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았다면?! 셀프서비스!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이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그리고 자동출입국 심사까지! 인천공항의 셀프서비스 이용법을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인천공항 ‘셀프서비스’ 바로가기] ✔ c11.kr/18rec #인천공항 #incheonAirport #ICNnow
공항수하물 처리시설 근무자 입니다. 영상중에 수하물 태그를 붙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작은 태그를 같은 방향이 아닌 옆면이나 윗면에 붙혀야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라 요약하자면 ATR이라는 스캐너가 읽기 쉽게 하기 위에서 여러각도에 바코드를 보이기 위함입니다. 홍보영상에서도 저렇게 알려주기때문에 오분류 되는 수하물이 많아져 자칫 비행기에 수하물이 실리지 못하거나 누락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오래된 태그는 제거해 주세요. 태그넘버는 오래되면 다시 재사용되는 번호입니다. 오분류되면 수하물을 재때 못받게 되어 여행을 망치는 요소가 될수도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이용하면 탑승권만 발부됩니다.셀프백드랍 이용시 전에 해외여행 사용했던 태그 전부 제거하세요. 안그러면 센스 오류로인해 수화물 분실또는 전에 여행한 나라 항공기로 이동 됩니다.불안하면 체크항공사 직원에게가서 수화물 맡기세요. 해외여행 가신분은 출국 3시간전에 공항도착하세요.
@@josephshin1393 굳이 '셀프 체크인'을 의역해서 표현한다면 '무인 발권'처럼 표현 할 수 있겠으나 '셀프 체크인'은 일단 외래어 표기이고 외래어는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분류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빵' 같은 외래어가 있지요, 이를 굳이 순우리말로 표기할 이유가 있나요?
![[인천공항] 아주 쉽~고 간편한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하기!](/img/logo.svg){kind=logo}
