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동적인 설교~ 잘 듣고 가슴판에 새기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 코로나19로 임관식도 못하고 상무대에 입교한 사랑하는 아들 김대경 소위와 대학교 3학년으로서 1년후 졸업과 취업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사랑하는 딸 김하영에게 목사님의 이 설교를 마치 제가 자녀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삶의 유훈을 하듯이 꼭 시청하고 가슴판에 새겨주라고 당부의 글을 보냅니다~!! 저도 이제 만 50살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지금부터라도 한번뿐인 인생~!! 생명의 주관자요 심판하시는 하나님앞에 가서 부끄럽지 않고 인정받는 회계보고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살고 예수님의이름을 더욱 존귀히 여기는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최근들어 목사님의 지난설교를 통해서 성경말씀의 비밀과 영혼의 갈증을 마음껏 풀고있는 한 형제로부터~^^
삶은 주어진 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과 재능을 무엇을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위해 사는 삶이아니고 예수의 영광을 위해사는 삶이 보람된 삶입니다. 희생과 노력으로 복음과 나라를위해 사는 삶이되길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을 아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타교회 성도로서 매주 목사님의 설교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의 대해서 더욱 깊이 알게되었고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있나 깨어있게되었는데 앞으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을수 없다는것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목사님 신변에 아무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일인지 알수없지만 기도합니다. 속히 교회 단에 서셔서 말씀듣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구드립니다.
호주멜번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항상 듣고 있읍니다 성경공부도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한국을 방문하면 목사님 꼭 찿아뵙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목사님을 나의 목사님으로 정하고 저의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WCC WEA에 가입된 교회를 정 확이 알수없으니 교단과 교회를 알려 주시 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를 정하려니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여건이 어려운 자는 가까운 교회로 옮기는데 도움 주시면 합니다 일년전 부터 고민 했습니다 전 감리교단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부산 침례교단 에서 세례 받았읍니다 이 문자가 전달 되길 바랍니다
정동수목사님 늘~깊이있는 말씀에 늘 은혜를받습니다 마지마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고 깨닿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성전이 지어질것듬 이 마지막시대를 깨닿게 해주시는 것을 모든 목사님들이 해주셔야되는데 아직도 축복 축복 받으라는 설교를 하고 있으시는 분들과 다르게 이시대 깨어있어 준비 시키시는 목사님의 설교야 말로 진정한 은혜가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