이근, 개체마다 개수나 형태가 전부 다른 근골격계, 쓸데없이 개수만 많은 손목발목뼈, 그리고 98%가 낙서로 이루어진 설계도)
오컬트적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지구생물은 창조자에 의한것이 맞고요. 대여섯번 리셋 되었다고 합니다. 창조자는 고등외계인류입니다. 다만 추가생각해야 하는게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자생적으로 인류가 진화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는 것입니다... 작은틀에선 지구생태계가 창조되었다는 성립이 되지만 큰틀에서 본다면 고등인류는 진화에 의해 생긴다...가 맞습니다. 지구생태계도 누군가 창조했다기보단 누군가가 진화를 촉진시켰다..가 정답에 가깝다 보고요.. 물론 예수와 석가같은 성인들은 전생이 고등외계종족 일거라 추측합니다.. 지나가는 외계 오컬트론자 였습니다..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종교서적을 문학작품으로 보나요? 종교랑 문학이랑 차이점을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신학은 말 그대로 신을 믿는 종교에 관한 공부인데 그 믿음을 주는 종교서적을 문학작품으로 이야기하면 신학이 아니죠. 마치 중이 경전을 시라고 하는것, 이슬람이 코란을 소설이라고 하는것이랑 똑같은 거에요. 그렇게 자기가 믿는게 문학, 시, 소설이면 그게 종교가 될까요? 그냥 세계적으로 특정종교를 거짓말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세계적인 신학자가 하는 말이 아니구
유전적부동 : 형질(생물의 특성)의 우수성에 상관없이 우연한 사건으로 집단의 유전자 구성이 달라지는 현상. 모집단에서 왕따당한 몇 가족이 독립했는데 우연히 이 가족들이 다 o형 이었으면 새로 형성된 부족은 100프로 0형이 되어버림. 원래 집단은 혈액형 다양했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형의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함. o형이 생존에 유리해 자연선택 된 것이 아닌 그냥 우연에 의해 유전자 비율이 확 달라짐. 이게 유전적부동 중에 창시자효과임.
@@fhrglemakxls 격리에 따른 이소적 종분화가 유전적 부동의 대표적 사례죠. 예를들어, 섬이라는 환경에 격리 된 집단 내에서 성염색체의 전좌현상이 발생이 있었는데, 이 전좌현상이 집단 전체로 퍼지면서 원래 모식종과 생식적으로 격리가 이뤄지는 경우. 유전적 부동에 의한 창시자효과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나는 무교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기독교 이야기 들어보고 불교 이야기 들어보면 나는 불교의 교리가 훨씬 마음에 들어온다 나는 기독교 논리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무논리다 마음에 와 닿지가 않는다 예를 들어 유대인들은 핍박을 받고 나라에 땅이 좁아 하나님이 보살폈다 여기서 역사를 아는사람이면 물음표가 뜬다 그럼 탐라국은? 두번째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는 지옥에 간다 or 믿으면 죄를 씻어준다 여기서 또 물음표가 뜬다 죄의식이 없는자는 하나님을 믿으면 지옥에 안가나? 그것이 아니라면 태어날때부터 뇌에 문제있어서 죄의식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지옥행인가? 흔히 싸패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지옥행인가? 그렇다면 공평하다고 할수있나? 지금 당장만 해도 구약이 맞네 신약이 맞네 하면서 싸우면서 정작 그 유대인들은 성경을 안믿는다 이게 과연 신이 있다 생각이 드는가? 천국을 봐보자 그곳에서는 내가 행복할만한 일만 일어난다고 한다 그럼 만약에 내가 살인을 좋아하고 겁탈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살아생전 죄하나 안짓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며 기독교의 교리를 반듯이 지키는 자라고 하자 그럼 죽고 나서 천국 가면 그 곳에 있는 모두를 죽이고 겁탈해도 되는건가? 그럼 발할라랑 뭐가 다르지? 반면 불교는 천국을 극락이라 표현한다 극락이라는 곳은 무로 표현하며 모든것 무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것 또한 깨달음을 얻은자만이 무로 돌아갈수 있으며 깨달음이 부족한자는 환생한다고 한다 불교의 교리는 자신의 부족함과 그것을 깨달아 가는곳에 있으며 자신을 채우고 비우는것을 꾸준히 자신을 갈고 닦는 교리인것이다 여기에서 물음표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종교라고 내생각은 그렇다 부처 뜻도 깨달았다 눈을 떧다로 해석이 되고 깨달음이 중점이다 보니 깊게 팔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난세에 스님들이 기여한 공이 크다 그런데 기독교는 십자군 전쟁이라....
창조과학자들도 여러가지로 말이 많긴 한데 1. 지구 역사는 6천년이고 화석연대측정법은 사기라고 주장하는 유형 2. 6천년은 에바지만 연대측정법이 잘못된건 맞다고 주장하는 유형 3. 성경에 공룡이 기록되어있고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고 주장하는 유형 등등 사이비들 많음 다 다름. 당연히 신이 만들었다고 하는건 공통이고
카톨릭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과연 이 종교가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는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질수 밖에 없음. 흔히 논란의 요소가되는 예수가 정녕 신의 재림인가? 그저 메시아 였던 인간에 불과한가? 이 예수의 신성성에 관한 물음앞에 흘린피가 바다를 이룰 정도라는것..
물리학, 수학 뉴턴 (Isaac Newton) "자연은 신의 위대한 책이다. 우리는 그 책을 읽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천문학 케플러 (Johannes Kepler) "나는 신의 생각을 수학적 언어(천문학)로 읽고 있다." 수학, 물리, 철학 파스칼 (Blaise Pascal) "모든 진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과학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물리학 마이클 패러데이 (Michael Faraday) "나는 자연을 연구하면서 창조주의 지혜를 더욱 깊이 깨달았다." 미생물학 루이 파스퇴르 (Louis Pasteur) "과학은 나에게 신의 존재를 더욱 확신하게 해주었다." 물리학 막스 플랑크 (Max Planck) "나는 과학을 연구할수록 더욱 깊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심을 느낀다." 의학 철학 선교사 알버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모든 생명은 존귀하며, 우리는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한다."
팩트) Q : 6000년보다 더 전에 살았다 죽은 생물들은 성경이 생기기 전에 살아서 성경을 모를텐데 어떻게 구원받나요? 이 분들은 천국에 갈 기회조차 없었다는 건데 하나님 그때 뭐했음? A : 그건 핑계일 뿐 성경을 알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ㅎ 성경역사보다 훨씬 전에 살았던 구석기인들 : 지랄 ㅋㅋ
보다 잘 보고 있습니다만, 진화사를 언급할 때마다 바탕 자료로 쓰시는 굽은원숭이에서 현생인류로 변하는 계단식 진화 사진은 그만 썼으면 좋겠네요. 저거 아니라고, 저건 진화의 과정이 아니고 진화를 왜곡하는 그림이라고 전문가들이 여러군데서 매번 말하는데 보다는 매번 그 사진을 자료로 쓰시네요..
날레디는 머리는 작은데 골반이 큰 조합이라 이상하단 거였네요 머리 크기와 골반 크기는 비례하여 진화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진화론의 관점에선 이 둘이 항상 같아야 할 이유는 없죠 골반이 큰데 머리가 작으면 문제 없으니 번성 하겠죠 골반이 작은데 머리가 크면 문제가 되니 단종 되겠죠
@@btc_usd7851 진화론 상대로 창조설을 하나님 이름 팔아가면서 싸우지마라 즉 개짓거리 하지마라 이와 비슷한거로 그냥 하나님의 뜻이랍시고 이성을 잃고 싸운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처럼 하나님의 뜻임~ 처럼 하느님 함부러 팔지마라 라고 십계명에 있음 또한 우상숭배 하지마라 대가리 깨져서 아무거나 처 믿지마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을 내리기 위한 성경에 나와있는 키워드에 꽂혀서 창조론이 짱짱이라던데? 이딴 본질을 잃은 개헛소리 하지말라고 십계명에 나와있음 물론 해석하기 나름이겠지 그래도 성경은 하느님이 내려주신 가르침을 퍼트리기 위한 책일 뿐임 다른 종교인 불교에서도 내가 깨달았다 라는 번뇌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라 그랬음 그렇기에 항상 정진하고 공부하라 했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과학적으로 밝혀나가고 있는데 거따대고 모르는 부분있다고 봐봐 짜잔하고 하느님이 만들었으니까 모르는거임!! 하느님 짱짱맨~이러면서 멍청하게 굴면 하느님이 속터져서 죽지
진화가 효율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는건 아닌 것 같아요. 여러갈래로 나눠지려고 하다가 최종적으로 탈락된게 아닌지ㅎㅎ 누적적 문화의 속도도 그렇고 자연은 대부분 초반엔 엄청 느리다가 점점 빨라지는 게 보편적 진실인가봅니다. 초반 인류의 다음 문화가 쌓일때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 3천년전에 석기시대에 진입한 카푸친 원숭이도 아직 몇십만년은 기다려야겠네요. 인간 진화도 흥미로운데 다른 종의 진화의 순간에 함께 존재하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ㅎㅎ
지구역사가 46억년이라고 과학이 밝혔죠. 그리고 인간의 역사는 하루살이 정도의 역사라고하죠. 과학이 앞으로 더 발전해가면서 인간의 탄생부터 진화에 관한 부분이 밝혀질수 있겠죠. 내가 죽기전에 밝혀지면 알고 죽으니 다행인데 죽고나서 밝혀지면 억울하겠어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과학이 발전해서 그나마 지구도 둥글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우리가 발전된 세상에 살게되었어요. 진화론이니 종교니 하면서 서로 싸우지마세요 언젠간 밝혀질거에요 그동안 인간이 무지해서 잘못알았던것들을 점점 과학적으로 알아가게되었잖아요.옛날같으면 죽을병도 이젠 안죽게만들었잖아요. 과학을 믿고 기다려보세요. 단. 우리가 죽기전에 밝혀지면 좋을텐데요. 인간의 시간은 지구로보면 하루살이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