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자신 있게 결정하라'를 소개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1.양자택일의 함정에서 벗어나세요. 더 많은 선택지, 훨씬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거라 생각해보세요. 2.내가 아니라, 친구의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3.10개월 후, 10년 후를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가치보다 두려움이란 감정이 판단을 가로막고 있던 것,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정을 앞두고 스트레스 받으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결정했어요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몇분만에 들을 수 있다니 유튜브의 찐 순기능이고 잘 정리해주신 책그림님께도 감사합니다 💟
와 이 영상은 인정이다. 보통 대부분 자기계발 영상은 위로, 일시적인 감정해소가 다인데 이 영상은 진짜 실용적으로 유익하다. 10 10 10 저것도 진짜 별거아닌데 유익함은 진짜 엄청난듯,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유익함의 필요조건은 쉬운 적용인데 이 영상은 그것도 만족하는듯...감사합니다. "지금의 선택지가 없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1.양자택일 x 2.10 - 10 -10
알고있는것과 직접 실행하는건 다르기에... 선택지를 늘리고 친구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즉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수만 있다면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어요. 근데 당사자가 되면 감정에서 자기를 떨어뜨려놓고 친구의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감정이 그리 쉽게 조절이 되는것도 아니고, 큰 결정 앞에서 냉정해져서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아직도 전 친구에게라면 어떻게 조언해줄까? 의 생각상태에 놓이게 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쓰는 중입니다. 글로는 쉽게 읽었는데 실제로는 잘 안되더라고요... 지식을 알게 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그걸 직접 실행해서 체화시키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몇배는 더 걸리는것 같습니다..그런면에서 보면 결코 저 방법이 "쉽다" 라고만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의사결정을 급하게 하다 막상 감정적으로 하지 않았나 후회해서 번복했던 적이 많은데 이제 10시간 후, 10개월 후 , 10년 후에도 같은 생각을 할지 고려해볼게요!! 그리고 친구에게 조언하는 입장이라면 좀 더 고민하고 신중할 수 있으니 객관적으로 감정없이 결정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둬야할 것 같아요 ㅠㅠ 급한 결정은 이제 못할 것 같네요 ㅠㅠㅠㅠ
우리는 눈이 두개라 두개의 예시만 볼수 있고.. 또한 귀도 두개라 두방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나.. 입은 하나라 선택의 의견은 한쪽 밖에 못하는 거 아닐까요?~ㅎ... 그러나 이영상의 내용처럼 우리의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사고방식에서 조금은 한발 더나가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노력이겠죠~
넘 좋은 내용입니다~ 1. 양자택일을 멀리하기 할까 말까라는 선택지로 가는 순간 좋은 기회는 날라간다. 2. 감정과 분리하여 결정하기 위해 10-10-10 기법 사용하기 감정이 판단을 흐린다 10분 후에는, 10개월 후에는, 10년 후에는 이 선택이 어떨지 생각해보기 3. 선택안을 늘리고 친구의 일이라고 생각해보기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나와 거리를 두는 방법이 필요하다
1. 양자택일을 멀리하기 할까 말까라는 선택지로 가는 순간 좋은 기회는 날라간다. 2. 감정과 분리하여 결정하기 위해 10-10-10 기법 사용하기 감정이 판단을 흐린다 10분 후에는, 10개월 후에는, 10년 후에는 이 선택이 어떨지 생각해보기 3. 선택안을 늘리고 친구의 일이라고 생각해보기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나와 거리를 두는 방법이 필요하다
영상 핵심 요약 선택 및 결정을 해야할 때 '한다, 안한다' 2개의 선택지만 있는것이 아닌 아주 많은 선택지들이 있다. 선택의 범위를 양자택일로 좁게 정의하는 순간 더 좋은 결정, 더 좋은 기회가 날라간다. 양자택일이 아닌 다양한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 우리는 인간에게 존재하는 편견과 비합리성 때문에 의사결정을 현명하게 못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문제에 대해서는 잘 충고하나 자신의 문제는 감정에 의해 판단력이 흐려져 잘 해결하지 못한다. 10-10-10 기법 : 어떤 결정을 내렸을 때 10분, 10개월, 10년 후에는 각각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생각해보는 방법이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존 선택안들이 사라진다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른 선택지들은 없는지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