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남 님이 어학연수 때문에 그만둬야 된다고 했을 때 혁준 님 표정 진짜 리얼하고 어쩔 줄 몰라 하시는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어를 할 줄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혁준 님이 물어본 거일 텐데 규남 님의 예상치 못 한 이탈리어에 띠용 ,, 했을 거 같아요 :) 그래도 태용 님의 기가 막힌 타이밍에 제목처럼 잘 풀렸네요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가요 .. 👊
왐마..? 혁준 님, 눈빛 장난 아니시네요?ㅋㅋㅋ 마지막 승자의 표정👍 규남 님, 세상 발랄하고 귀여우세요! 혹시 흥얼거리실 때 이걸로 흥얼거려야지~하고 하신거에요??(물어본 사람~궁금한 사람~이길래ㅋㅋㅋ) 태용 님, 솔직히 더워서 이번 화내는 연기 찐이셨죠..? 아니시면 연기 너무 잘하시는... (아니 근데 보통 누가 이탈리아어로 말 걸면 '너도 이탈리아어 할 줄 알아??' 그러지 않나?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