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목사님 설교 듣게 되어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 말씀을 들으면 제 마음에서 무언가 모르게 울컥하는 맘과 기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싶습니다 믿음생활은 했지만 그저 무늬만의 믿음생활을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생활 열심히 할것을 주님께 맹세합니다
정말 너무 함께 하고싶은 수련회였습니다..하지만 미국이라 가능하지 않았기에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같은마음으로 기대하고 정말 너무 사모하는 마음으로 수련회를 기다렸고 주일 라이브를 함께 드리고 이렇게 올려주신 예배영상에 가슴벅차도록 감격하며 여기시간 새벽 3시30분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말씀내내 너무 사모하였기에 눈물이 났고 너무나 귀한 3시간이 넘는 이. 예배가 기쁨과 감격과 감동안 눈물뿐이었습니다.PODchurch가 이시대의 다시 시작되는 다윗의 예배가 다윗의 장막이 되길 기도합니다..이시대가 이제 곳곳에서 다윗처럼 예배하는 예배가 세워지길..그리고 그 자리에 저또한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아쉽게도 기도회 중간에서 녹화는 끝났지만 현장에서는 새벽 2시 가까이 기도와 찬양이 계속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어노인팅 안수식과 셀러브레이션까지 모든 성도들이 그 시간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천국을 경험 했네요 정말 계속 되뇌이고 되뇌여서 기억속에 각인 시키고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 모든걸 쏟아 부어 섬겨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또한 체크인 부터 구석 구석 놀랍도록 섬세한 사랑의 섬김이었습니다.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six to seven!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시는 걸 들으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들어올 때에 다윗이 느꼈던 그 가슴 벅참과 기쁨을 저 역시 주님께 은밀하게 기도하는 골방에서 느끼고 있습니다ᆢ 하나님이 목적이 되지 않을 때에, 아무리 영혼을 구원하는 일일지라도, 사역이 우상이 되고, 헌신이 우상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목적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원유경 목사님과 포드 교회 모든 성도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