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빠르게 돌아가는 삶을 살아가느라 돌보지 못하고 놓친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동물을 의인화하여 인간 내면에 자리잡은 외로움과 고통, 슬픔을 치유로 표현하는 이예지 연사님의 강연을 통해 초현실주의로 나타낸 인간의 안식과 치유의 세계로 떠나보고자 합니다! 치유의 이야기를 그리는 초현실주의 미술작가 This talk was given at a TEDx event using the TED conference format but independently organized by a local community. Learn more at www.ted.com/tedx
7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