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유학중 에 후배 에게 집에 놀라와 라는 한마디를 하고 난후 저는 이잊고 있었었지요. 그이휴 그 후배는 저와 관계 를 끊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후 제게는 큰 충격 이었지요. 그 이후 지금 까지 30년 , 빈말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업 을 30년 하다 보니 나의 말 은 곧 신용 이어야 했지요. 신용 과 약속 빈말 모든것 이 중요합니다. 저 또한 약속 지키지 않는이들과 의 친구 관계 는 사양 합니다 오늘도 낭독 감사합니다
혼자서 일하는 잡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많이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뒷담화로 해자되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만남 속에서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덜고 삶의 위안을 삼는 거짓없는 표현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구요 예방주사 맞은 기분입니다...ㅎㅎ
쌤님~ 오늘도 좋은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그릇.말그릇. 글그릇~ 할매는 처음 들어보지만 중독성이 있고 ㅎㅎ 고급스럽게 느껴지내요 내 돈그릇은 얼마나 클까? 젊은나이에 들었으면 많은 갈등이 있었겠지만 지금 모든것을 정리하는 단계에선 교사로선 최선을 다했는가 생각해 보았는데... 올 추석에도 ~ 환갑이 지난 제자들이 안부 전화를 주어서 감사하지요 남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것~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여유로움이 필요하지요 말그릇이 크면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관심과 인내심이 필요할것 같아요 50년도에 우리가 한글 배울땐 최현배님의 맟춤법을 중요시 해서 참으로 한글 깨우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그것들이 촌스러워 지는것 같아요 짧은문장에 힘이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난 시인을 존경해요 짧은 몇마디로 우리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 그손은 마술사 같다고 생각하지요 쌤님~ 쓰고 싶은것은 많으나 ㅎㅎ 설명충이 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쌤님!! 편안시간되세요
간결함을 가지는 감정들. 나를 풀어 놓을수 있는 뒷담화들. 인간은 좀 풀어야 건강하게 사나 봅니다^^ 대화 코드가 맞는 사람과의 대화는 그자리에서 헤어짐이 무척이나 아쉽죠. 오늘도 방한가득 옷을 풀어 놓으며... 버릴옷이 보이지 않음에 웃음이 납니다. 하나 사면 두개 버리라는데... 오랫만에 상의 두벌을 샀는데... 그럼 네개를 버려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간결.. 특히 길게 듣길 원하지 않는 직장의 상사를 대할때 확실히 느낍니다. 나의 감정 따윈 집어 치우고 네. 알겠습니다 가. 최선이죠. 그러니 그걸 풀어낼 뒷담화가 필요하겠지요. 지란지교의 뒷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지 않을 친구가 최고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 책읽기좋은날님께 감사드립니다
@@galliankroh6672 네. 채널이 많이 커져서 이 정도 쯤은 제가 출판사에 요구할 수 있어욧 ㅋ 모두가 Galliankr Oh 님을 비롯한 독자님들의 덕분이에요. 이벤트하면 제가 일이 더 많아지지만 괜찮아요. 앞으로 더 자주 마련할테니 부담없이 받으셔도 되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