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ünsche den Meister der Hydraulik einen schönen Tag. Bei ihnen geht die arbeit gut von der hand es sieht alles so einfach aus was es aber nicht ist meinen grossen Respekt ihres können💪🏾💪🏾😎👍🏻👍🏻👏👏👋👋👋
글쵸 인부 300명 몫은 하고남으니까 근데 굴삭기뿐만 아니라 중장비, 금속가공 분야에서 잘못된 한가지가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지불하지만, 옵션에 따라서는 값을 지불하지 않아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비싼걸 팔다가 마지막에 떨이 할 때 싸게준것을 원래 가격으로 생각하고 어느 순간부터 지구상에는 존재하지않는 싸고 좋은것을 찾는 좟같은 민족성으로 변해버림 무옵션에 비하면 회전 링크는 적어도 50~100%더줘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풀옵션+고스펙기사가 기본이 되버림 ㄷㄷ 선진국은 옵션많으면 그많큼 보조하는 현장 잡부 인건비 줄어들고 작업속도가 빨라서 옵션 가격 그대로 쳐주는데, 한국은 정말 선진국 되려면 멀은듯 35년전에 굴삭기 배워서 3년가량 부기사 탈때에는 무옵션 였는데도 간밤에 도망 갈까봐 굴삭기 앞뒤로 차량이나 경운기 세워둬고 도망 못 가게 했는데 ㅋㅋ 그리고 건설현장 인건비는 30년전 잡부가 5만원 엿으니까 2.5배 정도뿐이 안올랏는데 플륨관으로 한것 보면, 외노인이 일도 못하고, 기술자들도 없고 경기가 나쁘긴 하나보네요 제가 굴삭기 그만두고, 했던일이 농수로 개구부, 하천 개구부 작업했는데,, 그때는 플륨관이 너무 비싸서 텃파기하고 철근깔고, 반생이엮고, 폼으로 벽세우고, 레미콘 불러서 공구리친후 해체하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